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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나코알라 (여,학부모,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2012-05-17 오후 1:56:06
  네 마음에 부담이 가네요 초6 중3 두딸이있는데 요번겨울방학이 정말 중요하게 보내겠습니다

LV1우렁각 (여,학부모,서울 중구)   
2012-05-17 오후 3:36:34
  초5,중1인 두딸이 있어요.
아이들 보다 엄마인 제가 더 고민을 많이 하는거 같아요.
벌써 부터 이번 여름방학을 어떻게 알차게 보내게 해야 할지 ....


LV3Yule (여,학부모,서울 강남구)   
2012-05-17 오후 4:43:50
  초6(예비중1) 남자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학원 가기를 워낙 싫어해서 수학은 집에서 공부한지 6개월째에 접어들었네요..6학년 심화와 중1 나 과정을 매일매일하고 있습니다...선행의 개념을 아이가 이해하는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매일매일의 분량을 많이 정하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틀린문제 다시보고, 또 틀리면 또 다시 보고 풀어 나가니 개념을 익히는데는 좋지 않나 생각은 됩니다.
하지만 역시 분량을 많이 나가지 않다보니 속도가 확 붙지는 않네요..

일단은 저의 아이의 경우, 매일매일 공부시작전에 노트에 그날그날의 시간표를 짭니다. 오랫동안 연습시켰더니, 6학년 들어서서는 시키지 않아도 잘 실천하며 2~3시간 집중하며 영어(학원)와 수학을 하고 있네요..

사실, 저도 좀 불안한 마음은 있습니다. 아이한테 양적인 면에서 늘려야 한다고 매번 푸쉬도 하고 있구요..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초등학교에서 힘들게 영어&수학 학원을 보내는 것이 시간적으로 쫒기고, 매일매일이 불안하게 숙제에 떠밀려 생활할 것을 생각해 보니, 다시 원점으로 지금 방식이 현재로선 최선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자기주도 학습이란 것이 대단한 것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매일의 계획이 쌓이면 한달이 되고 한달이 지날 때마다 지나온 시간표들을 보면 분명 아이는 뿌듯해 하겠지요..초등에서 이런 경험들이 쌓이고 쌓여 초6을 보낸다면 과연 앞으로 다가올 중학과정은 담담하게 또 받아들이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저역시 막연한 불안감을 안고 아이를 지켜보는 엄마이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위의 언급한 것들을 꽉 잡고 매일 매일을 다 잡으며 하루하루 보내고 있습니다. 격려, 아니면 조언 부탁드려요.

LV3썬사랑 (여,학부모,경기 수원시 권선구)   
2012-06-24 오후 7:35:36
  우리애 초딩때는 무리없이 해와서 선행없이 겨울을 보냈는데 현재 중1 너무 힘겹게 지내고 있어요.. 다시 시간을 되돌리고 싶은.. ㅠㅠ
방학은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기말고사 끝나면 바로 여름방학 플랜 짜야겠어요..

LV2코레오 (남,학부모,경기 의왕시)   
2012-06-25 오전 10:41:50
  이제 고1 기말고사를 앞둔 안양권 외고 다니는 저희 아이도 공부방법의 개선이 필요한듯 싶습니다.시간관리를 못하더군요.모 대학의 자기주도학습 과정도 다녀왔건만 아직도 챙겨줘야할게 많네요~~

LV1독야청청 (남,학부모,서울 관악구)   
2012-07-04 오후 5:27:35
  요번여름 방학때는 2학기 선행좀 시켜야겠네요.. 중3인데 걱정이 앞섭니다..

LV1맹모맘 (여,학부모,서울 동작구)   
2012-07-17 오전 10:28:21
  초등때까지는 거의 무리없이 지낼수있지만 늦어도 초등 고학년쯤되면 선행을 좀 해놔야겠더라구요

LV1민대머리 (여,학부모,서울 강남구)   
2012-09-14 오전 1:07:14
  많은 부모님들의 내공이 아이들에게 어떻게 적용 되는 것이닞 궁금해요

LV2수기여사 (여,학부모,울산 동구)   
2012-10-21 오후 12:54:43
  예비중 이시기를 놓쳐버려 애많이 먹었어요 따라가느라고 무진장......

LV2마마님20 (여,학부모,서울 서대문구)   
2012-10-22 오후 2:25:08
  초6을 외국에서 보냈더니 중학교에서 아직 헤매고 있습니다.
특히 수학이 애먹이더군요..
수학은 정말 자기주도학습이 어렵습니다.

LV1wowwow (남,학부모,서울 금천구)   
2012-12-03 오후 6:38:45
  두 아이의 아빠입니다.
저도 선생님 말씀처럼 생각해서 큰 아이 중학교 입학 전 겨울방학에 처음으로 학원에 2~3개월만 다녀보라고 권했었습니다. 이전에는 학교수업 집중하면서 혼자서, 그리고 여유있게 잘해왔었지만 새로운 변화를 소개 정도는 받고 들어가는 게 낫겠다는 생각이었지요.
하지만 2년 여 지난 지금은 후회막급입니다.
성적 면에서는 잘하고 있지만, 학교수업을 무시하는 경향이라던가 스스로 문제점을 찾고 해결하는 방법을 찾는 자세는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일단 시간적으로 너무 바빠서 폭이 좁아지는 것 같아 걱정입니다. 일단 학원에서 제시하는대로 하는게 좀 더 편하니 스스로 방법을 찾으려는 시도 자체를 하지 않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인 것 같습니다. 편한 맛을 한번 보고나면 다소 귀찮은 길로 돌아가기 싫은 건 인지상정이겠지요. 먼 길 가다보면 얻을 수 있는 게 훨씬 많은데...
방학 때 처음으로 학원 보내시려 하시는 학부모님분들 계시다면 다시 한번 생각하세요.
일단 학원에서 비슷한 수준의 친구들과 어울리다보면 끊기 쉽지 않습니다. 편한 길 포기도 쉽지 않구요. 저의 경우는 제가 해줘야 할 역할을 대신할 좀 쉬운 방법을 찾은 결과라 생각됩니다. 덕분에 지금 여러 모로 걱정이 됩니다.

LV3놀이맘 (여,학부모,서울 송파구)   
2013-03-18 오후 11:14:18
  아이마다 다르지 않을까요? 저는 강명규쌤 말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지금 고2인 저희 큰애는 예비중1 겨울방학때 처음으로 학원(종합)이란델 보냈는데 성공적으로 학교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중2가 되더니 학원에선 수학 수업만 듣고 나머지는 스스로 공부하더라고요. 중3까지 아주 좋은 성적으로 졸업했습니다. 그런데 수학을 거의 한 학기 선행만 해온터라 예비고1 겨울방학을 집중적으로 공부했어야 하는데 제가 정보력이 부족한 탓에 중학생때의 공부실력만 믿고 따라가겠지 싶어 편한 겨울방학을 보냈지요. 그 결과 고1 중간고사는 참혹했습니다. 딸이 생전 받아보지 못한 점수를 받았거든요. 딸도 동요하고 좌절하고 저도 불안하고 당황하다보니 멘토링을 해주는 업체에 덜컥 의뢰한 것이 언.수.외.고액과외를 시키는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정신차리고보니 잘못 선택했다는 것을 알고 한달도 안 되어 취소를 했지요. 그러고는 정상가격에 수학, 영어 과외를 받게 하다가 이제는 모두 단과 학원으로 옮겼습니다. 경험을 해보니 잘하는 아이는 중학생때 까지는 학원 없이도 성적이 잘 나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수학, 영어 만큼은 어느 정도의 선행을 해 놓아야 고등학교에 가서 저처럼 당황스런 일을 겪지 않을 것 같네요. 딸아이가 이제 고2가 되었는데 중학교 내신보다는 못하지만 어쨌든 내신과 수능 모의고사에서 그런대로 만족할 만한 성적이 나옵니다. 겨울방학, 우습게 생각하지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물론 아이에 따라 다르겠지만 학원이나 인강, 그리고 선행을 너무 무시하는 처사가 꼭 좋은 선택은 아닐 수도 있습니다. 초.중등은 괜찮지만 고등학교에선 넘넘 고생할 수 있거든요. 이것이 버려 버리고 싶은 우리나라 교육현실입니다.

LV3똘똘이닭아빠 (남,학부모,경기 성남시 분당구)   
2013-04-25 오후 4:06:21
  초등 2, 4학년 아빠인데요..
학습수준이 엄마가 봐주는 단계를 넘어간다고 하네요..
이럴 때 학원에 보내고자 하는 유혹의 손길을 접하게 되는데...
무엇이 진정 우리아이들의 학습향상에 도움이 될지 고민하게 되네요...
선생님의 좋은 글, 큰 도움이 될 듯 합니다...

LV1히히히13 (남,일반,울산 북구)   
2013-05-03 오후 5:42:53
  자기주도학습...그냥 자습아닌가요...
괜시리 그럴듯하게 타이틀은 달아서...혼란만 가중시키고...
어째든 이론상으로만 이행되면 좋을련만...
현실적으로 자기주도 학습이 되지 않는 학생이 다수...

LV3준톨맘 (여,학부모,서울 성북구)   
2013-06-29 오전 1:04:11
  첫아이라 너무 모르는 것이 많은데 항상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LV2그린멜론 (여,학부모,서울 서초구)   
2013-08-21 오후 6:24:21
  네에 그렇군요. 자기주도학습 개념이 애매했는데
조금 윤곽이 잡히네요.
중요한 건 생활 속에서 실제 작동하는 거겠지요.
시도해 볼게요. 감사합니다.

LV1인어겅주 (여,학부모,서울 노원구)   
2013-09-30 오후 6:01:00
  자기주도로 중3 1년보내고 망했습니다.
정말 딱. 자기가 주도한 만큼만 공부합니다.
이번 겨울방학엔 빡세게 돌리려 작정하고 있네요

LV1인어겅주 (여,학부모,서울 노원구)   
2013-10-01 오전 5:54:35
  자기주도로 중3 1년보내고 망했습니다.
정말 딱. 자기가 주도한 만큼만 공부합니다.
이번 겨울방학엔 빡세게 돌리려 작정하고 있네요

LV1하니민 (여,학부모,경기 안양시 동안구)   
2013-11-29 오전 12:33:51
  방학때가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저도 방학때는 주요과목만 인강든고 선행하고있어요.

LV1보보꼬꼬맘 (여,학부모,경남 양산시)   
2014-02-05 오후 9:29:51
  지금 제 딸아이가 올해 4학년이됩니다. 잘하고있단생각이드는데~수학은 자기주도가 힘들듯 싶네요.ㅠㅠ
왜 이리 어려운걸까요..

LV1뚝배기마미 (여,학부모,서울 도봉구)   
2015-09-04 오후 2:58:51
  자기주도 학습이 좋은건 알지만...실천하기는 너무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