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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외고]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원외고를 가야하는 이유

학교명 대원외국어고등학교(대원외고)
등록 LV30왕학생 조회 11287 추천 1 등록일 2013-04-18 오후 8:24:23
이 글을 1명이 추천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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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딱 봐도 지난 글에 이은 시리즈라고 할 수 있겠죠! 움화홧

그러나 오늘은 우울했던, 힘들었던 얘기는 '많이는' 안 할겁니다.

너무 현실만 자각시켜도 환상이 깨지니까

어느 정도 선을 지켜야겠죠?ㅋㅋㅋㅋ

아무리 그래도 외고도 사람 사는데니까

너무 쫄지만 말고 맘 단단히 먹고 지원하기 바랍니다.

 

지난 번 글이 조회수가 1000회가 넘었더라고요.

정말 감사합니다.

그 정도로 관심을 가져주실 줄 몰랐어요 솔직히ㅋㅋㅋ

 

자 그럼 오늘은 오늘 얘기를 해야겠죠.

 

 

 

1. 잘난 애들 틈에서의 3년?

 

지난 번 글에서 잘난 애들 틈에서 사는 3년에 대해

심도있게 고민해봐야 할거라고 말씀드렸습니다.

힘들었던 얘기를 했어야 해서 힘든 부분을

두드러지게 말했었죠.

 

오늘은 잘난 애들 틈에 있어서 좋은 점을 말하려고요ㅋ

한 문장, 한 문장 음미해보세요.

지금 여러분의 중학교에서는 느끼기 힘든 것들이 많을지도 모르니까요.

이런 디테일한 상상을 할수록 열정도 커질겁니다.

 

*수업분위기가 '굉장히' 좋고 남자애들마저도 필기를 잘 하는 편입니다.

*주변 애들 누구에게 물어보든 웬만한 답변을 들을 수 있습니다.(필기, 교과내용, 상식, 논리 등)

*쉬는시간에 공부해도 아무도 이상하게 안 봅니다.

*필요한 순간에 지식을 잘 활용하면 리액션이 좋습니다.(대답을 잘 한다던가, 발표를 잘 한다던가 하는)

*서로에 대한 존중이 있습니다.('누가' 자기보다 '뭘' 잘할지 알 수 없으니까요.)

 

이 정도ㅋ

그냥 생각나는 순서대로 나열해봤어요.

물론 더 있을수도 있고 다른 분들은 몇 개는 공감 못할 수도 있겠지만

일반적인 수준에서는 저 정도 인 것 같네요.

자세한 설명은 생략ㅋ

붙어서 느껴보세요ㅋ

생활 속에서 아주 실감나게 느끼실거니깐ㅋ

 

 

2. 입시 성공 경험

 

학교 자체에서 대학입시에 대한 노하우가 축적되어 있습니다.

 

사실 이건 입학해서 2학년이 될때까지 그닥 와닿지 않았는데

3학년이 되고나니까 '아 우리 학교가 대입에서 유리하구나.'하는걸

자주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3학년 담당 선생님들께서 각 대학 입학담당 교수들과

종종 식사를 하며 정보를 나누시고 학교 탐방도 다녀오셔서

정보를 저희에게 전해주시기 때문에 굉장히 실질적인 부분에서

도움이 많이 되죠.

(물론 저랑은 상관 없습니다만ㅋㅋㅋ암튼간에ㅋㅋㅋㅋ)

 

실제로 상위 대학에 간 선배들이 많기 때문에

그 선배들의 자료들이 모여 통계치가 되고

그 통계치가 수 십년 쌓이다보니

정확성을 갖게 되었다는 것.

 

이게 중요하죠. 정확성.

 

각 대학의 각 과에 대한 커트라인을

대원외고 3학년 교무실에서 거의 정확하게 맞추는 그 정확성.

사실 이건 저도 느껴본 게 아니고 선생님들께서 그렇게 말씀하셔서ㅋㅋ

그냥 그렇다고 전할 뿐입니다ㅋㅋㅋ저한테 자세한건 묻지 마세요. 저도 모르니까ㅋㅋㅋ

 

3학년 부장샘 말씀으로는

"우리는 상위 대학 10개 정도만 신경쓰고 나머지는 몰라도 되니까

정보에 대한 시각이 집중이 되어서 다른 학교보다 유리한 것이다."

라고 하셨었죠...

학생들 수준이 상향 평준화 되어있다보니까

가고 싶어하는, 가는 대학이 비슷비슷해서

정보를 집중적으로 모으고 분석할 수 있다는 설명이셨습니다.

 

네, 뭐

이런 것들은 제가 느낀게 아니라

3학년 샘들이 말씀하신거니까요ㅋㅋㅋ

여러분께서 알아서 판단하세요

 

 

3. 인생에 대한 배움

 

이건 지난 번 글과 어느정도 이어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음...솔직한 얘기로

여러분이나 저나 '인생'이라고 감히 말하기도 힘들죠.

얼마 살지도 않았고 해 본 것도 별로 없고

심지어 자기 힘으로 돈도 못벌고!!!ㅋㅋㅋㅋㅋ

자가 생산력이 없는, 아직은 그저 청소년일 뿐이잖아요.

 

대원외고는 인생을 배우는 학생의 입장에서

굉장히 깊고 큰 가르침을 주는 곳입니다.

뭐 저만 유독 그렇게 느꼈는지 모르겠지만ㅋㅋㅋ

 

제가 지난 번에 말씀드렸던

열등감의 극복

노력을 하면서도 잘난 애들 틈에서 경쟁해야 하는 어려움

뭐 이런 것들이...사실 대학에 간다면 느끼게 될 것들 아니겠습니까?

대학은 애들을 선발해서 모아놓은 곳이니까요.

외고에 온다면 그걸 3년 일찍 배우는 것 뿐이죠.

 

그런데 3년 일찍 배운다는 것이

사람을 훨씬 단단하게 하고 깊이있게 합니다.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겸손함

사람들 속에서 자신을 지켜나가는 중심

원하는 성과를 얻기 위한 노력의 정도

같은 것들을 몸으로 배우게 되죠.

 

여러분은 중학교에서 인정을 받으며 살고 있을테니

겉으로는 겸손하다 하더라도 속으로는 콧대가 높을 수도 있고

자신의 자존감을 지켜나가는 데에 별 어려움이 없을 수도 있고

주변 애들이 상대적으로 못하니 죽어라고 노력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만

대원에서는 그런 정도가 안 통한다는 사실이죠.

 

높았던 콧대는 주변 아이들에 의해서 철저히 밟히고

공부로 쌓였던 자존감도 친구들에 의해서 짓눌리고

자기 뿐아니라 주변 애들도 노력하니 적당한 노력은 통하지 않고

 

흠ㅋ

솔직히 말해서 다 제 얘기에요ㅋㅋㅋ

제가 저랬거든요. 오만하고 당당한 중딩이였죠.

여기서 깨지고 밟히면서 많이 배웠고

그래서 제가 스스로 생각해도 더 나은 인간이 된 것 같아요.

 

 

 

 

 

오늘 진짜 길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언제나 행운이 오길 바라는 것보다

자신의 실력이 커트라인을 넘어서길 바라는 것이

현명한 기도라는 것을 기억해주길 바랍니다.

 

대원지망생 파이팅ㅋ

중국어과 더 파이팅ㅋ

 

추신 : 제가 항상 중국어과를 편애하는데...붙어보면 알아요...같은 '과'라는게 얼마나 큰 의미인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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