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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2022 정시 고려대 1,471명(37.6%) ‘확대’.. ‘가군 이동’ 영어 등급별 감점 폭 확대

LV13 01ssam ( 남, 교육기업, 서울 강남구 )

2021-10-20 오전 10:14:17 | 조회 : 433

고려대는 올해 정시모집을 나군에서 가군으로 이동한다. 지난해까지 정원외로만 모집하던 반도체공학에서 일반전형으로 5명의 신입생을 선발하는 변화도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의대/간호대 면접은 화상면접으로 진행하며, 체육교육과 실기고사는 예비소집 없이 실기고사 기간 중 하루만 참석하는 식으로 운영한다.

전반적으로 지난해와 동일한 전형방법을 유지하는 가운데, 영어 등급별 감점 폭이 대폭 확대된다. 2021 대입에서 고려대는 2등급 1점 감점을 시작으로, 3등급부터 9등급까지는 등급당 2점 감점하는 식으로 전형을 진행했다. 올해에는 2등급 -3점, 3등급 -6점, 4등급 -9점, 5등급 -12점, 6등급 -15점, 7등급 -18점, 8등급 -21점, 9등급 -24점 순으로 등급당 3점 감점이 이뤄진다. 2021 정시에서 9등급을 받은 학생의 감점 점수는 15점이었지만, 2022 대입에서는 그보다 9점 커진 24점이 감점되는 셈이다.

전년 대비 정시 비중이 크게 확대된다. 2022 정시에서 1471명(37.6%)을 모집, 지난해 781명(19.9%)을 모집했던 것과 비교해 모집인원이 690명 증가하고 모집비율 역시 17.7%p 확대된다. 고려대는 2017학년에서 2018학년으로 넘어가면서 학종 중심으로 수시를 대폭 확대, 서울대와 함께 학종시대를 이끈 장본인이다. 다만 2020학년 전형계획 발표 시점 직전, 교육부 차관이 직접 일부 상위대학에 정시 확대를 주문하면서 고대를 비롯한 상위대학 중심의 정시확대가 본격화됐다. 2020학년 670명(25.4%), 2021학년 781명(19.9%), 2022학년 1471명(37.6%) 순으로 정시가 확대세다.

<1471명(37.6%) 모집 ‘확대’.. ‘가군 이동’>

고려대는 올해 나군에서 가군으로 모집군을 이동한다. 모집인원은 1471명으로, 지난해 781명을 모집했던 것과 비교해 690명 증가했다. 모집단위별로 살펴보면 인문 대표 모집단위인 경영학과가 97명으로 지난해 47명을 모집했던 것과 비교해 2배 이상 확대된 인원을 모집한다. 전기전자 역시 지난해 요강상 모집인원이었던 31명보다 31명 증가한 62명을 모집하며 큰 확대 폭을 보인다. 기계학과는 지난해 25명보다 26명 증가한 51명을 모집하며, 경제학과와 신소재공학과는 각각 지난해 24명보다 25명 증가한 49명을 모집한다.

대부분의 모집단위에서 모집인원이 확대된 가운데 체육교육(40명) 디자인조형(35명) 사이버국방(12명)의 3개 모집단위는 지난해와 동일한 모집인원을 모집한다. 국제학과는 지난해에 이어 정시 모집을 진행하지 않는다. 단, 2021정시에서는 수시이월 인원이 2명 발생하며 2명의 국제학과 신입생을 정시에서 선발했다.

모집규모가 가장 큰 곳도 경영학과로 올해 97명을 모집한다. 이어 전기전자62명 기계51명 경제49명 신소재49명 컴퓨터44명 보건환경융합43명 생명공학40명 체육교육40명 순으로 40명 이상의 많은 인원을 모집한다.

요강상 1471명은 아직 수시이월 인원이 반영되지 않은 수치임을 감안해야 한다. 정시 모집인원은 요강상 모집인원에 당해 수시에서 선발하지 않아 이월된 인원이 반영되면서 계획된 모집인원보다 늘어나는 것이 일반적이다. 고려대 수시이월 규모는 2016학년 144명, 2017학년 142명, 2018학년 190명, 2019학년 239명 2020학년 216명 순으로 2017학년 이후 확대세를 이어오다, 2021학년 129명으로 감소세다.

지난해 정시에서 수시이월이 가장 많이 발생한 모집단위는 전기전자로 31명 모집에 28명이 이월해 최종 59명을 모집했다. 이어 기계16명(25명→41명) 화공생명13명(15명→28명) 수학8명(8명→16명) 신소재6명(24명→30명) 영문6명(19명→25명) 생명공학5명(20명→25명) 화학5명(8명→13명) 순으로 5명 이상의 이월인원이 발생했다.

<전형방법 ‘지난해와 동일’.. 영어 등급별 감점 폭 ‘확대’>

고려대는 지난해와 전반적으로 비슷한 전형방법을 유지한다. 인문/자연(의대 간호대 사이버국방 제외) 모두 수능성적100%만으로 전형을 진행하며, 의대 간호대는 수능100%에 적/인성 면접을 진행한다. 체육교육과와 디자인조형학부는 수능70%와 실기30%를 합산하며, 사이버국방은 수능80%와 군면접/체력검정 등을 20%를 반영한다.

올해부터 통합형 수능이 실시됨에 따라 수능 응시기준에 변화가 생겼다. 자유전공학부를 제외한 인문 전 모집단위는 수학과 탐구에 지정선택과목이 없는 반면, 자연계의 경우 전 모집단위에서 수학 미적분 또는 기하와 과탐 2과목을 필수로 응시해야 한다. 간호대학/컴퓨터대학/자유전공학부의 경우 모집인원의 50%는 인문계 수능 반영영역을, 나머지 50%는 자연계 수능 반영영역을 따른다. 디자인조형학부는 수학을 제외한 국어 영어 탐구 한국사만을 반영한다.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은 인문계 전 모집단위와 가정교육과, 체육교육과가 국어35.7%+수학35.7%+탐구28.6%며, 가정교육 간호 컴퓨터를 제외한 자연계 전 모집단위는 국어31.3%+수학37.5%+탐구31.3%의 반영비율을 따른다. 디자인조형학부는 국어55.6%+탐구44.4%를 반영한다. 전 모집단위에서 영어는 감점, 한국사는 가점을 적용한다.

전년 대비 영어 등급별 감점 폭이 확대됐다. 2등급 -3점을 시작으로 3등급 -6점, 4등급 -9점, 5등급 -12점, 6등급 -15점, 7등급 -18점, 8등급 -21점, 9등급 -24점이다. 한국사는 등급별 가산점이 적용된다. 인문계는 3등급까지 10점, 4등급 9.8점, 5등급 9.6점, 6등급 9.4점, 7등급 9.2점, 8등급 9점, 9등급 8점이다. 자연계 체육교육 디자인조형의 경우 4등급까지 10점, 5등급 9.8점, 6등급 9.6점, 7등급 9.4점, 8등급 9.2점, 9등급 8점이다.

<원서접수 12월31일부터 2022년 1월3일까지>

고려대의 2022 정시 원서접수는 12월31일 오전10시부터 내년 1월3일 오후5시까지 진행된다. 사이버국방학과 인성검사/신체검사/체력검정/군면접은 1월11일과 12일 양일간 진행되며, 의대와 간호대의 인/적성 면접은 1월13일 오전8시30분으로 예정돼 있다. 체육교육과와 디자인조형학과 실기고사도 1월13일 진행된다.

최초 합격자는 인문/자연 모두 1월27일 오후5시에 발표하며, 의대 간호대 체육교육 디자인조형 사이버국방은 2월8일 오후5시에 발표한다. 합격자 등록은 2월9일부터 11일 오후4시까지 이뤄진다. 추가 합격자 발표는 1차 2월12일, 2차 2월15일, 3차 2월17일, 4차 2월19일에 실시한다. 2월20일 오전10시부터 오후9시까지는 5차부터 최종 충원 합격자 발표가 이뤄진다.

<2021 충원율 30.2%.. 271명 추합>

고려대의 2021 정시 충원율은 30.2%를 기록했다. 정원내 기준으로, 정원외 사이버국방 역시 제외한 수치다. 총 모집인원 898명 중 271명이 추가합격했다. 1차 195명, 2차 46명, 3차 14명, 4차 7명, 5차 5명, 6차 4명이다. 2020 정시에서 정원외 사이버국방 포함 최종 충원율 37%와 비교하면 축소됐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최상위권 지원자 풀의 감소에 더해 수능 고득점자 중 일부는 수시로 합격해 정시 고득점자 층의 감소 등에 따른 영향으로 보인다고 분석할 수 있다.

최고 충원율을 기록한 곳은 컴퓨터로, 26명 모집에 31명이 추합해 119.2%로 유일하게 한 바퀴를 넘는 충원율이었다. 1차 19명, 2차 10명, 3차 1명, 4차 1명, 5차 0명, 6차 0명이다. 자연계열 상위권 수험생들의 격전지인 의대의 경우 추합이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았다.

<2021 경쟁률 3.85대1 ‘하락’>

지난해 정시에서 고려대는 3.85대1(모집 937명/지원 3612명, 사이버국방 반도체공학 포함 정원내 기준)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020 정시에서 4.37대1(886명/3873명)을 기록한 것보다 하락했다. 지원인원 자체의 변화는 크지 않았지만 정시 모집인원이 늘어난 영향이 크다.

자연계열 최고 선호 모집단위인 의대는 20명 모집에 77명이 지원해 3.85대1을 기록했다. 2020 정시에서 3.42대1(38명/130명)에서 상승했다. 전년 대비 수시이월이 줄어들면서 모집인원 자체가 줄어들면서 경쟁률이 확대됐다. 경영은 47명 모집에 159명이 지원해 3.38대1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식품공학과가 기록, 9.22대1(9명/83명)이었다. 디자인조형학부 8.4대1(35명/294명), 국제학부 7.5대1(2명/15명), 융합에너지공학과 6.6대1(5명/33명), 수학교육과 6.29대1(7명/44명) 순으로 톱5 모집단위였다.

최저 경쟁률은 한국사학과로, 2.2대1(5명/11명)이었다. 지난해 최저 경쟁률이었던 사이버국방학과가 2.33대1(12명/28명)로 뒤를 이었다. 국어국문학과 2.4대1(10명/24명), 역사교육과 2.4대1(5명/12명), 식품자원경제학과 2.45대1(11명/27명) 순으로 최저 경쟁률 톱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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