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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공부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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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법] 나에게 가장 잘맞는 공부법 찾는 방법

등록 스홀신강명규쌤 조회 8220 추천 0 등록일 2019-02-21 오후 1:08:31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안녕하세요?

스터디홀릭 운영자 강명규쌤입니다.

 

고등학교 1학년 스홀이는 공부를 위해 안 해본게 없어요. 공부에 도움이 된다는 것은 엄마가 다 시켜줬지요. 하지만 나에게 안맞는 방법들  뿐이었어요. 힘들기만 했지 효과가 없었거든요. 


그렇다고 저한테 꿈이 없는 것은 아니에요. 저도 남들보다 잘하고 싶어요. 저라고 공부 못하고 싶은건 아니거든요. 하지만 아직 저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지 못했을 뿐이라고요. 


저에게 맞는 진짜 공부법을 뭘까요? 저에게 맞는 공부법을 알려주세요.

 

고민이 많은 자유로운 영혼이구나, 자애로운 캉쌤께서 너에게 한 줄 빛을 내려줄테니 캉쌤만세를 3번 외친 후 아래의 글을 꼼꼼히 읽어볼거랏!!

 

 

 1. 나에게 맞는 공부법은 없다! 

 
- 나에게 맞는 공부법은 없어요. 공부를 잘하기 위해 가장 먼저 바꿔야야 될 것은 공부법이 아니라 생각이지요. 아무리 좋은 자동차도 초보운전자에게는 돼지목의 진주일 뿐이니까요. 운전자(생각)를 바꾸지 않으면 자동차(공부법)를 백날 바꿔봐야 바뀌는 것이 없어요. 아! 하나 바뀌었네요. 입시까지 남은 시간이 줄었어요. T_T

( 속담에서는 늦었다고 생각될 때가 가장 빠른 때라고 하지만, 입시에서는 늦었다고 생각될 때는 진짜 늦은 때에요. ㅠ_ㅠ )

 

- 나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고 있나요? 가장 좋은 공부법은 공부법을 찾을 그 시간에 한 문제라도 더 푸는거에요. 내가 공부를 못하는 이유는 공부법이 잘못되서가 아니라 공부를 안 해서니까요. 공부는 아는게 아니라 하는 거랍니다. 지금 당장 시작해보세요. 아, 이 글은 끝까지 다 읽고요. ^^;;;

 

 

 2. 상황이 어쩌고 저쩌고... 

 
- 어쩌라고요? 대학은 그걸 들어주지 않아요. 당신 말고도 오고 싶은 학생은 많거든요. 그래서 당신 상황을 일일이 다 고려해주면서까지 뽑아줄 이유가 없어요. 여유도 없고요. 지원자가 너무 많아서 그냥 다른 학생 뽑으면 되요.

 

※ 인서울 Top 15 대학 수시모집 원서접수 현황

학교명

2019

2018

전년대비

모집인원

지원인원

경쟁률

경쟁률

서울대

2498

18084

7.24

7.20

▲ 0.04

연세대

2614

50930

19.48

19.94

▼ 0.46

고려대

3469

28541

8.23

7.32

▲ 0.91

서강대

1271

43157

33.96

31.05

▲ 2.90

성균관대

2861

70419

24.61

25.65

▼ 1.04

한양대

2116

56273

26.59

28.28

▼ 1.69

중앙대

2880

70478

24.47

26.53

▼ 2.06

경희대

1990

46993

23.61

25.36

▼ 1.75

한국외대

2222

33300

14.99

19.89

▲ 0.15

서울시립대

1197

20784

17.36

16.86

▲ 0.51

건국대

2157

45345

21.02

19.09

▲ 1.93

동국대

2148

38683

18.01

18.46

▼ 0.45

홍익대

1646

19474

11.83

12.36

▼ 0.53

 이화여대 

2340

28081

12.00

14.00

▼ 2.00

 숙명여대 

1576

20520

13.02

11.96

▲ 1.06

합계

32985

591062

17.92

18.50

▼ 0.58

 

 

- 상황이 어쩌고 저쩌고 변명해봤자 성적은 거짓말하지 않아요. 그리고 대학도 속지 않아요. 나에게 더 엄격해지세요. 예외란 없어요. 예외를 생각하는 순간 당신은 더 이상 강해질 수 없어요.

 

- 변명하지 마세요. 핑계없는 무덤은 없습니다. 말이 길어지는 순간 당신은 이미 진 거에요. 당신도 그걸 알고 있기 때문에 말로 포장하는 것 아닌가요? 그건 구차한 변명일 뿐이에요.

 

 

 3. 공부 잘 하는 애들은

 3. 게임이나 휴대폰을 좋아하지 않아서 좋겠어요. 

 
- 에??? 그게 도대체 무슨 소리에요? 공부 잘하는 애들도 게임이나 휴대폰 좋아해요. 그 재미있는 걸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어딨어요? 그런 사람은 당신 상상 속에만 있을 뿐이에요. 단지, 그들은 참을 뿐이에요. 그걸 참으면 나중에 어떤 보상이 있는지 알기 때문에 참는거죠. 지금 즐거울지, 나중에 즐거울지 생각해보세요. 놀거 다 놀면서 남들보다 더 잘할 수는 없으니까요.

 

- 입시는 철저한 상대평가에요. 내가 붙으면 다른 사람이 떨어지고, 다른 사람이 붙으면 내가 떨어질 수밖에 없는 제로섬 게임이지요.

 

- 그래서 공부에 방해가 되는 것들은 과감히 없애버려야 해요. TV를 없애고, 컴퓨터를 없애고, 스마트폰을 없애고 계속 없애버리세요. 할 것이 없어서 공부나 하자는 생각이 들 정도로요. 횟수를 줄이면 안 되냐고요? 안 돼요! 그냥 없애버리세요. 당신은 그걸 조절할 수 있을만큼 독하지 않아요. 그만큼 독했다면 지금 이 글을 보고 있지도 않을걸요.

 

 

 4. 인생은 행복 순이 아니잖아요.

 3. 공부만 강요하는 사회가 잘못된 것 아닌가요? 

 

- 맞아요. 사회가 잘못됐어요. 그럼 그걸 불평만 하지 말고 바꿔보세요. 내가 노력해서 바꾼다면 혁명가가 되지만, 노력하지 않고 불평만 한다면 영원한 패배자일 뿐이에요. 지금 당장 일어나서 혁명가가 되어보세요.

 

- 특목고, 자사고? 안 가도 돼요.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안 가도 돼요. 안 가도 된다고요. 못 가도 되는게 아니고요. 당신은 안 가는 건가요, 못 가는 건가요? 

 

- 잘못된 세상을 탓하고 싶으면 그것을 바꿀 만큼 노력부터 한 다음 이야기하세요. 지금 당신은 잘못된 세상을 탓하는게 아니라 노력하지 않은 자신을 합리화하려는 것 뿐이에요. 열심히 노력하는 다른 친구들의 열정을 폄하하지 마세요. 그들이라고 불평할줄 몰라서 안하는게 아니니까요.

 

- 공부는 책상 앞에 앉아 문제집 푸는 것만이 아니에요. 박지성에게는 축구가, 김연아에게는 피겨스케이팅이, 손연재에게는 체조가 공부였어요. 당신은 무언가를 위해 하얗게 불타본 적이 있나요? 당신에게 바라는 것은 국영수 100점이 아니에요. 무엇이든 좋으니 당신을 하얗게 불태워보세요.

 


당신은 그 누구보다도 소중한 존재입니다. 그 누구보다도 인정받아야 되고 존중받아야 되는 가치있는 존재라고요.

 

그런데 그 소중한 사람을 가장 하찮게 대하고 있는 사람이 누군지 아세요? 바로 당신입니다.

 

당신은 10년 후 어떤 옷(직업)을 입을 건가요? 미래의 당신에게 가장 좋은 옷을 입혀줄 사람도, 가장 하찮은 옷을 입혀줄 사람도 당신입니다. 지금이 아니라 10년 후를 생각해보세요. 공부는 10년 후를 위해 투자하는 가장 확실한 안전자산이니까요.

 

여러분, 사랑합니다. 여러분도 자신을 더욱 아끼고 사랑해주세요. 눈물 날 만큼요.

 

 

추신. 이건 너무 팩트폭력 아닌가요? 저 지금 뼈 맞았단 말이에요. T_T

 

 

키워드:공부법
<글쓴이 프로필>
닉네임 :스홀신강명규쌤 스터디홀릭 운영자
성별 :남    지역 : 경기 성남시 분당구
공유지수 :억만    Q&A점수 :211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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