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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잘하는법] 최상위권이 되는 비법 - 목표의식
LV3 곽사랑
학생
2012-06-18 오후 9:08:04
| 조회 : 8044
LV1 이삐삐 (여,고3,경기 용인시 수지구)
2012-06-19 오전 1:45:15
좋은 글 감사해요. 도전이 되는 군요. 목표의식이라..자꾸 꿈이 바뀌어서 아직 확정은 못했지만 분명한 것은 도전을 감수한다는 것이지요. 화이팅입니다.
LV3 공부열맘 (여,학부모,서울 성북구)
2012-06-19 오전 6:34:05
목표수립에 가장중요한 역할은 역시나 부모인듯합니다. 그래서 항상고민입니다. 어떻게 도와줘야할지..
LV3 오아시스62 (여,학부모,경기 김포시)
2012-06-19 오전 11:24:40
목표의식을 갖는다는것 정말 중요하지요^^ 그러나 현실이 아직 아이들이 꿈을 결정하며 그것을 목표삼아 결정내리기는 넘 힘든것 같네요....꿈은 자꾸바뀌고 너무나도 다양한직업이 많은데....정말 힘든거 같네요...암튼 목표가 있어 공부하는거 하고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는것 공감합니다^^ 그러나 아직도 문 이과도 선택못한 울아들 정말 힘듭니다~~~~~
LV1 울산외고생 (여,학부모,울산 북구)
2012-06-19 오후 2:36:06
완전 공감가는 글입니다.
프린터해서 아이들에게 ...
프린터해서 아이들에게 ...
LV1 시나모로 (여,학부모,서울 강남구)
2012-06-19 오후 9:56:01
동기부여, 목표의식...이런 부분이 중요하다는 점엔 저도 공감입니다...
스스로 찾아가게 하는 것 어렵네요..하지만 아이들을 믿어보려구요..^^
스스로 찾아가게 하는 것 어렵네요..하지만 아이들을 믿어보려구요..^^
LV2 쁘띠류 (여,학부모,부산 해운대구)
2012-06-20 오전 12:25:09
목표의식.꿈을 꾸고 목표를 정하기엔 학교 교육이 각박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양한 직업탐구의 기회도 적고...
돌아서면 시험의 반복이라 아이를 바라보며 안타깝습니다.
그저 아이가 목표가 생기기만을 기다린다는 것도...이래저래 답답하기도 하네요.
다양한 직업탐구의 기회도 적고...
돌아서면 시험의 반복이라 아이를 바라보며 안타깝습니다.
그저 아이가 목표가 생기기만을 기다린다는 것도...이래저래 답답하기도 하네요.
LV3 정상맘 (여,학부모,서울 노원구)
2012-06-21 오후 3:43:17
목표가 있어야 즐거운 마음으로 공부 한다는 걸 공감하지만 둘째아들 목표
세우기가 쉽지않군요.
세우기가 쉽지않군요.
LV1 공신이짱 (남,고3,대전 유성구)
2012-06-29 오전 1:28:50
주변의 최상위권들은 확고한 목표의식과 자기관리가 남다르긴 하더라구요.
몇시간씩 집중하는 몰입의 힘도 강하구요.
몇시간씩 집중하는 몰입의 힘도 강하구요.
LV2 화자동맘 (여,학부모,경북 울진군)
2012-07-03 오후 12:00:06
공부 하는것보다 목표의식이 더 중요한데 가장 중요한 그것이 우리 아이 발목을 잡을까 불안하네요.
저 자신이 이제라도 목표를 갖고 살아가는 모습을 보이며 인생 안내를 하려합니다. 좋은 글 감사--
저 자신이 이제라도 목표를 갖고 살아가는 모습을 보이며 인생 안내를 하려합니다. 좋은 글 감사--
LV2 새로운도약 (여,학부모,경기 성남시 분당구)
2012-07-05 오후 5:58:47
목표를 가지는 것이 중요한것 같아요... 목표의식이 있어야 인생의 목표를 두고 가는것 같습니다.
LV2 무소의뿔 (남,강사,경남 진주시)
2012-07-11 오후 4:47:36
학생을 가르치다보면 목표도 없이 시간을 보내는 것이 많이 안타까워
틈나는대로 간접경험으로 독서를 하도록 권장하고 있지만 학생들이 읽기 습관이
되지 않아...올해초부터 매달 몇권씩 책을 구매해서 비치해 놓고 독서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틈나는대로 간접경험으로 독서를 하도록 권장하고 있지만 학생들이 읽기 습관이
되지 않아...올해초부터 매달 몇권씩 책을 구매해서 비치해 놓고 독서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LV3 정효원 (여,고3,부산 수영구)
2012-07-15 오후 11:02:00
동기....목표의식.. 다중요한거 같아요
LV2 lhy12 (여,학부모,경기 안산시 단원구)
2012-07-16 오전 11:43:45
목표가 있는것과 없는것은 하늘과 땅 차이 이지요. 아이의 목표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목표를 갖게끔 유도하는게 공부보다 우선인듯 합니다.
LV1 뉴실버레인 (여,고3,충북 청주시 상당구)
2012-07-17 오후 1:08:29
나도 요새 느끼고 있는 거라 더 공감된다.ㅜㅜ 나도 목표를 세워야할텐데...ㅠㅠ
LV5 박숑1 (남,교육기업,서울 동작구)
2012-07-23 오전 10:01:34
너무 공감되는 이야기네요. 감사합니다. 비슷한 이야기 일수 있는데요, 공부하게된 계기도 함께 작용되면 최적의 공부습관이 형성될 듯하네요. 감사합니다.
LV3 카페메이트 (남,학부모,인천 연수구)
2012-07-25 오전 10:02:35
너무 공감되고 좋은 글 감사합니다.. 늘 고민하는 것인데...^^
LV3 칸타빌레2 (여,학부모,경기 파주시)
2012-07-27 오전 12:16:49
맞는말씀이네요
뚜렷한 목표가 있어야 열심히 한다는....
뚜렷한 목표가 있어야 열심히 한다는....
LV3 희망이날리고 (여,일반,서울 성동구)
2012-07-27 오후 4:32:20
공감가는 말이지만 아이에게 목표를 심어주는 것이 쉽지가 않더라구요,
LV1 회색하늘 (여,학부모,서울 동작구)
2012-08-22 오후 5:17:13
목표의식 갖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그래야 아이도 열심히 할거라는건 알지만 어떻게 해야할지..뜬구름 잡는 느낌이랄까요..
LV6 장남아빠 (남,학부모,경기 남양주시)
2012-08-24 오후 12:05:41
목표의식 글과 행동이 너무도 큰 차이가 있는것 같습니다. 너무도 어려운 문제인듯...
LV1 꿈꾸다 (여,고3,부산 해운대구)
2012-08-28 오후 3:31:22
맞는 말인것같아요. 목표의식이 참 중요한거죠..
LV2 시온지 (남,고3,서울 마포구)
2012-09-06 오후 4:48:25
목표의식 있으면 좋죠 ㅎㅎ 가끔 목표의식이 없어도 공부잘하는 아이들을 보면 신기해요 ㅠㅠ 내 짝궁 ㅠㅠ
LV2 혯쌀돋네 (여,고3,경북 의성군)
2012-09-13 오후 10:31:30
좋은 내용이내요ㅠㅠ저도 빨리 목표의식을 가져야겠어요!ㅎㅎ
LV1 독야청청 (남,학부모,서울 관악구)
2012-09-14 오전 10:31:40
좋은 내용이네요.. 아들한테 어떡해 목표의식을 심어줄까 고민중입니다
LV1 퍼플카라 (여,학부모,경남 거제시)
2012-09-16 오후 4:07:21
공감백배!!!
남매를 키우는 맘입니다.큰딸아이는 아직까지 뚜렷한 목표가 없이 공부를해서 최상위권에 들지 못하는감이 있긴하네요.둘째인 아들은 확고한 목표가 있기에 평상시가 시험기간인듯 늘 성실한 학습태도..그래서 탑이 될 수 있는것 같습니다.울딸애도 하루빨리 목표가 생기길~~~
남매를 키우는 맘입니다.큰딸아이는 아직까지 뚜렷한 목표가 없이 공부를해서 최상위권에 들지 못하는감이 있긴하네요.둘째인 아들은 확고한 목표가 있기에 평상시가 시험기간인듯 늘 성실한 학습태도..그래서 탑이 될 수 있는것 같습니다.울딸애도 하루빨리 목표가 생기길~~~
LV2 민대머리 (여,학부모,서울 강남구)
2012-09-17 오후 8:44:33
해야지 하지말고 하고,봐야지 하지말고 보고, 가야지 하지말고 가면 되는 거라네여.우리 앞에 놓인 사소한 일을 해결하고 최선을 다하면 그것이 모여 꿈을 이루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LV2 테일러13 (남,학생,서울 강남구)
2012-09-20 오후 9:17:25
역시 목표의식이 중요하군ㅁ요 적분에 많은 정보 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LV1 드뷔싱
(여,고3,서울 성북구)
2012-10-12 오전 2:02:30
마음에와닿는글이네요..뭐든지꿈이랑그것을이우려는의지만았다면 이룰수있을것같아요
LV1 예삔마미 (여,학부모,전남 여수시)
2012-10-18 오후 4:40:30
너무나 공감합니다 저희 큰아이가 목표가 생기더니 상위권 성적을 유지할려고 노력하는걸 봤거든요 근데 아직 작은아이가 목표의식이 좀 부족한거 같아서 저도 조금 걱정이에요
LV2 불혹불혹 (여,학부모,울산 중구)
2012-10-19 오후 6:34:27
제 아들놈도 목표가 없어서 그리 휘황했는가 싶네요.
아들놈이 부담스러워 할 까봐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고
지 하는대로 내버려 두었더니...중학생활을 정리해야 하는 이즈음 심히 괴롭네요.
어떤 목표를 가지게 하는게 좋을까?
대학과 구체적 직업에 대한 가이드가 목표설정이 될 수 있을까 회의가 들기도 하고... 어떻게 무엇을 하고 살래? 가 결국은 현실적인 인생의 목표설정이긴 한데
썩 내키지가 않습니다. 16살이 정하기에는 아직 부담스러워 보이고 강요하는 것 같기도 하고 준비할 시간을 주자 하며 기다리는 것도 조바심이 나구요 ...부모로서 제대로 역할을 못해주는 건 아닌지 걱정스럽습니다. 하소연~
아들놈이 부담스러워 할 까봐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고
지 하는대로 내버려 두었더니...중학생활을 정리해야 하는 이즈음 심히 괴롭네요.
어떤 목표를 가지게 하는게 좋을까?
대학과 구체적 직업에 대한 가이드가 목표설정이 될 수 있을까 회의가 들기도 하고... 어떻게 무엇을 하고 살래? 가 결국은 현실적인 인생의 목표설정이긴 한데
썩 내키지가 않습니다. 16살이 정하기에는 아직 부담스러워 보이고 강요하는 것 같기도 하고 준비할 시간을 주자 하며 기다리는 것도 조바심이 나구요 ...부모로서 제대로 역할을 못해주는 건 아닌지 걱정스럽습니다. 하소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