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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6418킬러문항 배제 수능, 나흘 뒤 시험대…교육당국도 초긴장441
6417의대 입학정원 증원 수요 2천명대 후반 가능성…내주 발표420
6416수험생 39% “수시 사교육 받았다”… 원서 컨설팅만 270만원463
6415수능 일주일 앞으로…"매일 생체리듬 시험날처럼"416
6414역대급 N수생에 밀려난 재학생…대학진학률 2년 연속 하락468
6413의대 정원 확충에 찬성 76% 반대 18%414
6412정시 전형 바꾼 대학들…예상 나비효과는465
6411인서울 대학 수시 수능최저 충족, 이 영역에 달렸다466
6410"여긴 우리 학교 내정" 치대 입시비리 의혹…교육부, 수사의뢰409
6409"새로운 문제 풀기 금기"…수험생 십계명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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