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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6475올해 수시 수능 더 중요해졌다…주요대 최저기준 적용 늘어1244
6474고3 되고나서 바짝하면 ‘인서울’ 합격 가능?…“고1 성적 고3까지 간다”423
6473대입 정시 경쟁률 사실상 미달 59개교…지방대가 52개488
6472사교육 카르텔 고리 끊는다…개선안 올 6월 모평부터 시행474
6471제주 표선고 IB 이수 학생 첫 배출… SKY 등 상위권대 합격자도 다수517
6470서울 주요 대학 무전공·자유전공 선발 확대…"정시 합격 예측 어려워져 수험생 혼란 커질 것"453
6469무전공 확대에 인기학과 쏠림 우려..서울대 자유전공 절반이 컴공·경영378
6468KAIST 등 4곳 경쟁률 103대1…켄택, 재작년 대비 반토막366
6467무전공 확대 고민… 한양대 공대 줄이고, 고대-성대 ‘全학과 균등’ 검토398
6466불수능에 정시 서울 쏠림 심해졌다…지방 경쟁률은 하락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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