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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QS 기술/공학분야] KAIST 세계24위.. 서울대 포스텍 연대 고대 톱5

등록 LV1301ssam 조회 3604 추천 0 등록일 2023-03-28 오후 12: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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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qs 세계대학 학과별 순위 기술/공학 분야에서 국내대학 가운데 kaist가 세계24위로 가장 높은 성적을 냈다. 지난해 20위보다 4계단 하락했지만 3년째 국내대학 톱을 유지하고 있다. 2위는 서울대로 세계36위에 올랐다. 3위는 포스텍이 차지했다. 지난해보다 7계단 오른 세계72위에 자리했다. 세계86위의 연세대, 88위의 고려대까지 톱5다.

영국의 대학 평가 기관 qs(quacquarelli symonds)가 22일 공개한 2023 qs 세계대학 학과별 순위(qs world university rankings by subject 2023)에 의하면 kaist는 기술/공학분야의 8개 세부학과 가운데 3개 학과에서 1위를 차지했다. 세계순위로는 컴퓨터공학/정보시스템 29위, 전기/전자공학 23위, 기계/항공공학 24위다. 서울대는 2개 학과에서 국내 1위를 기록했다. 세계순위로는 화학공학 17위, 토목/구조공학 33위다.

기술/공학 분야의 8개 세부학과 중 국내대학이 성과를 보이는 학과는 화학공학과 기계/항공공학이다. 두 학과 모두 7개교가 세계100위 내에 위치했다. 이어 컴퓨터공학/정보시스템 토목/구조공학 전기/전자공학은 각 5개교가 100위 내 안착했다. 올해 새롭게 추가된 데이터사이언스의 경우 국내대학이 순위에 자리하지 못했다. 지난해 순위와 비교해보면 올해 컴퓨터공학/정보시스템, 전기/전자공학과 두 학과에서 국내대학의 순위가 전반적으로 상승했다.

올해 qs 기술/공학 분야는 컴퓨터공학/정보시스템(computer science & ination systems) 화학공학(engineering chemical) 토목/구조공학(engineering civii & structural) 전기/전자공학(engineering electrical & electronic) 기계/항공공학(engineering mechanical, aeronautical & manufacturing), 자원공학(engineering mineral & mining) 석유공학(petroleun engineering) 데이터사이언스(data science)의 8개 세부학과로 구성됐다.

kaist 경영대학 글로벌공공조달연구센터의 주도로 약 900억원 규모의 미국 조달시장에 16개 국내 기술 혁신 기업을 진출시켰다. /사진=kaist 제공
2023 qs 세계대학 학과별순위 기술/공학 분야에서 국내대학 가운데 kaist가 24위로 가장 높은 성적을 냈다. 지난해 20위에서 4계단 하락한 순위다. /사진=kaist 제공
 

<기술/공학(engineering & technology) 통합순위.. kaist 24위 ‘하락’>
기술/공학분야의 국내 1위는 올해도 kaist다. 3년째 1위를 굳히고 있지만 세계순위는 하락세다. 2021년 16위, 2022년 20위, 2023년 24위의 추이다. 서울대는 세계36위에 오르며 국내2위에 올랐다. 지난해 34위에서 2계단 하락했다. 3위부터 5위는 포스텍 연세대 고려대 순으로 자리했다. 지난해 고대 포스텍 연대 순이었다면 고대의 세계순위가 하락하고 포스텍과 연대의 순위가 상승하며 순위가 바뀌었다. 올해 포스텍이 세계 72위, 연대가 86위, 고대가 88위를 기록했다.

기술/공학 통합순위엔 15개 대학이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와 비교해 경북대 전북대가 제외되고 중앙대 unist가 합류했다. 톱 5에 이어 한양대 106위, 성균관대 137위, unist 275위, 지스트 327위, 세종대 331위, 경희대 371위, 부산대 383위, 아주대 인하대 401-450위, 중앙대 451-500위 순이다. 전반적으로 지난해와 비슷한 순위를 유지했다.

세계순위에서는 미국 mit가 1위다. 2위는 스탠퍼드대로 지난해 5위에서 3계단 상승했다. 지난해2위의 케임브리지대는 3위로 밀려났다. 4위부터는 옥스퍼드대(영국) uc버클리(미국) 임페리얼칼리지런던(영국) 취리히연방공대(스위스) 하버드대(미국) 칭화대(중국) 칼텍(미국) 순으로 톱10을 형성했다.

<컴퓨터공학/정보시스템(computer science & ination systems).. kaist 29위 ‘상승’>
컴퓨터공학/정보시스템 국내1위는 세계29위의 kaist다. 지난해 32위에서 3계단 상승했다. 이어 서울대가 32위, 고려대가 73위, 포스텍 78위, 연세대 83위 순으로 톱5를 형성했다. 올해 컴퓨터공학/정보시스템의 국내대학 순위가 전반적으로 상승했다. 톱5 역시 지난해보다 순위가 상승했다. kaist 3계단, 서울대 3계단, 고려대 3계단, 포스텍 16계단, 연세대 8계단 등이다.

톱5에 이어 성균관대 145위, 한양대 151-200위, 경희대 세종대 251-300위, unist 301-350위, 아주대 351-400위, 지스트 경북대401-450위, 중앙대 451-500위, 부산대 서강대 551-600위, 이화여대 전북대 601-650위까지 18개교가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세계순위에서는 mit가 1위다. 카네기멜론대(미국) 스탠퍼드대(미국)까지 톱3다. 지난해 스탠퍼드가 2위, 카네기멜론이 3위였던 것과 비교해 두 대학이 순위를 바꾸었다. 톱3에 이어 uc버클리(영국) 옥스퍼드대(영국) 싱가포르국립대(싱가포르) 케임브리지대(영국) 하버드대(미국) 취리히연방공대(스위스) 로잔연방공대(스위스) 순으로 톱10이다.

<화학공학(engineering chemical).. 서울대 17위 ‘5계단 상승>
화학공학은 서울대가 톱을 유지했다. 지난해 22위보다 5계단 상승한 세계17위를 기록했다. kaist 25위, 연대 46위, 포스텍 55위, 고대 56위까지 톱5다. 이어 한양대 69위, 성균관대 88위, 인하대 경희대 부산대201-250위, 전북대 경북대 서강대251-300위, 아주대 중앙대 301-350위, 충남대 351-400위, 전남대 401-420위까지 17개교가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전남대가 새롭게 순위에 올랐다.

화학공학 역시 mit가 세계 톱이다. 스탠퍼드대(미국) 케임브리지대(영국)까지 톱3이다. 케임브리지대는 지난해보다 2계단 상승했다. 톱3에 이어 uc버클리(미국) 취리히연방공대(스위스) 싱가포르국립대(싱가포르) 임페리얼칼리지런던(영국) 델프트공대(네덜란드) 옥스퍼드대(영국) 난양공대(싱가포르)까지 톱10이다.

<토목/구조공학(engineering civii & structural).. 서울대 33위 ‘동일’>
토목/구조공학은 서울대가 지난해와 동일하게 33위를 유지하며 국내 톱을 지켰다. 이어 kaist가 지난해보다 11계단 오른 36위를 기록해 뒤를 이었다. 고대 연대 한대가 51-100위에 올랐으며 성대가 151-200위, 세종대가 201-230위다. 지난해 6개교가 순위에 자리했다면 올해 세종대의 합류로 7개교까지 늘어났다.

토목/구조공학도 mit가 세계 1위다. 이어 델프트공대(네덜란드)가 지난해와 동일하게 2위를 유지했다. uc버클리(미국)가 한 계단 올라 3위, 싱가포르국립대(싱가포르)가 한 계단 하락한 4위다. 이어 취리히연방공대(스위스) 케임브리지대(영국) 임페리얼칼리지런던(영국) 스탠퍼드대(미국) 난양공대(싱가포르) 로잔연방공대(스위스)까지 톱10을 형성했다.

<전기/전자공학(engineering electrical & electronic).. kaist 23위 ‘동일’>
전기/전자공학 국내 1위는 kaist로 지난해와 동일하게 세계23위에 위치했다. 이어 서울대가 한 계단 올라 28위, 포스텍이 2계단 올라 67위로 뒤를 잇는다. 고대 역시 지난해 74위에서 올해 68위까지 순위가 상승했으며 연대도 지난해 84위에서 올해 71위까지 상승했다. 이어 한양대 103위, 성균관대 114위, 지스트 201-250위, 아주대 경희대 세종대 251-300위, 경북대 301-350위, 중앙대 인하대 부산대 351-400위, 전북대 서강대 401-450위까지 17개교가 순위에 자리했다. 지난해 순위에 올랐던 서울과기대가 올해 순위에 오르지 못했다.

세계1위부터 3위까지는 mit(미국) 스탠퍼드대(미국) uc버클리(미국)순으로 지난해와 동일한 순위다. 취리히연방공대(스위스)가 지난해보다 한 계단 오른 4위에 위치했으며 5위부터 9위는 케임브리지대(영국) 난양공대(싱가포르) 하버드대(미국) 옥스퍼드대(영국) 난양공대(싱가포르)까지다. 공동10위에 임페리얼칼리지런던(영국) 싱가포르국립대(싱가포르) 두 대학이 이름을 올렸다.

<기계/항공공학(engineering mechanical, aeronautical & manufacturing).. kaist 24위 ‘하락’>
기계/항공공학 1위는 kaist다. 지난해 22위에서 두 계단 하락한 24위를 기록했다. 이어 서울대가 한 계단 하락한 26위다. 포스텍은 지난해보다 8계단 상승한 46위에 위치해 톱3을 형성했다. 톱3에 이어 고려대 70위, 연세대 78위, 한양대 성균관대 99위, 인하대 부산대 201-250위, 지스트 경희대 세종대251-300위, 전북대 301-350위, 아주대 중앙대 351-400위, 동국대 경북대 401-450위, 충남대 서강대 451-500위까지 18개교가 순위에 올랐다.

세계순위는 1위 mit(미국) 2위 스탠퍼드대(미국)까지 지난해와 동일한 순위다. 델프트공대(네덜란드)가 2계단 올라 3위를 차지했으며 케임브리지대(영국)는 한 계단 하락한 4위에 위치했다. 톱5부터 톱10은 취리히연방공대(스위스) uc버클리(미국) 밀라노공대(싱가포르) 임페리얼칼리지런던(영국) 옥스퍼드대(영국) 싱가포르국립대(싱가포르) 순이다.

<자원공학(engineering - mineral & mining).. 국내대학 유일 한양대 51-70위권>
자원공학 분야는 올해도 유일하게 한양대만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세계순위는 51-70위다. 작년 51-60위와 비슷한 순위다.

세계순위에서는 미국 콜로라도광업대가 톱을 유지했다. 2위의 커틴대까지 지난해와 같은 순위다.톱3부터는 톱9는 상트페테르부르크 광산대(러시아) 뉴사우스웨일즈대(호주) 퀸즈랜드대(호주) 맥길대(캐나다)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대(호주) 칠레대(칠레) 킹파드석유광물대(사우디아라비아) 순이며 톱10에 캐나다의 엘버타대 브리티시컬럼비아대 두 대학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

<석유공학(petroleum engineering).. 시립대/과기대 101-150위 ‘동일’>
석유공학 분야는 올해도 서울시립대와 서울과기대가 함께 101-150위권에 위치했다. 지난해와 동일한 순위다. 강원대가 151-160위권으로 순위에 합류한 점이 눈에 띈다.

세계순위에서는 지난해 2위의 오스틴텍사스대(미국)가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스탠퍼드대(미국) 텍사스 a&m대(미국) 킹파드 석유미네랄대(사우디아라비아) 엘버타대(캐나다) 임페리얼칼리지런던(영국) 애들레이드대(호주) 칼리파대(아랍에미레이트) 콜로라도광산대(미국) 중동기술대(터키) 순으로 톱10이다.

<’신설’ 데이터사이언스(data science).. 국내대학 0개교>
올해 신설된 세부학과인 데이터사이언스의 경우 국내대학이 자리하지 못했다. 순위에는 캐나다 네덜란드 싱가포르 스위스 영국 미국의 6개교 소재 대학만 자리했다.

세계 톱10은 mit(미국) 카네기멜론대(미국) uc버클리(미국) 옥스퍼드대(영국) 하버드대(미국) 토론토대(캐나다) 워싱턴대(미국) 프린스턴대(미국) 로잔연방공대(스위스) 조지아공대(미국) 순이다.


‘qs 세계대학 학과별(학문 분야별) 순위’는 ‘qs 세계대학순위’, ’qs 아시아대학순위‘ 등을 발표하는 영국의 대학평가기관 qs(quacquarelli symonds)가 2011년부터 발표해온 대학순위 중 하나다. 가장 관심도가 높은 세계대학순위는 매년 9월경 발표되며, 학문분야별 순위와 아시아대학순위는 통상 상반기에 발표된다.

올해 1594개 기관에 대해 평가를 진행했다. 평가하는 과목은 54개로 지난해보다 3개 늘어났다. 데이터과학 예술사 마케팅의 세 주제가 새롭게 포함됐다. 그동안 평가과목은 2015년 36개, 2016년 42개, 2017년 46개, 2018년 48개 순으로 세부학과 범위를 넓혀왔다. 이후 2019년과 2020년 48개를 유지하다, 2021년과 2022년 51개로 확장, 올해는 54개로 확장했다. 순위는 ▲학계(연구) 평판도(academic reputation) ▲졸업생 평판도(석사 학위자 피고용능력/employer reputation) ▲논문당 피인용도(citations per paper) ▲h-인덱스(h-index: 교수 생산성 및 영향력) ▲국제연구협력(international research network: irn지수) 5개 항목을 평가해 산정했다.

지난해부터 국제연구협력이 평가항목으로 추가되며 국내대학은 전반적인 하락세다. 국제연구협력은 다른 국가 대학들과의 공동연구 활발 정도를 측정한다. 상대적으로 북미 대학이 아시아 대학에 비해 국제 공동연구가 활성화 돼있어 국내 대학들이 밀려나는 구조다. 특히 한국 대학의 경우 등록금 동결과 지원 부족으로 연구에 투입되는 자금이 충분치 않은 것은 당연하다. 때문에 외국 대학과 공동연구를 하거나 해외 석학을 초빙하는 등 국제 협력에 어려움이 따른다.

학계평판도는 전 세계 학자 13만명 이상 대상으로 주어진 영역에 대해 우수하다고 생각하는 기관을 10개까지 고르도록 해 점수화했다. 졸업생 평판도는 7만5000명의 인사 담당자에게 우수한 성과를 내는 인력의 출신대학/학과를 조사해 산출했다. 논문 피인용도는 정보솔루션회사인 엘스비어의 스코퍼스(scopus) 데이터 베이스를 활용했다. 논문 당 인용횟수를 측정한다. h-인덱스는 논문 인용 빈도가 기준이다. 출판물의 생산성과 영향을 측정하는 방법이다. 2022년 도입된 국제연구협력 지표는 다른 국가 대학들과의 공동연구 활발 정도를 측정한다.

qs는 학문분야/학과별로 특성이 다른 탓에 지표의 반영 비율을 달리 적용했다. 공연예술, 예술/디자인과 같은 논문과 연관관계가 적은 학과의 경우 논문 피인용도를 반영하지 않고, 학계/졸업생 평판도를 주로 반영하는 식이다.

<다른 세계대학순위는?>
qs 세계대학순위 외에도 ‘the 대학평가’ ‘cwts 라이덴 랭킹’ ‘cwur 세계대학평가’ ‘세계대학학술순위(arwu)’ 등이 전세계 대학을 대상으로 순위를 매기는 대표적인 지표로 통한다.

the대학평가는 영국의 타임즈고등교육이 주관하는 평가다. 학교의 평판보다는 연구와 교육여건에 중점을 둔다. 평가지표로 연구규모(30%) 논문피인용도(30%) 교육여건(30%)를 중심으로, 국제평판(7.5%) 산학협력수업(2.5%)를 더해 세계대학순위를 매긴다.

cwts 라이덴 랭킹은 네달란드 라이덴 대학교에서 발표하는 순위다. 톰슨 로이터의 db를 활용해 4년간의 논문을 분석, 분야별로 상위 1%, 10%, 50% 논문의 비율을 활용하므로 다른 평가들에 비해 학술 분야에 치중한 평가가 이루어진다는 특징이다.

cwur 세계대학평가는 사우디아라비아에 있는 세계대학랭킹센터(center for world university rankings)에서 발표한다. 교육의 질(25%) 동문 고용 수준(25%) 교수진 역량(25%)을 중점적으로 평가하며 간행물 영향력 피인용도 h-인덱스 특허를 각 5%씩 반영한다. ceo직위를 가진 동문들의 수를 평가하는 동문 고용 수준을 통해 다른 평가들과 차별화를 이루고 있다.

세계대학 학술순위(arwu)는 중국의 상해교통대에서 발표한다. 졸업생과 교수의 노벨상/필즈상 수상실적이 30%(졸업생 10%/교수 20%)나 반영되는 탓에 우리나라 대학들과는 다소 거리가 있다. 수상실적에 더해 학문분야별 논문 피인용빈도 높은 연구자(20%)와 네이처/사이언스급 학술지에 논문 게재(20%) 과학인용색인(scie)/사회과학인용색인(ssci)수록 논문(20%) 1인당 학술평가(10%) 지표로 순위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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