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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 논술보다 중요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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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LV12이병훈 조회 13358 추천 0 등록일 2012-07-16 오후 1:4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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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홀릭>은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 선정한 <청소년권장사이트>입니다!

입시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과목은 누가 뭐래도 수학이다. 왜 그럴까? 어떤 시험이든 편차가 많이 나는 과목이 있고 적게 나는 과목이 있다. 합격에 이르는 가장 빠른 길은 편차가 적게 나는 과목을 방어하고 편차가 많이 나는 과목을 고득점 하는 것이다. 수학은 정답이 있는 시험이다. 정답이 있다는 것은 바꾸어 말하면 정답을 맞출 경우 많은 점수가 보장되는 반면에 반대로 정답이 틀리면 높은 점수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뜻이다. 채점자는 기본적으로 점수를 주는 사람이 아니라 점수를 깎는 사람이다. 수많은 답안지를 채점하려면 당연히 정답부터 확인하게 된다. 객관식 시험이야 이런 영향이 없지만 주관식 서술형의 경우 정답을 맞춘다는 것은 엉뚱한 과정을 쓰지 않는 한 대부분의 점수를 받는 다는 말과 같다. 정답이 틀리면 과정이 어지간히 완벽하지 않는 한 많은 부분점수란 사실상 불가능하다. 그래서 수학은 100점도 가능하고 0점도 가능하다.

 

논술은 얘기가 다르다. (여기서 논술은 문과논술을 의미한다) 논술에는 정답이 없다. 당연히 만점도 빵점도 없다. 횡설수설 하더라도 요구하는 조건에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면 기본점수는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아무리 잘 써도 고등학생이 작성한 논술 답안에 100점을 주기란 어렵다. 궁금하다면 당장 논술학원에 채점 아르바이트를 신청해서 채점을 해보면 알 수 있다. 논술을 채점하는 사람은 60점 정도의 평균 점수를 주게 된다. 게다가 독서량이 많고 배경지식이 풍부한 고등학생의 잘 쓴 논술 답안은 굉장히 희귀하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비슷한 글을 쓴다. 10명이 하나의 주제로 글을 쓰면 잘 쓰는 한명과 비슷한 답안지의 8명 그리고 횡설수설하는 1명으로 구분된다. 따라서 논술의 경우 편차가 나기 어려운 데다가 차별화 된 답안지의 비율도 적다. 논술로 뒤집기를 할 수 있는 비율은 정말 얼마 되지 않는다는 뜻이다. 그러나 비슷한 글의 8명안에 드는 일은 그리 큰 노력이나 어려움이 요구되지 않는다. 물론 횡성수설 하면 논술 때문에 피해를 볼 수도 있다.

 

특히나 영어/수학 점수는 믿을 만한 확실한 점수이다. 어느 정도 내공에 이르면 자신감과 확신을 가질 수 있다. 내 실력이 어느 정도다 라는 계량화 된 감이 생기기 때문이다. 그러나 논술이나 언어영역 점수는 믿을만한 점수가 못된다. 평소에 연습할 때는 잘하다가도 막상 시험장에서 논술 답안을 쓰려고 하면 학생 입장에서는 심리적으로 방어적인 글을 쓸 수밖에 없다. 뭍어가야지 괜히 이상한 글을 썼다가 손해를 보지는 않을까 걱정하게 된다. 결국 차별화 된 답안지라는 것은 이런 이유로 더더욱 쉽지 않다. 또 아무리 언어영역을 잘하는 최상위 권이라고 해도 막상 수능시험에서 언어를 다 맞춘다는 보장을 할 수는 없다. 그래서 실제로 최상위권이 가장 골치아파하고 정복하기 힘들어하는 과목이 언어영역이기도 하다. 언어나 논술은 그래서 내 실력이 어느 정도다 라는 것에 대한 계량화 된 감이 생기지 않는다. 그저 잘한다 못한다 정도일 뿐이다.

 

결국 믿을만한 점수와 실력을 보장 받을 수 있고 편차가 크게 날 수 있는 수학과목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것은 입시에서의 성공적인 결과와 직결되는 것이다. 고등학교 시절을 돌이켜봐도 과학고에서도 가장 많은 시간을 쏟아서 가르치고 공부한 과목은 수학이었다. 수많은 과학고 출신들이 입시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는 원동력은 바로 수학 실력에 있는 것이다.

 

중고등학교 공부가 입시만을 위한 것이라고 단정 지을 수는 없지만 입시를 떠난 중고등학교 공부란 마침표 없는 문장에 불과하다. 언론이나 학원가, 주변 학부모들의 정보에 휘둘려 논술 때문에 우왕좌왕 할 시간에 수학실력부터 쌓아보자. 논술은 그 다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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