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대학입시 칼럼 >
문과? 이과?
LV12 이병훈
교육기업
2012-07-16 오후 1:59:29
| 조회 : 22018
LV3 여유마미 (여,학부모,대전 서구)
2012-07-16 오후 2:47:11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많은 고민과 노력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LV5 찌나맘 (여,학부모,경기 광명시)
2012-07-16 오후 3:49:20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말씀 공감하며 또한 감사합니다. 부모로써 역활 과연 어디까지인지 휴~~~
LV5 쿨마암 (여,학부모,서울 강남구)
2012-07-19 오후 4:24:08
멋진 말씀 감사합니다. 아이와 깊이 대화를 나누어 보겠습니다~
LV5 초원엄마 (여,학부모,경기 안양시 동안구)
2012-07-20 오후 1:15:53
"어떤 직업인이 되고 싶은가?" 보다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이 되고 싶은가?"의 문제인것죠...
어렵습니다. 비전제시!!
어렵습니다. 비전제시!!
LV1 끌로드 (남,학부모,경기 남양주시)
2012-07-20 오후 8:44:34
고1 딸애와 조금 전까지 식탁에서 진로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중구난방 대화였는데 좋은 길잡이가 될 것같습니다.
LV5 타디스 (여,학부모,서울 도봉구)
2012-07-22 오전 1:43:08
어깨가 무겁습니다. 부모로서 해줘야할 가장 중요한 일을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그 기득권층에 들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LV1 그린아이들 (여,교사,부산 연제구)
2012-07-23 오후 12:21:38
정말 좋은 정보군요. 울 애가 화가를 꿈꾸는데 영 안정성 때문에 고민이 되는맘입니다.^^
LV4 성공기원맘 (여,학부모,경기 용인시 수지구)
2012-07-30 오후 9:20:08
저 자신만 봐도 진로에 대한 정보 없이 그저 수학이 좋아 이과를 택해서 대학을 가니 제가 다닌 대학은 문과생이 더 유리했었고... 살다보니 저의 적성과 인성에 맞는 직업이 뒤 늦게 보였었습니다. 진로 탐구의 과정이 즉 진로교육은 유치원 시절부터 꾸준히 교육기관에서도 이루어지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의무가 있다고 봅니다.
좋은 인재가 꼭 필요한 곳에서 사회에 기여하게 한다면 일석이조가 아닐까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인재가 꼭 필요한 곳에서 사회에 기여하게 한다면 일석이조가 아닐까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LV1 동그이 (남,고3,서울 서초구)
2012-07-30 오후 11:40:27
울애도 화가를 꿈꾸는데 영 안정성 때문에 고민이 되네요
LV2 조용한엄마 (여,학부모,서울 구로구)
2012-07-31 오후 2:57:55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그런데 문과, 이과를 꼭 나누어야 하나 하는 제 오랜 생각은 과연 실현가능성이 없는 걸까요..??
LV2 해낼꺼야 (여,학부모,경기 고양시 덕양구)
2012-08-12 오후 1:37:05
결정의 순간에 많은 도움이 될 것같아요.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LV1 장군이네 (여,학부모,서울 성동구)
2012-08-14 오후 12:19:06
읽어도 읽어도 여전히 고민이네요 공부는 아이가 스스로 하는거라..ㅠㅠ
LV2 굼바우 (여,학부모,대전 서구)
2012-08-14 오후 3:20:57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울애벌써 고1 어찌 해야 할지 아직 고민중이랍니다
LV1 울빼기 (여,학부모,부산 동래구)
2012-08-15 오전 1:36:55
첫애가 중1인 저에겐 너무 어려운 과제네요 엄마로서 너무 방심했던게 미안하네요
정말 힘든일이네요
정말 힘든일이네요
LV1 cwiph (여,학부모,서울 구로구)
2012-08-15 오전 11:40:45
부모의 양육에 대해 다시 한번 고민하게 됩니다. 좋은 부모란 아이의 미래를 위해 열심히 자료와 정보를 수집해야 하는군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LV1 자기사랑 (여,학부모,충북 청주시 흥덕구)
2012-08-25 오후 5:17:43
우리 아이 중2인데 말씀하신 내용을 토대로 더 이야기 해 봐야겠습니다.
LV1 자알돼지 (여,학부모,전북 완주군)
2012-11-09 오전 11:25:21
저의 목마름의 단비같은 해법이었읍니다.
정말 내아이의 진로선택에 도움이 무척되겠읍니다
정말 내아이의 진로선택에 도움이 무척되겠읍니다
LV2 산들이코주름 (여,고3,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2012-12-10 오후 9:00:47
이과 생각중이긴 한데 잘하는 학생들이 다 이과로 가서 걱정되네요 ㅠㅠㅠ
LV2 콩알엄마 (여,학부모,서울 강동구)
2013-01-17 오전 1:01:56
읽을수록 부담스럽고 두려워지네요. 두려우면 지는 거라고 하던데..
LV3 행복76 (여,학부모,인천 남구)
2013-02-05 오후 1:40:03
좋은말씀 감사할따름입니다
예비고1인 저희아이 아직두 갈팡질팡 ㅠㅠ
예비고1인 저희아이 아직두 갈팡질팡 ㅠㅠ
LV3 귀도사랑 (여,학부모,경기 부천시 원미구)
2013-02-24 오전 9:07:17
요즘 저의 최대 고민사이에요. 외고 가고 싶어했는데 신중해야 할 것 같아요 왜 우리 나라는 계열 선택을 이리 빨리 해야 하는지....
LV1 이슬핑크 (여,학부모,서울 서초구)
2013-04-10 오후 2:32:32
유익한 글 감사합니다.아이의성향을 보고 정했는데 그래도 자꾸망설여 지네요...
LV2 드림21 (여,학부모,경기 안산시 단원구)
2013-06-07 오후 5:43:45
좋은글감사합니다.
다시 본질에 충실해야함을 투명하게 볼수있는 능력을 키워야겠습니다.
다시 본질에 충실해야함을 투명하게 볼수있는 능력을 키워야겠습니다.
LV1 wow051 (여,학부모,서울 동대문구)
2013-06-11 오후 12:14:04
많은 생각이 필요하네요.지금이 아니라 앞으로를 준비해야 하니
아이가 이것이다 하는 것이 없어서 더 고민이 깊어지네요.
아이가 이것이다 하는 것이 없어서 더 고민이 깊어지네요.
LV3 둔치아빠 (남,학부모,경기 용인시 처인구)
2014-02-03 오전 11:40:14
오랜만에 들어와서 자극받고, 도전받고 갑니다~ 생각을 깨우네요~감사합니다~^^
LV1 길이보여 (여,학부모,경기 수원시 영통구)
2014-06-22 오전 9:26:15
이과를 당연히 가려고 생각하다가 정작 고1말에 수학이 시원찮으니 아이가 문과를 가겠다고 우겨서 혼란스러웠습니다. 그러던 중에 다시 마음을 고쳐 스스로 이과로 수정하고 지금은 수학에 어려운 중에도 재미를 느끼며 덤비고 있는 모습에 다행이에요. 자신의 성향을 한과목 점수만으로 섣부르게 포기하는 것은 아니겠지요.
LV1 행복한하루1 (여,학부모,경기 성남시 분당구)
2014-08-11 오전 11:00:51
좋은글 자극받고 갑니다. 아이와 다시 깊이있게 대화를 나누어 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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