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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곤 "자사고·외고-일반고 이중지원 허용…세부안 4일 결정"
LV∞ 강명규쌤
관리자
2018-07-02 오후 4:23:33
| 조회 : 3093
LV14 공부시루
(여,학부모,세종 -)
2018-07-02 오후 4:35:11
에고 4일에 결정이군요?;;;; 계속 올라오는 기사에 정신이 혼미합니다~ 암튼 아직 미결정인거 맞죠?-이젠 미리 생각 안 할랍니다~ㅜㅜ 에고 정리가 안 되요. (자사고 입시는 작년과 같다? 일반고랑 같이 12월에 한다? - 요부분이 제일 궁금한데요;;;)
LV∞ 강명규쌤
(남,운영자,경기 성남시 분당구)
2018-07-02 오후 4:59:35
워낙 수시로 급변하다 보니 이제는 예측이 필요없어 보이네요. 아미 교육부 장관조차도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고 있을 것 같아요. 이럴거면 교육부가 왜 있는지 모르겠어요.
LV3 행복한도윤 (여,학부모,경남 김해시)
2018-07-02 오후 4:50:32
<현 중3, 피해자 아닌 혁신교육 1세대>
현 중3 부모 중 누가 저 말에 공감을 할까요?
누가봐도 피해자입니다.
캉쌤 말씀대로 교육부는 아무 것도 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뭔가를 할 수록 아이들은 더 힘들어지네요.
제발 캉쌤 말 좀 들어요!!
현 중3 부모 중 누가 저 말에 공감을 할까요?
누가봐도 피해자입니다.
캉쌤 말씀대로 교육부는 아무 것도 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뭔가를 할 수록 아이들은 더 힘들어지네요.
제발 캉쌤 말 좀 들어요!!
LV∞ 강명규쌤
(남,운영자,경기 성남시 분당구)
2018-07-02 오후 5:05:55
그러게 말입니다. 어떤 중3 부모가 혁신교육 1세대라고 생각할까요. 혁신마루타 1세대라면 모를까요. 정부 내에서도 서로 소통이 잘 안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제발 좀 가만히 있거나 정확하게 확정된 다음에 발표하면 좋겠습니다. 계속 간보기를 하면서 국민들 혼란스럽게 만들지 말고요.
그리고 제발 교육정책을 짤 때 지방의 평범한 일반고, 일반 학부모들도 수습할 수 있는 정책이 나오면 좋겠네요. 현실과 동떨어진 이상적인 정책이 아니고요. ㅠㅡㅠ
그리고 제발 교육정책을 짤 때 지방의 평범한 일반고, 일반 학부모들도 수습할 수 있는 정책이 나오면 좋겠네요. 현실과 동떨어진 이상적인 정책이 아니고요. ㅠㅡㅠ
LV2 라우라우 (여,학부모,서울 동작구)
2018-07-02 오후 5:15:14
오랜만에 들어왔어요.
중3을 둔 엄마로, 불안한 마음이 앞섭니다.
일하다가 종종 들를께요.
중3을 둔 엄마로, 불안한 마음이 앞섭니다.
일하다가 종종 들를께요.
LV∞ 강명규쌤
(남,운영자,경기 성남시 분당구)
2018-07-02 오후 5:33:02
앞으로 스홀에 자주 들리셔서 정보도 나누고 애들 키우는 이야기도 나눠보아요 \(^^)/
LV2 선일짱
(여,학부모,경기 가평군)
2018-07-02 오후 9:02:57
지방의 평범한 일반고, 학부모들도 수습할수있는 정책이란 말이 너무 공감이갑니다..
LV∞ 강명규쌤
(남,운영자,경기 성남시 분당구)
2018-07-02 오후 10:22:52
교육정책 입안자 중 상당수가 자기 자녀는 특목고나 강남 고등학교를 보냈다 보니 일반고의 현실을 너무 몰라서 답답합니다. T_T
LV1 피에로2 (남,학부모,강원 춘천시)
2018-07-02 오후 9:36:52
올해만 적용될까요? 아니면 쭈욱~~~ 후기에 2번 할 수 있을까요?
LV∞ 강명규쌤
(남,운영자,경기 성남시 분당구)
2018-07-02 오후 10:23:37
지금 발표된 내용만 놓고 보면 올해까지만 적용되고 내년부터는 안 될 가능성도 높아보입니다. T_T
LV3 조용한♡말 (여,학부모,서울 동작구)
2018-07-03 오후 1:43:54
아이도 걱정 부모도 걱정...이런 저런 생각만 많아져서, 아이에게 그저 조용히 공부만하라고 이야기합니다.
LV∞ 강명규쌤
(남,운영자,경기 성남시 분당구)
2018-07-03 오후 1:56:48
생각이 많아지면 공부에 방해가 돨 수 있으니 고민은 우리 어른들이 대신 해주고 아이들은 공부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줘야겠네요. ^_^
LV1 kimjh7569 (남,일반,경기 군포시)
2018-07-06 오전 1:40:28
6차 수능 초기 이해찬 1세대가 오버랩되는군요.
LV2 카라71 (여,학부모,서울 종로구)
2018-08-29 오후 3:58:19
중3 자녀를 둔 엄마로써 아이가 먼저 걱정이 되네요. 아이가 공부에 집중할 수 있도록 격려해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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