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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nanugu1004 (여,학부모,경기 안양시 동안구)   
2018-04-30 오전 11:48:49
  아이에게 동기부여될것을 찾기가 어려워요...아이가 잘할 수 있는것을 찾아야하는데...다시 한번 생각해 보렵니다. 맘에 와닿는 글 감사합니다.

 
스홀신강명규쌤 (남,운영자,경기 성남시 분당구) 스터디홀릭 운영자
2018-05-02 오후 4:11:00
어쩌면 우리 부모들이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공부가 아니라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고 잘 하는 것을 찾아주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데 그게 참 쉽지 않네요. 그래서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하나 봅니다. ^^
 
LV1ujy2002 (남,학부모,경기 화성시)
2018-06-15 오전 9:06:28
자식농사 너무힘들어요...... 힘들어하는아이에게...부모와아이들 모두힘내자구요
 
LV1jms203040 (여,학부모,경남 김해시)
2018-06-28 오후 12:37:46
정말 어려운 숙제 같습니다. 아이와 잘 해결 해 나가야겠어요
LV1아장장 (여,학원장,서울 강북구)   
2018-05-02 오후 3:25:29
  아이와 대화하는게 제일 어렵네요.혼자 결정하고 욱해버리는 나쁜 엄마네요. 좀더 넓은 마음을 가져야 할것같아요^^

 
스홀신강명규쌤 (남,운영자,경기 성남시 분당구) 스터디홀릭 운영자
2018-05-02 오후 4:11:56
저도 아이와 이야기하다 욱해버릴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말을 줄이려고 하는데 그것부터 쉽지가 않네요. 넓은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더 노력해야겠습니다. ^^
LV1희망우먼 (여,학부모,경기 의정부시)   
2018-06-21 오후 9:19:16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저도 꼬마친구들을 지도하지만 강제로 책상에 앉게 하고 학원 보낸다고 다 잘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집에서 못한 불평도 제게 터놓고하는 아이도 있어여. 저 또한 평소 아들과 대화하는 편인데도 사춘기되니 대화로 안되고 화가 날때가 많더라구요. 왜 엄마맘대로 했냐고 따지고.. 섭한 마음이 앞설때도있어요. 다행 중3되니 좀 누그러들어 되도록 의견을 물으려 하고 있어요. 쌤 말씀 자주 듣고 더 노력해야겠네요.^^

 
스홀신강명규쌤 (남,운영자,경기 성남시 분당구) 스터디홀릭 운영자
2019-02-19 오후 9:18:02
사춘기 때는 아이들끼리도 이해를 못하더라고요. 첫째가 둘째를 보며 엄마, 쟤는 도대체 왜 저래?라고 하잖아요. 자기도 그랬으면서요. ^^
LV1borizzun (여,학부모,경기 용인시 수지구)   
2018-06-24 오후 5:27:56
  하나부터 열까지 눈에 거슬리는 것이 많은 중1 남아입니다. 답답하고요,, 대체 학교를 뭣하러 다니는건지,,, 생각은 하고 다니는 건지,,, 잘하고싶다, 해야겠다라는 마음은 언제 생길런지요,,, 기다리는데 대체요,,,

 
스홀신강명규쌤 (남,운영자,경기 성남시 분당구) 스터디홀릭 운영자
2019-02-19 오후 9:19:10
저희집에도 하나부터 열까지 눈에 거슬리는 아들놈이 두놈이나 있습니다. 도대체 뭔 생각으로 살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저 자유로운 영혼일 뿐이네요. 우리끼리라도 하소연하며 속풀이해봐요. ^^
LV1하늘색연두 (여,학부모,서울 구로구)   
2018-09-04 오후 5:24:54
  추신 1,2,3,4 를 잘 되새겨서 실천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알면서도 잘 안되니...어떻게 저 넓은 바다를 궁금해 하게 할 것인지가 가장 큰 숙제입니다~

 
스홀신강명규쌤 (남,운영자,경기 성남시 분당구) 스터디홀릭 운영자
2019-02-19 오후 9:20:33
뭐든지 아는 것보다 하는게 중요한데 하는게 참 힘드네요. 우리 함께 작전회의 좀 해보시죠. 빨리 모이세요. ^^
LV1뽀글이7 (여,학부모,서울 관악구)   
2018-09-10 오전 10:10:53
  참 쉽지 않아요. 마음을 여유를 가지고 보려고 해도 말과 행동은 그렇게 안나오네요. 우리아이도 저처럼 같은 생각이겠죠. 저도 넓은 바다를 궁금해 하게 만드는 계기가 빨리 왔으면 하는데 그게 언제가 될까요 ?

 
스홀신강명규쌤 (남,운영자,경기 성남시 분당구) 스터디홀릭 운영자
2019-02-20 오후 12:11:09
아이들에게 바다를 꿈꾸게 해줘야 하는데 그것도 부모의 능력이다 보니 쉽지 않게 솔직한 현실이기는 합니다. 바다를 말로만 설명해줄 수 있는 부모가 있는 반면에 바다를 직접 보여줄 수 있는 부모도 있으니까요. 그래서 이런 부분을 공교육이 최대한 지원해주면 좋을 텐데 그렇지 못해서 아쉬운 마음 뿐입니다. 그렇다고 손 놓고 기다릴 수 없으니 우리끼리라도 아이디어를 모아보면 어떨까요? ^^
LV1지원쌍둥맘 (여,학부모,서울 강서구)   
2018-09-13 오후 2:21:34
  저희 아이가 지금 딱 초4학년 (남자, 쌍둥이 ㅡㅡ;;; ) 인데..이 글을 보면서 휴~ 하고 한숨 쉬게 되네요 ㅜㅜ 아이들의 교육은 결론이 없는 것 같습니다.ㅠㅠ 어떤 것이 옳은 방법인지 키우면서도 잘 모르겠습니다. ㅠㅠ 고민~고민~ 하게 되네요...

 
스홀신강명규쌤 (남,운영자,경기 성남시 분당구) 스터디홀릭 운영자
2019-02-20 오후 12:12:56
똑같은 증상에도 환자별로 잘 맞는 약이 다른 것처럼 교육도 마찬가지라고 생각됩니다. 아이들마다 다르게 접근해줘야 하는데 개별적으로 접근한다는게 참 어렵지요. 그래서 함께 머리를 맞대고 아이디어를 모아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요. 우리 함께 스홀에서 아이디어를 모아보시죠. ^^
LV4선듀맘 (여,학부모,경기 안양시 만안구)   
2018-10-23 오전 11:44:00
  욕심을 버려야지 하면서도 아무것도 안하고 빈둥 거리는거 보면 속이 터져요 ㅎ 그래도 요즘 아이가 관심있어 하는 드라마 보면서 저런 직업을 가지면 어떻까? 하고 얘기를 많이 나누는 편이예요. 직업의 장점과 단점을 함께 생각해 보고 있어요

 
스홀신강명규쌤 (남,운영자,경기 성남시 분당구) 스터디홀릭 운영자
2019-02-20 오후 12:15:44
가끔씩은 확 놔버리고 싶은 생각이 들 때도 있지 않으세요? 제가 가끔 그렇거든요. 그래도 그럴 수는 없는 일이다 보니 터질듯한 마음을 꾹꾹 억누르며 참고있어요. 오늘도 사리공장 풀가동 중입니다. ^^
LV2카라71 (여,학부모,서울 종로구)   
2018-11-13 오후 4:21:03
  아이가 잘할수 있는걸 찾아주는게 제일 중요한것 같아요. 계속 잘할거라 믿고 방치만 한것 같아 아이한테 미안하네요.

 
스홀신강명규쌤 (남,운영자,경기 성남시 분당구) 스터디홀릭 운영자
2019-02-20 오후 12:16:38
믿고 기다려준다는게 아이를 방치하는 것에 대한 자기합리화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이들은 저절로 자라는게 아니니까요. 그래서 아이들에게만 노력하라고 하지 말고 우리 어른들도 함께 노력해야겠습니다. ^^
LV1비타민리 (여,학부모,대구 수성구)   
2019-01-31 오전 10:28:26
  예비중1맘입니다.이제는 맘을 다 잡고 공부에 임할 시기인데 어떻게 지도하고 참아내고 이겨내야 할지 참 어렵네요.

 
스홀신강명규쌤 (남,운영자,경기 성남시 분당구) 스터디홀릭 운영자
2019-02-20 오후 12:17:36
스홀에서 다양한 정보도 얻어보시고 아이를 지도해주시는 학교 선생님, 학원 선생님과도 이야기를 많이 나눠주세요. 아이한테 멘토나 롤모델을 찾아주는 것도 효과적이지요. ^^
LV5쎄라킴 (여,학부모,서울 종로구)   
2019-02-19 오후 6:27:34
  좋은글 감사합니다. 강쌤 글을 읽을때는 그렇게해야지하며서도 실천이 잘 안되네요 잘 읽었습니다 ~^^

 
스홀신강명규쌤 (남,운영자,경기 성남시 분당구) 스터디홀릭 운영자
2019-02-20 오후 12:17:57
저 역시 글은 이렇게 쓰고 있지만 실천은 못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매번 마음을 다 잡기 위해 다시 글을 쓰고 있지요. ^^
LV2러블리관표 (여,학부모,인천 부평구)   
2019-02-20 오후 3:37:02
  희망을 보았습니다.

 
스홀신강명규쌤 (남,운영자,경기 성남시 분당구) 스터디홀릭 운영자
2019-02-21 오전 11:34:19
스홀맘들에게 희망을 보여드릴 수 있어 기쁘네요. 스홀맘들의 덧글이 캉쌤을 춤추게한답니다. 앞으로 스홀에 많은 글과 덧글을 남겨주세요. ^^
LV1jungii76 (여,학부모,대전 유성구)   
2019-04-09 오후 11:19:05
  좋은 말씀이세요~공감백배

LV4크레니온 (여,학부모,경기 고양시 덕양구)   
2019-07-09 오후 3:09:45
  현재 중3 학생 엄마입니다. 영어 외에는 아직 학원을 다녀본적이 없어요. 중3인데 학원을 안보낸다하니 주위에서 다들 이상하게 봅니다. 학원을 보내면 제가 더 편할까 싶어 고민도 했지만 강쌤 글을 보니 학원이 답은 아니라는 확신이 드네요.
집에서 함께 머리 맞대고 풀이 고민하는것보다 학원이 배움은 빠를 수는 있겠지만,
멀리 내다본다면 스스로 쌓아가는 과정이 훨씬 더 값어치 있으리라 굳게 믿습니다.
"공부해라, 숙제해라"는 일방적인 잔소리가 아이를 더 외롭고 힘들게 한다고 느끼기에
워킹맘이라 시간이 많지는 않지만 혼자 하고싶어하는 부분 이외에는 초등입학부터 지금껏 함께 공부하고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공부하는게 물론 힘이 듭니다.
이 나이에 수능을 다시 칠것도 아닌데 전 교과를 본다는게 쉽진 않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억지로 가르치지 않고 함께 공부를 하니 아이와의 갈등이 오히려 많이 사라졌습니다.
공부라는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것에 더 위로를 받구요, 안풀리던 문제가 풀리게되는 희열을 함께 교감합니다.
이렇게 꾸준히 시간을 쌓다보니 스스로 하는 공부에 대한 자신감을 얻어가고 있어요.
아이마다 성향에 따라 공부법이 다를 순 있겠지만 엄마의 인내과 꾸준한 관심이 아이에겐 가장 큰 선물같습니다.

 
LV4ssoyo82 (여,학부모,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2019-10-17 오전 12:27:50
대단한 엄마이시네요
많이 배웠습니다
LV1백조이 (여,학부모,서울 동대문구)   
2019-09-10 오전 10:01:17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전문가의 글을 통해 다시 점검하는 계기가 되었네요
알면서도 조금한 마음 떄문에 아이와의 관계가 틀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시 아이의 마음을 얻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LV1heea0603 (여,교사,인천 연수구)   
2021-04-13 오전 10:00:41
  좋아하거나 잘하는것 너무 아이도 모르겠고 저도 모르겠는..넘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