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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2022 정시 연세대 1,509명(43.6%) ‘확대’.. ‘가군 이동’ 의예/국제 ‘수능+면접’

LV13 01ssam ( 남, 교육기업, 서울 강남구 )

2021-10-19 오전 9:45:58 | 조회 : 390

연세대는 2022 정시에서 전년 대비 289명 확대한 1509명을 모집한다. 올해 신설된 인공지능학과 약학과는 포함, 정원외 모집을 실시하는 시스템반도체학과 10명을 제외한 수치다. 지난해 나군 모집에서 가군 모집으로 모집군을 이동했다. 수시/정시 합산 전체 모집인원 대비 비중은 43.6%로 지난해 35.6%와 비교해 확대됐다. 연세대는 정시 비중을 2017학년 29.4%, 2018학년 29.6%, 2019학년 29.5% 선으로 유지했고, 2020학년부터 33.1%(2020학년) 35.6%(2021학년) 43.6%(2022학년)로 점차 확대했다. 올해 정시 확대 기조에 따라 확대 폭이 커졌다.

전형방법은 의예/국제계열에 변화가 있다. 의예의 경우 지난해 자연계열과 동일한 수능100%를 적용하고 배점에 포함하지 않는 의대 인성면접을 실시했지만 올해는 1단계 수능100%, 2단계 수능+면접 단계별 전형방법을 통해 선발을 실시한다. 국제계열 역시 기존 서류60%+면접40%의 전형방법에서 의예와 동일한 전형방법을 통해 모집한다. 1단계에서 수능100%(국수탐/영어98.9%+한국사1.1%), 2단계에서는 국수탐/영어89.1%+한국사0.9%+면접9.9%로 합산한다. 의예는 1단계에서 모두 정원의 2.5배수, 국제계열은 3배수를 선발한다. 면접의 경우 의예는 현장 대면면접과 비대면 녹화 면접을 모두 실시하고, 국제계열은 현장 비대면 녹화 면접을 실시한다. 인문/자연은 큰 변화 없이 수능100%를 적용한다. 수능 필수응시 영역의 경우 수학 선택과목과 탐구에 따라 구분된다. 인문의 경우 수학은 확률과통계/미적분/기하 중 택1, 자연은 미적분/기하 중 택1이다. 탐구의 경우 기존과 동일하게 인문은 사탐/과탐, 자연은 과탐 응시다. 체능/예능계열은 수능 성적과 실기 점수를 합산하며, 체육교육은 면접을 추가로 실시한다.

<1,509명 모집.. 작년 수시이월 192명>

연세대의 2022 정시 모집인원은 1509명으로 지난해 1220명보다 289명 확대된다. 올해 신설된 인공지능학과(5명)와 약학과(12명)의 인원이 확대된 수치로, 정시 확대 기조에 따라 모집단위별로도 모집 규모가 확대됐다. 모집단위별로 보면 인문계열 최상위 선호 모집단위인 경영학과에서 34명을 확대해 확대 폭이 가장 크다. 지난해 110명에서 144명으로 늘었다. 경제학부 24명, 의예과 18명, 전기전자공학부 15명, 약학과 12명, 정치외교학과 행정학과 각 11명, 응용통계학과 9명, 국어국문학과 사학과 신소재공학부 각 8명, 영어영문학과 화공생명공학부 기계공학부 사회학과 언론홍보영상학부 교육학부 각 7명, 심리학과 건축공학과 사회환경시스템공학부 각 6명, 화학과 인공지능학과 신학과 융합인문사회과학부 융합과학공학부 각 5명, 중어중문학과 불어불문학과 철학과 생명공학과 치의예과 각 4명, 도시공학과 산업공학과 컴퓨터과학과 사회복지학과 각 3명, 독어독문학과 노어노문학과 문헌정보학과 수학과 시스템생물학과 문화인류학과 각 2명, 물리학과 천문우주학과 대기과학과 생화학과 각 1명을 확대했다.

반면 아동/가족학과와 생활디자인학과의 경우 모집인원이 각 3명 줄었다. 아동/가족학과는 기존 12명에서 11명으로, 생활디자인학과 11명에서 10명으로 인원이 줄었다. 지구시스템과학과 글로벌융합공학부 교회음악과 성악과 피아노과 관현악과 작곡과 의류환경학과(인문) 의류환경학과(자연) 식품영양학과(인문) 식품영양학과(자연) 실내건축학과(인문) 실내건축학과(자연) 체육교육학과 스포츠응용산업학과 간호학과(인문) 간호학과(자연) 언더우드학부(인문/사회) 아동/가족학과(인문) 생활디자인학과(인문)의 20개 모집단위는 모집인원에 변화 없이 지난해와 동일하게 선발한다.

모집 규모가 가장 큰 곳은 경영으로 144명을 모집한다. 경제학부94명 전기전자공학부77명 기계공학부50명 의예과44명 정치외교학과43명 신소새공학부42명 행정학과41명 관현악과40명 영어영문학과36명 화공생명공학부35명 응용통계학과31명 건축공학과30명 사회환경시스템공학부30명 순으로 30명 이상의 모집단위다. 이어 교육학부28명 신학과27명 체육교육학과27명 컴퓨터과학과25명 국어국문학과24명 사학과24명 언론홍보영상학부24명 치의예과24명 스포츠응용산업학과24명 성악과24명 사회학과22명 생명공학과22명 심리학과20명 피아노과20명 간호학과(인문)20명 순으로 20명 이상이다.

요강상 1509명은 아직 수시이월 인원이 반영되지 않은 수치임을 감안해야 한다. 정시 모집인원은 요강상 모집인원에 당해 수시에서 선발하지 않아 이월된 인원이 반영되면서 계획된 모집인원보다 늘어나는 것이 일반적이다. 연세대 수시이월 규모는 2016학년 275명, 2017학년 351명, 2018학년 297명, 2019학년 267, 2020학년 242명, 2021학년 192명의 추이다. 2017학년 300명 이상을 기록하고 매년 감소되는 추세였고 2020학년까지는 200명 이상을 꾸준히 기록하고 있었지만, 2021학년에는 200명 이하로 줄었다.

가장 최근인 2021 정시에서 최다 수시이월은 기계공학부와 전기전자가 기록했다. 각 18명이 이월이 발생했다. 기계는 요강상 43명에서 최종 61명, 전기전자는 요강상 62명에서 최종 80명으로 확정됐다. 경제이월인원16명(요강상70명→최종86명) 교육13명(21명→34명) 컴퓨터12명(22명→34명) 영문10명(29명→39명) 정치외교10명(32명→42명) 화공생명10명(28명→38명) 순으로 10명 이상 이월했다. 자연계열 최고 선호 모집단위인 의예에서는 2명이 이월해 요강상 26명보다 많은 28명으로 확정됐다. 전년 3명보다 1명 줄었다. 반면 전년 이월이 없었던 치의예에서 2명이 이월하면서 22명으로 확정됐다. 유독 자연계열에 쏠린 수시이월은 의대 선호현상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된다. 자연계열의 경우 타 대 의대로 빠져나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전형방법 의예/국제 ‘단계별 전형 운영’.. 인문/자연 수능100%>

올해 연세대 정시는 의예/국제 전형방법이 변경된다. 의예의 경우 기존 수능100%에 평가점수에 포함하지 않는 의대 인성면접을 실시했지만, 올해는 배점이 있는 면접평가를 실시하는 단계별 전형을 운영한다. 국제학부 역시 기존 서류60%+면접40% 합산에서 의예와 동일하게 단계별 전형을 운영한다. 1단계에서는 수능100%(국수탐/영98.9%+한국사1.1%)를 적용하고, 2단계에서는 국수탐/영89.1%+한국사0.9%+면접9.9%를 합산한다. 1단계에서 의예는 2.5배수, 국제계열은 3배수를 선발한다.

의예는 현장 대면 면접과 현장 비대면 녹화 면접을 실시한다. 현장 대면 면접은 지원자 1명을 대상으로 복수의 평가위원이 면접을 실시하는 형태로, 제시문을 바탕으로 의학 전공에 필요한 인/적성을 평가한다. 비대면 녹화 면접에서는 제시문을 바탕으로 대학 수학에 필요한 기본 학업역량을 평가한다. 면접 당일 지원자가 현장에서 녹화한 영상을 복수의 평가위원이 평가한다. 국제계열의 경우 현장 비대면 녹화 면접을 실시한다. 면접에서는 영어 제시문을 바탕으로 논리적 사고력과 의사소통능력 등을 평가한다. 평가방식은 의예 비대면 녹화 면접과 동일하게, 녹화한 영상을 복수의 평가위원이 평가하는 방식이다. 면접평가 내용은 2015개정 교육과정 보통교과(공통과목/일반선택/진로선택)에서 출제되며, 2015개정 교육과정 내의 타 교과(군)의 보통 교과 내용이 포함될 수 있다. 수리/통계자료 또는 과학관련 제시문이 포함될 수 있다. 

일반계열은 한국사 이외의 과목은 1000점, 한국사는 10점으로 반영해 총점 1010점으로 합산한다. 한국사 이외 과목에서 ▲인문은 국200점+수(확통/미/기)200점+영100점+사/과탐100점으로 합산한 총점600점에 1000/600점을 곱해 1000점으로 반영한다. 총 1000점 대비 비율로 환산하면 국33.3%+수33.3%+영16.7%+탐16.7%의 비중이다. 국어 수학의 비중이 높고 영어 탐구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다. 올해 제2외/한문에 응시한 경우 인문계열 모집단위의 탐구과목으로 인정하지 않는 변화가 있다. 탐구영역은 반드시 2과목 응시해야 한다. ▲자연은 국200점+수(미/기)300점+영100점+탐100점으로 합산한 총점900점에 1000/900을 곱해 1000점으로 반영한다. 비율로 환산하면 국22.2%+수(가)33.3%+과탐33.3%+영11.1%다. 수학과 과탐의 비중이 높고 국어 영어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다.

올해 변경된 의예/국제계열의 경우 필수 응시영역의 경우 ▲의예는 국 수(미/기) 영 과탐 한국사 ▲국제의 경우 국 수(확통/미/기) 영 사/과탐 한국사를 응시해야 한다. 탐구는 응시한 2과목을 반영한다. 사탐은 자유선택하고 과탐은 물화생지 중 서로 다른 2과목을 선택해야 하지만 ⅰⅱ 구분은 없다.

체능계열은 수능과 실기시험 면접 점수를 합산하는 방식이다. ▲체육교육학과는 한국사 이외 수능과목을 국200점+수(확통/미/기)200점+영100점+사/과탐100점으로 합산한다. 수능 점수에 실기시험(기본운동능력)100점+면접50점을 더한다. 비율로 환산하면 수능85.1%+실기9.9%+면접5%다. ▲스포츠응용산업학과는 국200점+수(확통/미/기)200점+영100점+사/과탐100점으로 합산한다. 수능 점수에 실기시험 150점을 더한다. 비율로 환산하면 수능85.1%+실기14.9%다.

예능계열은 수능과 실기시험 점수를 합산한다. 한국사 이외 과목은 국200점+영100점으로 합산하며 실기시험700점을 더한다. 비율로 환산하면 수능30.7%+실기69.3%다.

영어는 등급별 점수를 반영한다. 1등급100점 2등급95점 3등급87.5점 순으로 낮아진다. 한국사는 인문/자연(시스템반도체 포함)계열은 1등급부터 4등급까지 10점을 반영하고 5등급 9.8점 6등급 9.6점 순이다.

<원서접수 12월30일부터 내년 1월1일까지>

연세대의 2022 정시 원서접수 기간은 12월30일부터 내년 1월1일까지다. 서류제출이 필요한 경우 내년 1월3일까지다.

실기/면접고사는 1월6일부터 13일까지 실시한다. 예능계열은 1월6일부터 13일까지, 체능계열은 1월10일부터 13일까지다. 2단계 평가 대상자는 1월11일 발표한다. 이후 의예 면접평가, 국제계열 면접평가, 체능계열 면접시험은 모두 1월13일 실시한다.

최초 합격자 발표는 2월8일에 실시하며, 합격자들은 2월9일부터 11일까지 등록을 마쳐야 한다. 최초 합격자들의 등록절차가 모두 끝난 후 미등록 충원합격 일정이 진행된다. 1차 2월14일, 2차 2월17일, 3차 2월18일, 4차이하 전화 개별 통보는 2월20일 오후9시까지 실시한다.

<2021 충원율 3차 34.9%.. 의예 13명 추합>

연세대는 2021 정시에서 인원현황을 공개한 3차 미등록 충원 기준 충원율이 34.9%였다. 1417명 중 494명이 추가합격했다. 1차 357명, 2차 108명, 3차 29명이 추합한 결과다. 전년 최종 1387명 모집에 612명이 추합해 44.1%를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소폭 줄었다. 연세대는 인원현황을 공개한 기준 2018 정시에서는 5차, 2019 정시 4차, 2020 정시 5차까지 공개했다. 이후 2021학년부터는 3차까지 실시했고, 그 이후는 전화 개별 통보다.

자연계열 상위권 수험생 격전지인 의예는 28명 모집에 13명이 추합해 46.4%의 충원율을 나타냈다. 22명을 모집하는 치의예는 8명이 추합해 36.4%의 충원율이었다. 인문계열 상위권 학생들의 관심이 높은 경영학과는 113명 모집에 141명이 추합해 124.8%의 충원율을 기록했다.

최고 충원율을 기록했던 곳은 경영학과다. 113명 모집에 141명이 추합해 124.8%의 충원율이었다. 1차 104, 2차 35명, 3차 2명의 추합이 발생했다. 경영학과 다음으로 컴퓨터과학과 111.8%(38명/34명) 수학과 100%(20명/20명) 순으로 충원율이 100% 이상을 기록했다. 이어 화공생명공학부 84.2%(32명/38명) 전기전자공학부 82.5%(66명/80명) 순으로 80% 이상의 비교적 높은 충원율을 기록했다.

<2021 경쟁률 3.9대1 ‘하락’>

2021 정시 연세대 최종 경쟁률은 3.9대1이었다. 1412명 모집에 5503명이 지원해 전년 4.59대1보다 하락했다. 자연계열 상위권 격전지 의예과는 4.04대1(28명/113명), 치의예과는 5.27대1(22명/116명)로 마감했다. 의예과는 전년 4.57대1(23명/105명)보다 경쟁률이 하락했고, 치의예과는 5.1대1(20명/102명)에서 소폭 상승했다. 인문계열에서 관심이 높은 경영은 3.24대1(113명/336명)로 마감했다. 전년 4.12대1(125명/515명)보다 하락했다.

일반계열 가운데 최고 경쟁률은 마감직전까지 미달을 기록했던 아동/가족학과(인문)가 기록했다. 14명 모집에 121명이 지원해 8.64대1의 경쟁률이었다. 반면 14명 모집에 27명이 지원한 독어독문학과가 최저 경쟁률인 1.93대1을 기록했다.

일반계열 기준 최저 경쟁률을 기록한 모집단위는 독어독문이었다. 14명 모집에 27명이 지원해 1.93대1의 경쟁률이었다. 이어 국어국문학과 2.24대1(21명/47명), 사학과 2.37대1(19명/45명), 간호학과(인문) 2.4대1(20명/48명), 중어중문학과 2.47대1(17명/42명) 순으로 최저 경쟁률 톱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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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frrebirds58
감사합니다~ 잘보았***
2021-10-19 오전 11:3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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