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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을 업그레이드하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등록 LV1정현쌤 조회 1125 추천 4 등록일 2020-07-30 오후 6:50:27
이 글을 4명이 추천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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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을 업그레이드하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학생부 전체에서 가장 비중 있는 부분이 교과학습발달상황의 세부능력 및 특기 사항이라는 것에는 이론의 여지가 없습니다. 입학사정관이 가장 관심을 가지고 읽는 것이 교과세특입니다.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란에는 특기할 만한 사항이 있는 과목 및 학생에 대하여 과목별 성취기준에 따른 성취수준의 특성 및 학습 활동 참여도 등을 문장으로 입력합니다. 우선 모든 교과목에 ‘특기할 만한 사항’이 있도록 해야 합니다.


다음에 몇 가지 방법을 제시합니다.



첫째, 모든 ‘수행평가’는 교과세특에 기재될 수 있는 가장 핵심적인 소재 중 하나입니다. 특정 주제에 대해 발표하거나 보고서를 제출하는 수행평가가 있었다면 수행평가 과정에서 느낀 점이나 독창적이고 우수한 내용을 발표한 후 선생님께 칭찬받은 상황을 메모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수행평가 과제 제목을 만들 수 있다면 좀 더 멋지게 만들어보는 것도 필요합니다. 학종은 기본적으로 학생부를 잘 디자인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선생님들이 학생들의 독창성이나 우수성, 학생이 개인적으로 기울인 노력을 찾아서 기록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이것을 선생님이 알도록 해야 합니다. 명심할 사항은 대부분의 선생님이 하는 것처럼 평범한 칭찬을 하거나 단순하게 관찰한 ‘태도’ 위주의 기록으로는 성과를 얻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학생의 뛰어난 ‘학업역량’이 드러나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둘째, 교과세특에 ‘교과목 학습 내용과 관련한 독서활동 내용을 기록하는 것’은 대학의 평가에 상당히 유리할 것입니다. 독서활동 기재 요령이 바뀌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책 내용 중심으로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수업과의 관련성 및 수업을 넘어선 탐구활동으로 발전시킨 모습을 기록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수업 중에 관찰한 모습으로 기록되어야 하니 이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또한 학생의 탐구활동 중 노력한 내용이나 발전한 모습을 관찰하는 것만으로는 설득력을 얻기가 어렵습니다. 반드시 구체적인 사례나 성과물, 증명할 만한 자료를 제출하여 선생님이 구체적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교과세특은 변함없이 가장 비중 있는 영역입니다



셋째, 뛰어난 ‘학업역량’을 구체적으로 드러낼 수 있게 해야 합니다. 한 선생님은 다음과 같은 전략을 제시합니다. “입학사정관은 항상 학생의 ‘능력’을 찾고자 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학종은 지적 성장을 강조하는데 그 내용의 경우 수업으로 인한 긍정적인 변화를 가리키는 듯합니다. 그렇다면 수업 전-중-후를 고려하며 학생의 눈에 띈 변화와 성장을 기술하면 좋겠지요. 학생이 어떤 노력을 어떻게 기울였느냐에 따라 다양한 방식과 내용으로 서술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단 이때도 ‘결과’에 치중한 기술이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모든 학생에게 지적 성장이 일어나지는 않으므로 성장 내용보다 ‘태도’ 위주로 기록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태도’ 위주의 서술로는 성취도가 높은 학생에게서 찾으려는 것을 드러내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평가자는 학생의 ‘능력’을 찾고자 합니다. 그러므로 이를 직접적으로 노출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때의 ‘능력’은 사례에 대한 단순한 나열보다는 평가자가 알아보기 쉽게 특정 역량을 개념화한 것입니다. 예를들어 ‘합의된 의견을 도출하는 능력’, ‘밝은 분위기를 조성하는 능력’, ‘지적 탐구 계획을 잘 수립하는 능력’, ‘잘 공감하는 능력’ 등과 같이 말이지요. 우수하다는 표현을 하려면 명확한 근거가 있어야 합니다.”

 


넷째, 기록하지 말아야 할 것과 기록을 용인하는 것의 경계를 잘 공략합니다. 교육부의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요령과 실제 기재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교육부에서 하지 말라는 것을 했을 때 큰 성과로 이어지니 고등학교에서는 불법이 만연해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학생이 기재될 내용을 써내는 것도 사실 불법입니다. 사교육 컨설팅에서 주로 핵심 사항으로 다루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설사 선생님이 조금 과하게 직설적으로 써주었다고 해도 대학이 지원자에게 큰 불이익을 주지 않는 것이 현실이기도 합니다. 이 경계에 있는 대표적인 사례가 주로 수상 내역인데 직접적으로 쓰지 않고 소위 ‘잘 녹여낸다.’는 표현을 씁니다. 학교에서도 노하우를 공유하고, ‘이렇게 쓰면 괜찮은가?’ 서로 상의도 하고 연구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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