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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와 상담하다 또 한번 놀랐네요..

등록 LV4synni0904 조회 491 추천 1 등록일 2019-04-03 오후 10:07:30
이 글을 1명이 추천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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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중학교 3학년 담임을 맡고있습니다. 학기초에 할 잡일이 너무너무 많아 아직 학생 상담을 다 못끝낸 채로 학부모 상담주간이 됐네요. 오늘은 반에서 젤 얌전한 남학생 어머니가 오셨는데 조심조심 말문을 여시더니 아이가 친구문제로 힘들어한다고 하시더군요. 전혀 예상치 못했던 이야기라 긴장해서 그간 있었던 이야기를 쭉 듣는동안 몇번이나 소름이 돋더라고요. 아이가 내성적이고 고지식한 탓에 늘 같이 다니는 친구 몇 명과 1학년때부터 밥도 먹고 등하교도 같이 해왔는데.. 그 멤버중 한두명이 이른바 질이 좀 안좋은 친구들을 사귀면서 이 학생과도 접촉이 됐나보더라고요. 딱 봐도 애가 얌전하고 어디가서 말도 안할것처럼 생겼으니 이 학생을 이용하기로 했나봅니다. 슬슬 놀리고 돈 빌려가놓고 안갚고 부모님이 안계신 낮에 얘네 집에 몰려가서 돈을 훔쳤다 나중에 이 어머니한테 걸린 적도 있답니다. 이 학생은 안경도 가끔 부러져서 오고 바지도 찢어져서.... 거기까지 듣는데 울화가 치밀더군요. 다 작년일이라면서 저를 진정시킨 어머니 왈.. 고등학교는 절대로 이 동네서 안보내고 이사를가거나 자사고를 보내시겠다네요. 남학생들이 먹이사슬 구조로 딱 짜여져서 상납..그 위로 상납.. 또 그 위로 상납..이랍니다. 17년째 교직에 있으면서 우리학교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단 얘기는 처음 들었네요. 나름 깔끔하고 얌전한 아파트 동네라 아이들이 그렇게 거칠지도..특색있지도 않다고만 생각했는데요. 대체 아이들은 왜 그러는 걸까요. 내성적인 아들을 가진 엄마로서 걱정이돼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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