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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2022 정시 서울시립대 806명(46.2%) ‘확대’.. ‘가군 축소, 나군 확대’

LV13 01ssam ( 남, 교육기업, 서울 강남구 )

2021-10-30 오후 6:42:32 | 조회 : 573

가/나군 분할모집을 실시하는 서울시립대는 올해 모집단위별 군 이동에 유의해야 한다. 인공지능/환경조각/스포츠과학/음악대학의 경우 지난해와 동일하게 가군에서 모집을 진행하지만, 나머지 모집단위의 경우 지난해 가군 모집을 진행한 경우 올해 나군으로, 지난해 나군 모집을 한 경우 올해 가군으로 이동한다. 2022 정시에서 가군145명 나군661명으로 총 806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전반적으로 지난해와 동일한 전형방법을 유지하는 가운데, 자연계열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이 변경됐다. 지난해까지 국어20%+수학30%+영어20%+과탐30%를 적용했지만, 올해 국어20%+수학35%+영어25%+과탐20%로 과탐 비중이 축소되고 수학/영어 비중이 확대됐다. 특히 영어의 경우 인문/자연 모두 25% 반영비율을 적용함에 따라 등급별 점수 체제도 인문/자연이 동일해졌다. 1등급 250점을 시작으로 등급당 2점 감점하며, 9등급은 0점이다.

정시 비중은 전년 대비 크게 확대된다. 지난해 38.9%을 모집했던 것과 비교해 올해 46.2%로 7.3%/p 늘었다. 모집인원 역시 681명에서 806명으로 125명 증가했다. 서울시립대는 정시 비중을 2016학년 56.8%, 2017학년 41.3%, 2018학년 39.4%, 2019학년 35.9% 순으로 축소하다가 2020학년 37.1%, 2021학년 38.9%, 2022학년 46.2% 순으로 확대하고 있다.

<2022 정시 806명(46.2%) 모집 ‘확대’.. 작년 수시이월 107명>

서울시립대 2022 정시 모집인원은 가군145명 나군661명으로 총 806명이다. 지난해 681명보다 125명 늘었다. 수시/정시 합산인원 대비 정시 비중 역시 지난해 38.9%에서 올해 46.2%로 확대됐다.

올해 유의할 점은 군 이동이다. 지난해 대비 가군에서 500명이 줄고, 나군에서 625명 증가했다. 지난해 대부분의 모집단위를 가군에서 모집했던 것과 달리, 올해는 대다수 인원을 나군에서 선발한다. 인공지능/환경조각/스포츠과학/음악대학의 경우 지난해와 동일하게 가군에서 모집을 진행하며, 나머지 모집단위의 경우 군 이동을 실시한다.

군 관계없이 모집단위를 기준으로 모집인원 증감을 살펴보면 올해 나군 모집을 실시하는 경영학과의 확대 폭이 가장 크다. 경영학과는 지난해 요강상 가군에서 51명을 모집했지만, 올해는 나군에서 78명을 모집하며 모집인원이 27명 증가했다. 행정/사회복지/전자전기컴퓨터의 3개 모집단위가 지난해보다 모집인원이 9명 확대되며 뒤를 이었다. 반면 인공지능/융합응용화학/작곡의 3개 모집단위는 모집인원이 줄었다. 융합응용화학이 지난해 20명에서 올해 8명으로 12명 줄어들며 가장 큰 감소 폭을 보였다. 이어 인공지능은 지난해 20명에서 올해 12명으로 8명, 작곡은 지난해 4명에서 올해 3명으로 1명 축소됐다.

모집규모가 가장 큰 곳은 나군 경영으로 2022 정시에서 78명을 모집한다. 나군 전자전기컴퓨터 역시 77명으로 많은 인원을 모집한다. 이어 경제40명 환경조각36명 환경공35명 행정35명 스포츠과학30명 순으로 30명 이상의 비교적 많은 인원을 모집한다.

요강상 806명은 아직 수시이월 인원이 반영되지 않은 수치임을 유념해야 한다. 정시 모집인원은 요강상 모집인원에 당해 수시에서 선발하지 않아 이월된 인원이 반영되며 계획된 모집인원보다 늘어나는 것이 일반적이다. 서울시립대의 수시이월 규모는 2018학년 93명, 2019학년 97명, 2020학년 97명이다.

가장 최근인 2021 정시에서는 107명으로 수시이월 인원이 확대됐다. 가군에서는 전자전기컴퓨터에 이어 경제9명(38명→47명) 컴퓨터과학8명(18명→26명) 국제관계7명(9명→16명) 국사6명(11명→17명) 중국어문화6명(8명→14명) 화공6명(22명→28명) 건축(건축학)5명(15명→20명) 기계정보공4명(18명→22명) 신소재공4명(15명→19명) 국문3명(14명→17명) 수학3명(10명→13명) 도시공2명(9명→11명) 생명과학2명(8명→10명) 스포츠과학2명(30명→32명) 영문2명(17명→19명) 통계2명(10명→12명) 경영1명(51명→52명) 사회복지1명(10명→11명) 행정1명(26명→27명) 환경공1명(35명→36명) 환경원예1명(8명→9명) 순으로 이월이 발생했다.

<자연계 수학/영어 비중 확대.. 예체능 지난해와 동일 전형방법 유지>

서울시립대는 인문/자연 모두 수능100%로 신입생을 선발, 올해 자연계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이 변경됐다. 지난해 국어20%+수학30%+영어20%+과탐30%를 적용했던 것과 달리 올해는 국어20%+수학35%+영어25%+과탐20%를 적용한다. 과탐 반영비율을 축소하고 수학/영어 비중을 확대한 변화다. 자연계의 경우 수학 미적분 또는 기하를 응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지만, 건축학/도시공학/조경학의 경우 자연계임에도 확률과통계를 응시할 수 있다. 인문계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국어30%+수학30%+영어25%+탐구15%를 적용한다.

자연계 영어 비중이 확대됨에 따라 영어영역 등급별 점수체계도 달라졌다. 지난해의 경우 계열별 점수체계를 적용했지만, 올해는 인문/자연 모두 1등급 250점을 시작으로 2등급 248점, 3등급 244점, 4등급 240점, 5등급 236점, 6등급 232점, 7등급 228점, 8등급 224점, 9등급 0점 순의 점수를 반영한다. 한국사는 등급별 감점제를 적용한다. 지난해와 동일하게 전 모집단위에서 5등급 -2점, 6등급 -4점, 7등급 -6점, 8등급 -8점, 9등급 -10점 순으로 감점을 적용한다.

지난해까지 인문계의 경우 제2외국어/한문을 탐구 1과목으로 변경할 수 있었지만 올해부터는 제2외국어/한문을 반영하지 않는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통합형 수능 체계가 실시됨에 따라 인문계는 수학/탐구 필수 지정과목 없이 수학은 확률과통계/미적분/기하 중 1과목을, 탐구는 사회/과학 중 2과목을 선택해 응시할 수 있다.

예체능 모집단위의 경우 지난해와 동일한 전형방법을 적용한다. 음악대학은 수능30%+실기60%+학생부10%를 일괄합산하며, 산업디자인/환경조각학/스포츠과학의 3개 모집단위는 단계별 전형을 실시한다.  산업디자인은 1단계에서 수능100%로 일정 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수능60%+학생부20%+실기20%를 합산한다. 환경조각학의 경우 1단계에서 수능100%, 2단계에서 수능30%+학생부20%+실기50%를 반영한다. 스포츠과학은 1단계에서 수능100%로 전형을 진행한 후 2단계에서 수능50%+학생부20%+실기30%를 합산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예체능 전 모집단위에서 학생부 비교과 영역은 출결사항만 반영한다.

<원서접수 12월31일부터 내년 1월3일까지>

서울시립대의 2022 정시 원서접수는 12월31일부터 내년 1월3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실기고사 대상자는 1월5일 발표가 예정돼 있다.

실기고사는 음악대학이 1월6일부터 11일까지 진행한다. 성악전공 1월6일, 작곡전공 1월7일, 관현악전공 1월10일, 피아노전공 1월11일이다. 환경조각학은 1월6일, 산업디자인은 1월7일 실기고사를 진행한다. 스포츠과학 실기고사는 1월12일로 예정돼 있다.

최초 합격자는 2월8일 오후5시에 발표다. 합격자 등록기간은 2월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이다. 추가 합격자는 2월11일부터 20일 오후9시까지 발표한다.

<2021 충원율 가군38.8% 나군 76.1%>

서울시립대는 지난해 정시에서 4차 충원합격까지는 인터넷으로 공개, 5차 이후부터는 개별통보를 진행했다. 4차 미등록충원합격(추합)을 실시한 결과 가군 38.8%, 나군 76.1%의 충원율을 기록했다. 가군에서는 742명 모집에 288명(1차 126명/2차 74명/3차 39명/4차 49명), 나군에서는 46명 모집에 35명(1차 22명/2차 9명/3차 3명/4차 1명)이 추합한 결과다.

최고 충원율을 보인 모집단위는 나군 국제관계학-빅데이터분석학전공이다. 모집인원 1명에 2명이 추가합격해 200%의 충원율을 기록했다. 이어 도시행정학과86.4%(19명/22명) 자유전공학부60.9%(14명/23명) 순이었다.

가군에서는 경영학부가 65.7%로 최고 충원율을 기록했다. 52명 모집에 35명이 추합했다. 이어 컴퓨터과학부65.4%(17명/26명) 경제학부57.4%(27명/47명) 행정학과55.6%(15명/27명) 건축학부(건축학전공)55%(11명/20명) 국제관계학과50%(8명/16명) 생명과학과50%(5명/10명) 음악학과(피아노전공)50%(3명/6명) 통계학과50%(6명/12명) 순으로 4차 충원율이 50%를 넘었다. 시립대 특성화학과인 세무는 25명 모집에 9명이 추합해 36.0%의 충원율이었다.

반면 추합이 발생하지 않은 모집단위도 있다. 가군 공간정보공학과(0명/13명) 음악학과(바이올린전공)(0명/3명) 음악학과(비올라전공)(0명/1명) 음악학과(오보에전공)(0명/1명) 음악학과(첼로전공)(0명/1명) 음악학과(클래식기타전공)(0명/1명) 음악학과(트럼펫전공)(0명/1명) 음악학과(호른전공)(0명/1명)의 8개 모집단위에서는 추합이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았다.

<2021 정시 경쟁률 4.11대1 ‘하락’>

서울시립대는 2021 정시에서 4.11대1(모집 788명/지원 3238명)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020 정시에서 5.05대1(732명/3694명)을 기록한 것과 비교해 하락했다. 가군 3.97대1(742명/2947명), 나군 5.11대1(46명/235명)이다.

최고 경쟁률은 나군 융합전공학부(국제관계학-빅데이터분석학전공)가 기록, 37대1이었다. 1명 모집에 37명이 몰린 결과다. 나군은 대체로 모집인원이 적어 경쟁률이 높게 나타나는 특징이다. 이어 자유전공학부 6.09대1(23명/140명), 도시행정학과 5.18대1(22명/114명) 순으로 나타났다.

가군에서는 교통공학과가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6명 모집에 66명이 지원해 11대1의 경쟁률이었다. 이어 음악학과(현악-클래식기타전공)9대1(1명/9명) 음악학과(관악-트럼펫전공)9대1(1명/9명) 음악학과(관악-호른전공)8대1(1명/8명) 음악학과(피아노전공)7.17대1(6명/43명) 순으로 경쟁률이 높았다.

최저 경쟁률은 음악(현악 비올라로) 1명 모집에 2명이 지원해 2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음악학과(작곡전공)2.5대1(4명/10명) 세무학과2.92대1(25명/73명) 음악학과(관악-오보에전공)3대1(1명/3명) 환경공학부3.03대1(36명/109명) 순으로 경쟁률이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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