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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유치부] 영어유치부 및 학원 제대로 알고 선택하기 #2

등록 LV1까미맘 조회 7476 추천 0 등록일 2010-08-15 오전 7: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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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유치부] 영어유치부 및 학원 제대로 알고 선택하기 #2

 

이제 원어민 (외국인 + 교포) 강사들에게 오퍼하는 대략적인 내용들을 한 번 볼까요?

 

1. 월급 200~300 (학력 경력에 따라 차등지급)

2. 하우징 제공

3. ~ 10~6 최대 30시간 근무,

4. 왕복 항공료 제공

5. 1년 만료시 1개월 월급에 해당하는 보너스 지급

6. 7~14일 휴가 제공 (주말 포함)

7. 의료보험 제공, (50:50 부담) 0~5 sick days

8. 현재 외국인 강사 (  ) 명 근무중

 

큰 틀에서 보면 이 정도가 일반적인 제시 조건이고 어학원들마다 여기서 조금씩 바뀝니다.

중요한 항목 몇 부분만 상세 설명을 드립니다.

 

 

1.     월급

 

일반적인 4년제 대학 졸업자 시세는 200 ~ 220 입니다. 대부분 어디서 주워 들었는지 강남일대 지역 혹은 분당, 일산 지역을 희망하지만 서울 변두리나 지방일 경우 일이십 더 오퍼하면 올 사람들은 옵니다. 석사급의 경우 (사범대 출신은 한국과 달리 4년제 마치고 따로 다녀야 하기 때문에 석사급입니다.) 250 정도부터 시작을 하는데 요즘 사범대 출신들 수요가 늘어나서 숫자에 밝은 외국인일 경우 월 300 부터도 가능은 합니다.

 

그러나~~~사범대도 엄연히 학교에 따라 수준이 있습니다. 불행히도 한국에 있는 대부분 외국인 사범대 출신들 그저그런 4년제 대학 나와서 다시 그저그런 사범대 졸업하고 현지에서 정규직 교사 임용 안되서 오는 케이스가 한 80%이상은 되어 보입니다. 보통 2년 짜리 코스 입니다만 호주 사범대는 1년 이라고 하더군요. 북미국적을 가진 사람이 북미에서 4년제 나와서 사범대는 호주에서 나왔다면 1년이 짧아지니 나름 속성(?) 코스 밟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실제로 그런 사람들 좀 있습니다.

 

그나저나 한국에 온 캐나다 출신들중 온타리오 주 Lakehead 대학 + 사범대 나온 사람들 많던데 같은 주에서 만 19년 산 저도 대학입학 원서 쓸때 한번 들은 후 여기와서 외국인 강사들 이력서랑 타 어학원에 올라온 프로필에서 처음 보았습니다.(당시 고등학교 카운셀러 왈 " 대학갈 실력은 전혀 아니올시다 인데 4년제 대학에 무조건 꼭 가야 한다면 가는 학교") 더 웃기는 사실은 이 학교가 미국대학을 10 등급으로 분류한다면 5등급 수준 정도는 된다는것...

 

Full time 으로 일하던 현직교사가 그곳 학교 그만두고 올 확률은 교사자격증 소지자 20명중 한명 이나 될까 싶습니다. ., (간혹 여름 방학 기간동안 짧고 굵게 목돈 쥐려고 고액 특강을 목적으로 방문을 하는 현지 교포교사나 외국인교사는 있습니다.

 

교사 자격증 소지자만 채용해서 수준 높은 유아교육을 한다는 서울 모 지역 영어 유치원, 캐나다에서 아마 고학력 실업자들 취업 시켜 줬다고 설립자 한테 조만간 훈장 주지 않을까 싶네요.

 

 

2.     하우징 제공

 

일반적으로 보증금 500~1000 사이 월세 30~70 사이의 독립된 원룸을 제공합니다. (?) 받은 사람이면 오피스텔 갈꺼고, 대부분은 빌라 원룸 입니다. 서울에서 500/40 짜리 원룸 감 오시죠?  솔직히 우울합니다. 게다가 얘들 덩치나 작나 넓디 넓은 땅덩어리에서 살다 온 친구들 집에 들어가기 싫습니다. 한국에 들어와 운영하면서 제일 처음 바꾼게 외국인 강사들 숙소였습니다. 남의 나라 와서 적응하기도 힘든데 잠은 좀 집 같은 곳에서 자게 해주자라고 생각해서 깔끔한 오피스텔로 업그레이드 해줬는데 처음엔 당연한듯 하다 생활하면서 다른 외국인 강사들 사는 것 보더니 정말 고마워 하더군요, 믿거나 말거나 입니다만 외국인 강사들도 배려해주는 만큼 아이들에게 더 정성을 쏟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  좀 쉴 수 있는 집 같은 집이 생기니 매 주말 밤마다 강남 홍대 이태원 가서 헛짓거리 하는 횟수가 줄어듭니다.

 

한국의 어학원에서 일반적으로 제공해 주는 집 수준에 대한 명성(?)을 입수했거나 이미 경험한 2년차 강사들 집 제공 대신 그만큼의 돈을 달라고도 합니다. 이럴경우 한달에 30~40 월급에 얹어 줍니다.

 

계약하기 전 자기가 살 곳 사진으로 보내달라는 강사들 많습니다. 부동산 사이트들 가면 해당 건물 대한 매물 사진들이 많으니 그걸 보내주는데 보여주면 30만원 짜리 방 사진 보여줘도 거의 100% 오케이 합니다. 이 친구들 하나는 알고 하나는 모르는 것이 한국에서 거의 모든 사진의 뽀샵질은 일상생활화 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3. Working Hours.

 

주말엔 꼭 쉬셔야 하고, 주중엔 근무 시간이 30시간을 넘어서는 안되고, 시간 넘어가면 오버타임 페이 꼭꼭 해줘야 하고 근무조건이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습니다. .,

 

처음 몇 달 일하다가 홍대나 이태원에서 다른 외국인 강사들 만나서 정보들 좀 얻고 하면 꼭 한 번 나오는 말이 있습니다. 근무시간 중 하루에 최소 한시간 정도는 수업준비나 연구시간을 달라고 말입니다. 사실 한시간 정도는 준비시간이 필요 하다는거 인정은 합니다만 대부분의 외국인들이 그 한시간 동안 페이스북 한 번 보고 댓글 달아주고 이메일 확인 한 번 하고 신문 보고 하는데 절반을 할애하는 터라 차라리 없는 것이 나을 수 있다는 게 저희의 경험 입니다. 그리고 미국 교과서반 수업 들어가면 읽어 주기랑 단어시험외엔 바랄게 없는데 무슨 준비시간? .,ㅡ 그럼 한마디 꼭 더 하는 아이들이 있죠, 우리가 살던 캐나다나 미국에선 이런 식으로 일을 안 한다는 얘기를 하는데 이 얘기 나오면 해외경험 없으신 국내파 원장님들 깜빡 속아서 왠만하면 받아줄 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외국에선 다 이렇게 편하게 일하고 휴가 꼭꼭 간다고 생각하시지요? 연봉 10만불 언저리나 그 위쪽으로 올라가는 고소득 직장인들 밤마다 술먹는 회식 없는 것 제외하면 한국에서 밤낮 없이 일하는 직장인들 만큼 혹은 그 이상 일을 합니다. 그렇게 안하면 그 쪽 사회에서도 도태되기 때문이지요.

 

 

4.     현재 외국인 강사 (  ) 명 근무중.

 

은근히 신경쓰는 항목입니다. 근무하는 외국인이 많으면 많을수록 좀 편할거라 생각을 하고 있고(사실은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지들끼리 의견충돌 있고 외국 여자강사들 많은 곳은 항상 서로간 말들이 많지요.) 보통 소규모는 외국인 강사가 2~3명인데 아주 간혹 1명인 학원이 있습니다. 본인 밖에 없다고 하면 동물원 원숭이 모드가 되야 하기에 왠만하면 거절 합니다.

 

요즘 비용을 절감하고자 풀타임 한둘 쓰면서 파트타임 외국인들(시간당 3~4만원) 업체를 통해 두세명 받아서 운영하는 곳도 꽤 있습니다. 그렇게 운영하는 건 좋은데 홈피에다 버젓이 해당 파트타임 강사를 풀타임인 양 프로필 올려놓고 외국인 선생 숫자 많은 티 내서 홈피 검색하는 엄마들 현혹시키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ß- 상담와서 다짜고짜 외국인 선생님(백인) 몇 분 이세요? 로 학원 수준을 평가를 해버리시는 적지 않은 수의 어머님들 생각도 바뀌어야 된다고 봅니다.

 

또한 친구들끼리 한곳에서 일하길 희망하거나 남녀 커플들끼리 같이 일하기를 희망하는 외국인 강사들이 많은데, 외국인 강사 5인 이하인 곳에서는 그들을 고용한다는 것은 일종의 모험입니다. 집 구해줄 때 방 두 개 짜리 구해줄 수 있으니 월세나 보증금은 좀 절감 될 수 있지만 남녀 커플들의 경우 법적인 부부도 아니고 남자 외국인들의 경우 씁슬하지만 한국에서 인기(?)가 상상을 초월하는 터라 꼭 한 번씩 문제는 생기기 때문에 중간에 깨지면 그들보다 운영하는 입장에서 더 골치 아파집니다.

 

 

 

일반적으로 근무시간이 끝나는 오후 6 이후나 주말에 이들은 무엇을 할까요? 집에 가서 그 다음날 아이들 가르칠 부분에 대한 연구? ㅎㅎㅎ 웃음으로 대신합니다.

학교에서 일하는 원어민 보조교사들의 경우 4시정도 되면 끝납니다. 돈에 욕심이 좀 있는 강사들의 경우 원한다면 짭짤한 개인과외 스케줄이 있습니다. 조금 열심히 뛰면 받는 월급만큼 되니까 한달에 벌어들이는 총수입이 400~500은 가능합니다. 풀타임으로 일하는 곳 외의 과외활동은 법으로도 위법이고 해고사유가 된다는 조항이 계약서에 있습니다만 수요가 많으니 사실상 무용지물 입니다.

 

처음 와서 한달 정도만 지나면 친구들이 우후죽순 생깁니다. 이역만리 타국땅에 가서 만나는 한국인은 다 친척 형제 같은 느낌이듯 이들도 똑같습니다. 같은 주 출신만 만나도 Brother 혹은 Sister 되고 소개에 소개를 하다 한 석달 지나가면 저희가 한국와서 만난 분들 숫자의 몇 배가 되더군요. 만나는 집결지는 아시다시피 주로 홍대, 이태원, 강남지역 입니다. 한국의 젊은이들도 이 지역을 선호하니 갈 곳 없는 외국인들 그 동네에서 보셔도 색안경 끼고 보시진 마세요. 순수하게 친구들이랑 밥먹고 커피마시고 수다떨면서 스트레스 푸는 친구들도 많으니까요.

 

저렇게 만나서 수다를 떨다보면 간혹 부작용(?)이 생깁니다. 한국에 있는 직장인들 처럼 우리직장이 어떻고 니네 직장은 어떻고 하다 월급 얘기 나오고 근무조건 나오고 좋은 부분만 부각시키거나 조금 뻥 튀겨서 말을 하니(명절 때 친척 형제 모임 상상하시면 될겁니다.^^) 뻥이 좀 약한 친구들 나름 상처(?) 받고 와서 꽁~~ 해 있다 결국 원장이나 교수부장 한테 심각하게 얘기를 합니다. 1년 다되거나 넘어가는 친구들은 이런 얘기들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니 이것도 한국와서 적응하는 하나의 과정인 것 같습니다.

 

밤에 발생하는 남자 외국인 강사들과 한국 여자들과의 문제들은 굳이 따로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한국 남자들 동남아나 중국가서 즐기시고 오는 수준과 비슷하다 보시면 됩니다. .,

 

더 큰 문제는 술인데 아직 혈기왕성한 나이대라(20대 중후반) 일단 마시면 술 좀 좋아하는 친구들은 상상을 초월하게 마십니다. 그러다 월요일 되서 출근하면 아무리 샤워를 하고 이빨을 닦았다 해도 숨쉴 때 마다 속에서 술냄새 풀풀 나옵니다.

 

 

페이스북 확인 만큼 효과 있는 방법 하나를 눈치 채셨나요? ^^

 

월요일 아침에 상담을 빙자하시거나 직접 아이 데려다 주는 것 처럼 기습 방문하셔서 담당 외국인 선생과 대화(간단한 인사 정도라도..)를 한 번 나눠 보시거나 그 옆을 지나가 보시길 바랍니다. 술과 친하지 않으신 어머님들 이라면 (외국인 강사가 주말에 술을 심하게 마셨다면)대번에 술냄새 를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페이스북에서 해당되는 외국인 강사를 찾았고 친구신청 했는데 승인을 못받을 경우 우선 확률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어차피 확인을 꼭 좀 해보고 싶은 사람들은 외국인 남자 강사 일겁니다.

가입하실 때 한국이름 쓰지 마시고 영어 이름하나 제작(?)하시고 그걸로 가입하세요.

친구 신청 받은 해당 외국인 강사 좀 헷갈릴겁니다. 저번주말에 홍대에서 만났던 여자인가?

아님 이태원 혹은 강남이였나? 이런 식이겠지요..,

전혀 감이 오질 않아도 일단 한국여자분이 신청한거라 차후(.,)를 대비하여 승인부터

시켜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점점 내용이 길어지는 관계로 외국인 강사 관련 마지막으로 한편 더 올리고 그 다음 시리즈(?)로 사실상 외국인 강사보다 더 검증이 안되는 교포 강사들 한번 짚어 드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키워드:영어유치원,좋은영어유치원찾기,어린이영어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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