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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입칼럼] 특목고 예상 경쟁률 및 예상 커트라인은 어떻게 될까?
LV∞ 강명규쌤
관리자
2011-11-11 오후 4:48:39
| 조회 : 12125
LV3 윤인짱 (여,학부모,서울 성동구)
2011-11-11 오후 5:12:23
아쉽지만 강쌤의 의견이 옳으시다 생각합니다~~
참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감사합니다
참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감사합니다
LV1 심광처사 (남,학부모,서울 영등포구)
2011-11-11 오후 11:04:44
면접의 변별력이 적어 결국은 내신이 당락을 좌우한다는 말씀이시고
내신에 연연하지 말고 면접에 승부를 걸으라는 입학설명회의 설명은
경쟁율을 높이기 위한 학교의 꼼수군요.
내신에 연연하지 말고 면접에 승부를 걸으라는 입학설명회의 설명은
경쟁율을 높이기 위한 학교의 꼼수군요.
LV1 해운대바다 (여,학부모,부산 해운대구)
2011-11-11 오후 5:57:30
읽을수록 공감이 갑니다 그렇지 않을까 생각만하던것들을 깔끔하게 정리해 주시니 감사해요
LV1 옥돌맘 (여,학부모,서울 영등포구)
2011-11-11 오후 9:43:10
결국 배짱지원은 안하는게 좋겠네요..팔이 안으로 굽다 보니 면접만 보면 시험관들이 모두 우리 아이에게 홀딱 반할거라는 환상속에 서류는 배짱지원하고 면접에서 승부하자고 하는 아이 아빠를 잘 설득해야겠어요 ^^
LV3 부모연습 (여,학부모,서울 마포구)
2011-11-12 오전 9:37:20
정말 정답이라 보여지네요...
실력에 맞춰 가능한 내신일 때 ... 아이의 뜻을 고려해서...
휴~ 어렵습니다*^^*
실력에 맞춰 가능한 내신일 때 ... 아이의 뜻을 고려해서...
휴~ 어렵습니다*^^*
LV1 샤넬5 (여,학부모,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2011-11-12 오후 1:57:06
면접을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데 쪼금 걱정되네요
LV2 우히힛상우 (남,고3,서울 서대문구)
2011-11-12 오후 3:56:33
제 내신이 그리 좋은편은 아닌데.. 일단 최선은 다해봐야겠군요
LV2 공작부인2 (여,학부모,경기 의정부시)
2011-11-12 오후 4:02:10
면접에 실질적 의미는 거의 없다고요?
후덜덜
그럴 거면 1.5배수 뽑는 것도 줄여서 서류며 면접 준비로 스트레스 받는
우리 입시생들 고생이라도 줄였으면 좋겠어요
후덜덜
그럴 거면 1.5배수 뽑는 것도 줄여서 서류며 면접 준비로 스트레스 받는
우리 입시생들 고생이라도 줄였으면 좋겠어요
LV1 기라드 (남,고3,서울 도봉구)
2011-11-12 오후 8:54:45
제가 갔던 입시설명회에서도
내가 아무리 면접을 잘봐봤자
내신 잘뜨는 사람도 면접 똑같이 잘본다고
성적 안뜨면 합격 힘들꺼라고 하더군요ㅜ
내가 아무리 면접을 잘봐봤자
내신 잘뜨는 사람도 면접 똑같이 잘본다고
성적 안뜨면 합격 힘들꺼라고 하더군요ㅜ
LV2 예지님 (여,고3,경기 고양시 덕양구)
2011-11-12 오후 11:02:33
하아... 결국 내신싸움이군...ㅠ
외고가 무슨 영어고등학교냐? 영어내신으로 학생들 다뽑게....ㅠ0ㅠ
외고가 무슨 영어고등학교냐? 영어내신으로 학생들 다뽑게....ㅠ0ㅠ
LV2 jessey (남,학부모,서울 강남구)
2011-11-13 오후 9:55:31
공감되는글이군요 면접은 별로 변별력이 없을거라는 말이
LV1 훗훗훗훗훗 (여,고3,서울 동대문구)
2011-11-13 오후 10:09:24
휴................
면접비중도 크다고 그러던데 ㅜㅜㅜㅜ
아 ㅜㅜ 성적안좋아서 면접이라도 열심히 보려고 했는데 ㅜㅜ
면접비중도 크다고 그러던데 ㅜㅜㅜㅜ
아 ㅜㅜ 성적안좋아서 면접이라도 열심히 보려고 했는데 ㅜㅜ
LV3 suzy58 (여,고3,서울 광진구)
2011-11-13 오후 11:12:08
내신좋은학생들이면접을설마못보겠어요
면접변별력이별로없을듯싶습니다ㅠㅠ
면접변별력이별로없을듯싶습니다ㅠㅠ
LV3 비밀의정원 (여,학부모,경기 광명시)
2011-11-14 오전 11:01:17
설명회 끝나고 입학담당자와 개별면담을 했는데 대부분 면접에서 기본점수를 준다고 합니다. 잘하고 못하고의 차이는 별도 없다고 합니다.
LV1 Bluish (여,고3,서울 양천구)
2011-11-15 오전 12:00:02
내신이 안정권은 아닌지라 면접만 열심히 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네요... 결국 제 운명은 2학년때부터 결정났다고 생각하니 마음은 씁쓸하네요
LV1 꿈소마 (여,고3,서울 송파구)
2011-11-15 오전 1:13:11
아.. 좋지않은 내신을 면접으로 만회해보겠다는건 역시 순진한 생각이었던건가요...
LV1 보띠첼리 (여,학부모,경기 성남시 분당구)
2011-11-16 오후 10:33:05
입학설명회에선 내신보다 면접이 변별력이 있다고 하던데 그게 사실이 아니었군요...씁쓸합니다
LV1 절대미각 (여,학부모,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2011-11-16 오후 11:16:32
저도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역시 내신준비를 철저히해놓아야 하는 거군요.
면접이니 자소서가 중요하다고 해도 내신이 우월하면 당연 합격하는거겠죠?
면접이니 자소서가 중요하다고 해도 내신이 우월하면 당연 합격하는거겠죠?
LV1 immok (남,학부모,경기 용인시 기흥구)
2011-11-23 오후 2:12:19
면접은 일상의 아이들의 모습을 담아내는 과정의 한부분이라는 것을 부모님들이 생각하고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갑자기 어떻게 해보아도 잘 안되지요^^ 저도 그렇습니다.
LV1 다롄정 (남,학부모,서울 성북구)
2011-11-23 오후 2:31:25
정말 불안한 학생과 학부모의 맘을 이용한 상술에 넌덜머리가 납니다.
LV1 강북학부모 (남,학부모,서울 성북구)
2011-11-23 오후 3:24:33
왜곡되지 않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리고 특목고 입시에서는 공정성이 중요하니만큼 정량적 평가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사실 면접관이 그 짤븐 기간으로 아이의 잠재력이나 실력, 능력을 평가하기란 거의 불가능하죠. 그냥 인상평가에 그칠겁니다. 그리고 그 인상평가로 실력있는 학생이 탈락하고 실력업는 학생이 합격하면 이처럼 불공정한게 어딧겠어요
LV1 미뚜기 (여,교사,부산 금정구)
2011-11-28 오전 10:18:16
저도 입시학원 설명회에 다녀왔지만 별의별 이야기들이 나옵니다.
특히 쉬는 시간에도 잘 알지 못하는 학부모들의 잘못된 정보도 넘칩니다.
강쌤의 바른 정보는 훨씬 도움이 됩니다^^
특히 쉬는 시간에도 잘 알지 못하는 학부모들의 잘못된 정보도 넘칩니다.
강쌤의 바른 정보는 훨씬 도움이 됩니다^^
LV2 한민정 (여,학부모,서울 양천구)
2011-12-05 오후 9:43:30
혼란스럽네요. 학교 입학처 관계자의 말도 100% 믿으면 안 되는 걸까요?
LV2 star22 (여,고3,강원 원주시)
2012-02-10 오후 2:19:16
정말 좋은 정보 많이 얻어가네요ㅎㅎㅎㅎ감사합니다알랍ㅋ
LV1 주영성현맘 (여,학부모,서울 동작구)
2012-02-14 오후 1:23:51
그렇군요. 강남구의 중학교에 다닐 경우 영어내신이 더 만만치 않을텐데, 외고를 계획하고 있을 경우 많이 불리하겠네요....
LV3 ㄱㅏㅇ (여,고3,광주 북구)
2012-03-10 오후 1:47:38
미리미리준비해야겠네요ㅠㅠㅠㅠㅠ
LV3 검은별맘 (여,학부모,강원 태백시)
2012-04-05 오후 5:29:43
내신이 중요하지만 특목고에 가려면 내신만으론 안될것같아요
내신으로 특목고에 들어갔다고 하더라도 막상 어느정도의 선행이 되어있지 않으면 수업을 따라가기도 힘들다는데
내신으로 특목고에 들어갔다고 하더라도 막상 어느정도의 선행이 되어있지 않으면 수업을 따라가기도 힘들다는데
LV4 민들레강 (여,학부모,대전 대덕구)
2012-05-04 오후 12:31:50
좋은 정보네요~여하튼 학교 공부를 열심히 해야한다는 말씀이네요~
LV2 하늘한번보기 (여,학부모,경기 군포시)
2012-09-19 오후 12:38:33
세상에는 여기저기 여러가지 꼼수가 존재하는군요~
한 수 배워갑니다.
한 수 배워갑니다.
LV8 하니민
(여,학부모,경기 안양시 동안구)
2014-05-23 오후 12:11:05
입시에 관련된 말들은 생각하면서 들어야겠어요.~글을 읽고 많은 생각과 도움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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