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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목고 선생님들이 일반고 선생님들보다 더 열정적일 수 밖에 없는 이유!!

등록 스홀신강명규쌤 조회 5937 추천 4 등록일 2012-07-11 오전 11:35:51
이 글을 4명이 추천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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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터디홀릭> 열혈운영자 <강명규쌤>

 

우리 스홀 가족 여러분들이 일반고와 특목고를 고민하게 하는 요소 중 하나는 바로 선생님이 아닐까 싶습니다. 공부는 학생 스스로 열심히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만, 선생님들의 도움도 절대적으로 중요하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도대체 특목고 선생님들과 일반고 선생님들은 왜 이렇게 차이가 나는 것일까요? 그 이유는 대략 다음과 같습니다.

 

1. 가르치는 맛이 난다
많은 부모님들이 가지고 계신 오해 중 하나가 "선생님들은 공부를 잘 하는 학생을 가장 좋아한다"인데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선생님들은 가르치는 일을 하시는 분들이다 보니 공부를 잘 하는 학생보다 공부를 가르치는 재미가 있는 학생을 더 좋아하시지요. 즉, 성적이 높은 학생 보다 선생님의 수업에 집중을 잘 하는 등 수업태도가 좋고, 가르쳐 주는 내용을 잘 흡수하는 학생들을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 보니 학생들의 수업집중도가 높을 뿐 아니라 하나를 가르쳐주면 열을 아는 특목고 학생들의 경우 가르치는 재미가 있어서 선생님들이 신나게 열심히 가르치실 수 밖에 없지요. (우리가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할 때 내 이야기에 집중해주는 사람과 더 즐겁게 이야기를 더 많이 하게 되는 것과 동일한 이치입니다. 선생님도 우리와 똑 같은 사람이니까요.)

 

2. 사제간의 정이 깊다
공부 잘 하는 학생들의 특징 중 하나는 선생님들과 친하다라는 것이다. 특목고에 합격했다라는 것은 내신성적이 좋다라는 것이고, 내신성적이 좋다라는 것은 내신시험의 출제자인 학교 선생님들의 수업을 열심히 듣는다는 것이지요. 특목고는 그런 아이들이 모여 있는 곳이니 당연히 사제간의 정이 깊을 수 밖에 없습니다. 사제간의 정이 깊으니 선생님들이 학생들을 더 사랑하며 아낄 수 밖에 없지요. 열 손가락 깨물어서 안 아픈 손가락이 없다고는 하지만 더 아픈 손가락과 덜 아픈 손가락은 분명히 존재하잖아요.

 

3. 학생이 고객이다!!
일반고는 학교가 아무리 안 좋아도 나라에서 학생을 채워주지요. 그러나 특목고는 학생들의 선택을 받지 못하면 일반고로 전환하거나 최악의 경우 문을 닫아야만 합니다. 아무리 맛 없는 음식을 만들어도 나라에서 일정한 양을 무조건 사주기 때문에 절대로 망할 일이 없는 음식점과 음식을 직접 팔아내지 못하면 망할 수 밖에 없다라는 위기감을 갖고 있는 음식점 중 어느 곳의 주방장이 더 열심히 음식을 만들까요? 그리고 어느 곳의 음식이 더 맛 있을까요?

 

4. 학생들보다 선생님들의 경쟁률이 더 높다.
특목고의 경우 학생들도 다니고 싶어하는 학교이지만, 선생님들도 근무하고 싶어하는 학교이지요. 그래서 "학생들보다 선생님들의 경쟁률이 더 높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특목고의 교사 채용 경쟁률은 매우 높습니다. 특목고의 경우 교사로서 가르치는 재미가 있는 학교일 뿐 아니라, 봉급 등 처우도 더 좋고, 대외적으로도 상당히 명예로운 직장이기 때문에 우수한 선생님들이 많이 몰려드는 것이지요. 아예, 교장/교감 선생님들께서 우수한 선생님들을 모시기 위하여 스카웃 전쟁을 치르는 경우도 있고요. (타 지역의 우수 교사 초빙을 위해 연봉인상은 물론이고 숙식까지 제공하는 학교들도 있습니다.)

 

물론 일반고 선생님들 중에도 특목고 선생님들 못지 않게 탁월한 능력 및 학생들에 대한 사랑을 가지고 계신 분들도 적지 않습니다. 어차피 공립 특목고의 경우는 순환근무이다 보니 특목고 근무 후 일반고로 전근을 가셔야 하기 때문에 특목고 근무 경력을 가지신 일반고 선생님들도 계시고요. 즉, 위의 이야기는 일반적으로 이렇다라는 특징 몇 가지를 이야기한 것일 뿐 위 내용을 절대적으로 받아들이시며 모든 일반고 선생님들의 자질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셔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단지, 특목고와 일반고는 학생 뿐 아니라 선생님들 입장에서도 차이가 있는 학교라고 받아들이시며, 특목고와 일반고의 차이를 파악하시는데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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