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설정즐겨찾기추가검색창추가 스터디홀릭로고 회원가입마이페이지에듀서포터즈
병원리뷰키즈카페리뷰유치원리뷰학원리뷰교재리뷰인강리뷰학교리뷰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선정 청소년권장사이트
유아 초등 중등 고입 대입 Q&A 학습자료 커뮤니티 학교 학원 인강 교재 병원
학생/부모간 ID공유 절대금지
로그인 아이디저장 보안접속
학부모 게시판
학생 게시판
익명방
심플Q&A
교육계 뉴스
교육계 일반
중등 고등
高설명회 大설명회
학원설명회
비교과 활동정보
기본정보 활동정보
직업정보 학과정보
진로상담사례
자유학기제
  연계가능프로그램
추천도서 리스트
학교 찾기
교육청 찾기
입학요강
경쟁률
기출문제
학교정보
국제중 칼럼
중학교 입학정보
전국 중학교 순위
고등학교 진학실적
대안학교/자율학교
전국 특성화중 리스트
전국 중학교 리스트
중학교 진학 Q&A
특목중 일반중
대안학교 기타
영재교육원 정보
영재교육원 모집요강
영재교육원 입학정보
영재교육원 FAQ
과목별 공부법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기타
공부비법
공부비법 시험준비
방학공부 기타
자기주도학습법
선행학습
무료 자기주도학습 검사

[공부] 과목별 공부법

 _ 수학

목록
제목

자녀 공부의 좋은 촉진자가 되는 방법 -1 (학부모님의 태도 변화 유도 글)

등록 LV2라이스피 조회 7998 추천 0 등록일 2012-05-26 오전 9:39:58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자녀 공부의 좋은 촉진자가 되는 방법 (학부모님의 태도 변화 유도 글입니다)

 

 저는 이전에 단권화 공부법이라는 학생 입장에서 공부에 도움이 될만한 것을 써 보았는데 이번에는 학부모님 입장에서 도움이 될만한 내용을 적어보겠습니다. 이 글은 자녀의 인생에서 공부가 중요하고, 평범한 사람으로서 만족스럽게 사는 데에는 학교 공부를 잘하는 것이 지름길이다고 생각하는 부모님에게 맞추어져 있습니다. (이 글은 제가 강사로서 학부모님께 드리고 싶었던 말을 글로 옮긴 것이라 하겠습니다. 다른 선생님도 이런 면에서 글을 읽어주시고 비평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글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눠져 있습니다. 학교 공부의 중요도를 보는 시각에 따라 학부모님의 유형을 나눠보고 그 다음 일반적 공부에 대한 학부모님의 지원 자세를 살펴보고 그 다음으로 수학 공부에 대한 내용을 써 보겠습니다.

 

 차례 1) 자녀 공부의 중시 여부에 따른 학부모님 유형 2 자녀 공부를 촉진하기 위한 학부모님의 자세 (일반 과목) 3 자녀 공부를 촉진하기 위한 학부모님의 자세 (수학 과목)

 

 

1 자녀 공부의 중시 여부에 따른 학부모님 유형

 

 먼저 학생의 학교 공부의 중요도를 보는 시각에 따라 학부모님의 유형을 나누고 각 유형별로 도달 가능한 목표를 적어 보겠습니다. 학생 공부에 도움이 될수록 앞에 적었습니다.

 

 

1) 학부모님이 교사 역할까지 하는 경우

 

 학생 공부에 가장 도움이 되는 학부모님은 바로 학생을 직접 가르치시는 분입니다.  학교를 대신해 가르치는 분부터 부진한 부분만 가르치는 분 등 다양한 유형이 있지만 어떤 경우든 학부모님이 학생의 교과까지 공부하고, 이를 위해 자신의 시간을 희생하며 집에 와서 시간을 들여 학생을 가르친다는 점이 공통적입니다. 학생이 가장 공부 의욕을 가질 수 있는 것은 바로 옆에 자신을 가르쳐주는 사람이 있을 때입니다. 학교 선생님이 옆에서 지켜보거나 과외 선생님이 옆에 있으면 열심히 공부하는 것은 잘 아실 겁니다. 이것은 감시가 아니라 '주목받을 때 더 열심히 한다'는 효과에 의한 것이고, 또 모르는 것을 물어보기가 쉽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자식을 직접 가르쳤던 교수님이 있었는데 자식 4명 중 2명을 변호사, 2명을 카이스트 박사로 만들었습니다. 한 명도 아닌 4명을 이렇게 만드셨으니 운이나 머리가 좋다는 것을 넘어서 위 교육법의 효능을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이 분의 비법은 끝부분에 적어두었습니다) 참고로 철인왕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도 그의 명상록에 '학교에 나가느니 집에 훌륭한 교사를 모시는 것이 낫고, 그를 위해서는 돈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라는 글을 적었습니다.

 

 

2) 학생 동료 역할을 하는 경우

 

 학부모님이 학생을 가르치지는 않아도 공부 의욕을 돋궈주는 경우라 하겠습니다. 맹모 삼천지교, 한석봉의 어머님 등이 이런 유형입니다. 이 분들은 집안에서는 자식을 위해 조용히 자신의 일을 하고(놀지 않는 것이 핵심입니다) 자녀가 밖에 나가서는 나쁜 환경에 물들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십니다. 좋은 친구를 구해주고(좋은 학교와 선생은 기본입니다), 스스로가 자녀의 좋은 공부친구가 되도록 노력합니다. 옛날 학교에서 자습할 때, 감독하시던 선생님이 학생을 직접 가르치지는 않아도 자신의 책상에 앉아 열심히 공부하고 있으면 학생들도 쥐죽은듯이 공부에 몰두하던 것을 제 경험으로 알고 있습니다. 공부를 방해하는 학생이 나타나면 선생님부터가 '너가 내 공부를 방해하고 있다. 나와!'라고 외치셨기에 그 누구도 공부에 방해되는 것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삯바느질을 하는 어머님이 앞에 앉아있으면 놀고 싶어도 놀지 못 하는 것이 자식의 심정입니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지식 습득보다는 인성 교육부터 다시 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이런 학부모님의 경우 제 주위에서는 서울대 2명, 연세대 1명까지 보내신 것을 기억합니다(제가 나이가 좀 있어서 자식을 여러 명 낳던 시절의 기억을 갖고 있습니다). 하위직 공무원의 아내로 자녀의 뒷바라지에 노력하셨던 분인데 그 자녀 중 한 분은 장관급 공무원이 되었습니다.

 

 

3) 물질적 지원만 하는 경우

 

 이 유형은 학부모님이 학생에게 물질적 지원(돈)은 하면서도 학생 공부를 위해 직접적으로 자신의 시간이나 노력은 들이지 않는 경우라 하겠습니다. 학교 학원 과외 공부와 도서 구입 등은 가능한 다 해 주지만 학생의 공부 실패를 학생이나 선생(학교, 학원, 과외)의 탓으로만 돌리는 경우입니다. 이것이 가장 일반적인 학부모님 유형입니다.

 

 이런 학부모님은 학생의 성적과 지원 대학에는 관심이 많지만 정작 '학생이 실제로 공부하는 방법과 그 과정'에는 관심이 드뭅니다. 의외로 많은 상위권 대학 출신 부모님들이 이 유형에 들어갑니다. 그 분들이 자신의 공부했던 방법을 알려주기만 해도 자녀에게 큰 도움이 될 텐데, 자녀와의 다툼에 지치시거나 자기 시간을 뺐기기 싫다는 등의 이유로 자녀 교육을 남에게 맡기게 됩니다.

 이 유형의 경우 서울권 대학 정도가 목표가 될 것입니다.

 

 

4) 자녀 공부를 방해하는 경우

 

 이 유형은 학부모님이 학생의 공부를 그리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거나 (또는 그 중요도를 모르거나) 스스로의 삶에 지쳐서 무의식적으로 학생의 공부를 방해하는 것입니다. 대표적인 예가 학생 공부 중에 시끄러운 소리를 내는 것입니다. TV를 보거나 집에서 시끄러운 일을 하거나 또는 소음이 많은 곳에서 주거하게 되어 학생의 공부를 힘들게 하는 것입니다.

 학생이 공부하는 방에 들어가 시계 소리가 안 들릴 정도로 시끄러운지, 땀이 날 정도로 더운지, 두꺼운 내복을 입어야 할 정도로 추운지 등을 확인해 보십시오. 여기에 해당되면, 특히 그 원인이 학부모 자신이라면 반성하셔야 합니다.

 이 유형의 경우 학생이 대학을 가기는 하나, 취업시 고민이 많아지는 대학 정도를 가게 될 것입니다.

 

 

5) 자녀가 공부를 포기토록 하는 경우

 

 이 유형은 학생이 정서적 충격을 받거나 물질적으로 허덕이게 만들어 사실상 공부를 포기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자주 부부싸움을 하거나, 별거하거나, 밤늦게 술먹고 들어와 행패부리거나, 가출하거나, 자녀를 때리거나 하는 등입니다. 또 자녀가 간절히 공부를 원해 학원, 과외 공부를 받아보고 싶은데 그냥 거절해 버리는 경우, 학생이 학교에서 두들겨 맞고 들어왔는데도 내버려 두는 경우 등도 해당됩니다. 마지막 경우는 사이코 선생, 왕따, 집단구타 등이 있음을 나타내는데 이런 경우 학부모님이 나서야 해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학생 혼자 해결가능한 일이었다면 두들겨 맞고 들어오는 일까지는 생기지 않습니다

 

  이 유형의 경우 학생이 대학가기 힘들다는 것은 잘 아실 겁니다. 우연히 대학에 가더라도 공부로 편안한 삶을 살기는 힘들 수준입니다.

 

위의 유형에는 직접 들어가지는 않지만 학생 공부에 방해되는 학부모님 유형이 하나 더 있습니다.

 

 학교나 학원 등 교육 생활의 중요도를 낮게 보는 경우입니다. 학부모님이 각종 체험활동(해외 여행 포함)을 이유로 학교를 빠지게 하는 경우, 각종 대회를 이유로 정규 교과를 빠지게 하는 경우 득보다는 실이 많습니다. 특히 학생의 공부 습관 면에서는 더욱 그러합니다.

 

 학생 공부를 지원하는 방법을 생각하시기 전에 학부모님이 위 유형 중 어디에 해당되는지를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앞에서 박사 2명, 변호사 2명을 키워내셨던 분의 교육법의 핵심은 TV없애기 였습니다(지금은 인터넷 등도 포함될 것입니다). 이것은 학생과 학부모님 모두를 변하게 하는 것입니다. 교수님께서는 'TV없애기'를 다른 사람에게 말해 주어도 따르는 사람이 딱 1명 뿐이었다고 합니다. 정말 자녀를 위해, 가정의 미래를 위해 자신이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가를 생각하게 하는 부분이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집에 TV는 없습니다. 하지만 인터넷을 많이 하고 있어 문제입니다. 스마트폰은 안 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TV이야기가 나왔으니 하나 더 말씀드려 봅니다. 제 아버지의 친구 분은 자녀가 TV만 보고 공부를 하지 않자 과감히 TV를 마당에 던지셨다고 합니다. 예전에는 그 분을 이해하지 못 했지만, 제가 부모가 되어보니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은 저런 식의 돌출행동까지는 안 하시겠지만 자녀 공부의 중요성을 알고, 그것이 미래의 전체 가족의 행복을 위해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계실 것으로 믿습니다. '자녀가 공부를 잘 하게 하려면 부모가 먼저 공부하라'는 말은 진리인 것 같습니다.

키워드:
<글쓴이 프로필>
닉네임 :LV2라이스피
성별 :남    지역 : 서울 서초구
등급 : 일반
공유지수 :0 / 10   Q&A점수 :0점
학부모가 될 사람입니다. 감사합니다
LV2라이스피 님의 다른 글       [더 보기]
[수학공부법] 요즘 다시 느끼는 연[92]
[수학공부법] 지금도 기억에 남는 [15]
[수학공부법] (고2 겨울 - 고3[7]
[선행학습] 수학 선행학습에서 실패[38]
목록
전체글 보기
제휴 및 광고 문의
사이트 후원안내
방송통신 심의 위원회 청소년 권장사이트

이용약관gray개인정보취급방침gray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gray

이용문의gray제휴문의gray광고문의gray무료학원광고 신청&관리gray에듀서포터즈

맨 위로
스터디홀릭 하단 스터디홀릭은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 선정한 <청소년권장사이트>입니다.
Copyrightⓒ Studyholic.com All Rights Reserved.
청소년권장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