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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접속일(로그인) : 2025.05.15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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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구분 제목 등록일
243학부모 학생 여러분,
이 글을 소속 학교 자게판에 올려 모교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게 해봐요.
올리고 보면 생각 밖으로 본인의 공부가 잘 된다는 걸 느끼게 된다.

그리고 의문이 있는 것은 나에게 댓글을 주면 개인적으로 회신을 하겠다.
성공하고 싶은 학생은 생각을 남과 달리 해야 함을 꼭 기억하기 바람		2025-05-03
242학부모 여기서 내가 바로 학교 자게판에 올리고 싶어도
여긴 미국이라 여러 가지로 글을 올릴 수가 없게 되어있다.
난 나이가 8순이 되었지만 아직도 공부를 하고 있다.

난 초등학교 6학년 때 문교부 급사로 취직을 해서 1년을 하다가
부산으로 내려가 중학교를 2학년까진
낮엔 공장에 다니면서 야간에 학교를 다녔고
3학년 때는 주간으로 옮기면서 낮엔 신문배달을 했다.

졸업때는 전교 3등이었고 같은 계열 고등학교에
전액 장학금을 주겠다는 것도 뿌리치고 타이어 공장을 부산과 서울에서 다녔고
그 후 5/16 혁명이 나서 전국 공무원에게 건국 최초로 공개채용시험이 시행이 되어
여기에 응시해서 당시로 5급(지금 9급)공무원이 되어 근무를 하면서 현직이 인증이 되어 고교 졸업장 없이 대학에 들어갈 수 있어 야간 대학에서 4년간 영문학을 전공했다.

그후 승진을 해서 3급 행정사무관까지 하다가 박정희 대통령이 시해 되고
전두환 정권이 들어오는 걸 보고는 이건 잘못이다 싶어 공직을 내던지고
86년 미국으로 이민을 와서 전자수리학교를 마쳐 기술자가 되었다.

LA근교에서 전자 수리일을 하다가 우연한 기회에 영어 발음에 대한
한국에서 오신 어는 영어 강사의 강의를 듣고 발음공부에 들어가게 되었다.

이렇게 한 것이 동기가 되어 California와 Oregon에 살면서
교포들에게 생활영어 강의를 하게 되었고 이게 빌미가 되어 책도 몇 권 햇빛을 보게 되었다.

이렇게 이민 생활을 하면서 부딪치는 영어와의 싸움에서 이런 글을 쓰게 되었다.

중고생 때가 아주 중요한 시기다.
열심히 하기 바란다.		2025-05-02
241학부모오늘부터 새 연재물을 올린다.
이것은 중고생들의 영어를 어떻게 배워야 할지 그 길을 제시하려고 한다.
읽어보고 좋다고 판단이 되면
학생들의 소속 학교 “자게판”에 올려 많은 학생들이 보았으면 한다.
--
그간 올리던 “생활영어 Upgrade” 및 “영단 바르게 읽기”는
일부 중복이 되어 더 올리지 않는다.
왜 이렇게 하려는지 자세한 것은 따로 올리겠다.
--		2025-05-02
240학부모어쩌다 보니 나이 8순 중반에 들었습니다.
여러분, 인생 긴 것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자녀들에게 스스로가 매사를 이겨낼 수 있는 지혜를 갖추게 하세요.
어느 부모치고 자식 잘 못 되는 것 바라는 사람 없습니다.
자녀들의 앞날은 스스로 찾아 갈 수 있게 자아 능력을 키워보세요.
이 사람은 영어 발음 하나로 이젠 끝을 내고 싶습니다.
무엇이든 스스로가 좋아하는 한 가지를 택해서 일생을 다하게 해 보세요.		2025-04-16
239학부모내가 어릴 때 먹고 싶지만 못 사먹은 것

중학 3년 때 신문 배달을 했었다.
그런데 배달을 하는 길목에 늘 좌판을 벌려놓고 과자를 파는 사람이 있었다.

거기엔 “비과”라는 종이를 말아 싼 과자가 있었는데 그걸 사먹고 싶어도
그것 하나 사먹으면 신문 배달 두 집 몫이 달아나서 못 사먹고
배달을 가며 오며 쳐다보기만 했는데
어느 날은 그 비과 팔던 아저씨가 보이지 않았다.

그 때야 하나 사 먹을 걸 그랬다 싶었다.
--		2025-04-16
238학부모발음부호표 및 해설은 나누어 올리면 좋으나
여러분의 학습에는 한 번에 올리는 것이 좋아 글이 길어도 올렸다.

발음부호표는 복사를 해서 책상앞에 붙여 놓고 수시로 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열공하세요!		2025-04-14
237학부모그간 올린 이 원 글을 여러분의 학습에 어떻게 하면
적은 시간과 노력에 더 효율적인 학습이 될까를 고심한 끝에
지금의 원 글과 같이 편집을 바꿨다.

여러분의 반응을 봐가면서 출간도 생각해본다.
불편한 게 있으면 댓글 부탁해요!
2025-03-31
236학부모글이 제대로 올라가지 않는다.
여러분의 이해를 바란다.		2025-03-28
235학부모원안이 제대로 올라가지 않는다.
읽기가 거북하더라도 참아주기 바란다.
미안해요.		2025-03-28
234학부모영단 바르게 읽기는 29회로 끝이 난다.
중요한 것이고 여러분의 편의를 위해 처음부터 다시 올린다.		2025-03-07
233학부모글이 제대로 올라가지 않아 읽기 힘이 들것이다.
미안해요. 고쳐도 안 되는 군.
다시 미안 해요.		2025-03-02
232학부모열공 하세요!
영문법 편은 기왕에 올린 것을 찾아 공부를 다시 하고
원하는 학생은 댓글을 주면 발음부호표를 보내겠다.
세상사는 늘 변한다. 여러분도 나도 모두 변해야 한다.
2025-02-17
231학부모[ 기초영어, 일독(讀)Ok! ]
일러두기 :
==
<특징> :
5천 단어 한 번만 읽으면 영어가 된다.
==
[ 어휘풀이 ]
009. a.bove/ə.bʌ́v/[어.버^앟ㅂ ́]
[부] 위쪽에[으로], 위에, (수량이) ┅이상으로. (책 따위의) 앞에
My bedroom is just ~. / 내 침실은 바로 위에 있다.
[전]「공간적」 ┅의 위(쪽)에, 보다 멀리; 보다 상류에, ┅이상으로
Health is ~ wealth. / 건강은 부보다 중하다.
==
[ 영작훈련 ]
009. a.bove/ə.bʌ́v/[어.버^앟ㅂ ́]
My bed( ) is just ( ). / 내 침실은 바로 위에 있다.
Health is ( ) wealth. / 건강은 부보다 중하다.
==
[ 발음훈련 ]
009. a.bove/ə.bʌ́v/[어.버^앟ㅂ ́]
My /béd.rù:m/ is just /ə.bʌ́v/. / 내 침실은 바로 위에 있다.
Health is /ə.bʌ́v/ /welθ/. 건강은 부보다 중하다.
==
==
01. 수록 단어 :
총 약 5000개
1) 초등 / 약 1천 개. 2) 중고 교과서 / 약 3천 개
3) 수능 영어 및 기타 생활 어 / 약 1 천 개
==
02. 발음 부호에 음절과 강세 정리 :
영한사전과 미국(Websters)사전과 서로 다른 것은
미국 사전을 기준함. (영한사전은 발음부호에는 음절표시 없음.)
.
강세표기 :
1차 강세 ( ́ ) = 우측에서 좌측으로 2차 강세 ( ̀ ) = 좌측에서 우측으로
.
예 : 음절구분이 어려운 단어
한 : ap.ple ==> /ǽp.l/ or /ǽ.pl/ ? 해당 모음에 강세표기.
미 : ap.ple ==> /ap ́əl/ = /ǽp.l/ 음절 단위로 강세표기.

*부호에 음절 정리가 되어 있지 않으면 어디서 끊어야 할지 모르고
같은 자음(P)이 두 개일 땐 어느 것을 읽어야 할지 알 수 없다.
==
03. 단어의 어휘 풀이는 일반 사전에 있는 것을 기준으로 요점만 정리를 하였다.
==
04. 한글 토 읽는 법 :
한글 토는 ==> 발음부호를 한글로 설명 한 것으로
어떤 단어의 음(소리)을 들으면서 이거다 저거다 할 때
넘지 말아야 할 발음의 한계를 한글로 그어(일러) 주는 것으로
들리는 음을 늘 일정하게 하려는 학습 편의상 붙인 것임.
일정하게 들려야 뇌에 저장이 되고 저장이 되어야 말이 나오기 때문이다.
영단 읽기에 자신이 생기면 한글 토 없이 읽도록 하자.

(1) 붙여서 줄여 읽지 말고 글자 그대로 하나씩 모두 읽는다.
예(1) : -pl/-pl/[-프을](o), [-플](x),
예(2) : what/(hwɑt/[우앝](o), [왙](x), [홭](x)

(2) 음절에서 끊는다.

(3) 강세가 있는 음절 전체를 약음절과 구별이 되게 높여 읽는다.
(영한사전에 강세가 있는 해당 모음위에 강세표시가 있다고
해서 당해 모음만 높여 있는 것은 바른 발음이 아니다.)
예 : dis.count/dís.kaunt/[디스 ́.카운트](o)
dis.count/dís.kaunt/[디 ́스.카운트](x)
*[디 ́-]는 크게 들리지만 [-스카운트]는 약하게 들려 잘 못이다.

(4) 두 개의 강세가 있는 단어는 구분이 되게 다 하면 좋으나 실제는 어렵다.
1차 강세는 반드시 해야 한다.

(5) (을) (어)의 발음 :
==(을)은 L 음을 정확히 내기 위한 방법으로
L 음으로 시작할 땐 혀가 입천장(앞쪽)에 붙여서 시작하고
끝 날 때는 혀가 입천장에 닿은 상태라야 정상적인 발음이 된다.
혀가 입천장에 닿은 상태에서 약하게 “(을)”하자. 센 발음은 안 된다.
.
==(어)는 R 음을 정확히 내기 위한 방법으로
R 음으로 시작할 땐 혀가 입천장에 어느 부위에도 닿지 않게 하려는 것이고
R 로 끝이 날 때는 혀가 어디에도 닿지 않게 하려는 방법으로 (어)를 쓴다.
혀를 입 안 어디에도 닫지 않게 하여 아주 약하게 들리게 낮게 “(어)”하자.
.
==기타 : 한글 토는 Berlitz 의 English Pronunciation Program in American
(저자 Paulette Dale. Ph. D. in Speech/Linguistics) Tape을 듣고
원음에 가까운 한글로 표현을 오랜 시련 끝에 얻어진 것이다.
거의 원음이 되게 발음부호 총 43개를 서로 중복됨 없이 정리하였다.
==
05. 미국 실제 발음 : 예 : cool.er/kú:.lǝr/[쿠우 ́.(을)러(어)ㄹ]
<cooler> Google 에 “ How Many Syllables” 를 찍으면 나온다.
How many syllables in cooler? 2 syllables (단어의 음절 수)
Divide cooler into syllables: cool-er (음절 구분)
Stressed syllable in cooler: cool-er (강세 부분 밑줄로 표시)
How to pronounce cooler: koo-ler (실제 발음)
정리 : cool.er/kú:l.ǝr/[쿠울 ́.어(어)ㄹ] ==> cool.er/kú:.lǝr/[쿠우 ́.(을)러(어)ㄹ]
...
미국인은 발음부호를 쓰지 않는다. 부호는 외국인을 위한 것임.
미국에서 태어나 자란 사람이 아닌 한 100% 그들의 말을 알아 듣긴 힘이 든다.
그들의 말을 내가 알아듣고 나의 말을 첫 마디에 그들이 알아듣게 하면 된다.
==
06. 한글 토의 글자 크기 :
한글 토를 글자의 크기대로 높낮이를 줘 읽으면
강세의 표시가 절로 쉽게 되게 하려고 활자의 크기를 조정하였다.
조정이 안 된 단어는 조정이 된 예를 따라 읽자.
크기 : 1차 강세 / 12, 2차 강세/11, 약음절 및 (을)(어)/10
==
07. 한글 맞춤법에 없는 한글 토의 이해 촉구 :
일부 부호는 한글 맞춤법에 맞지 않는 표기로 오해의 소지가 있을 것으로 본다.
이는 다른 부호의 비슷한 발음과 구별키 위해 학습의 편의상 쓰는 것임.
모음 : /æ/[애^아], /ʌ/[어^아] /ɔ/[오^어] 등
자음 : (p)[프]/(f)[ㅎ프], (b)[브]/(v)[ㅎ브],
(d)[드]/(ð)[ㅎ드]/(ɵ)[ㅅ드], (z)[ㅅ즈]
*이 부호 모두 Com 으로 작성이 가능한 표현들이다.
==
08. 예문은 이렇게 읽자!
각 단어엔 예문이 있다.
영어는 단어엔 음절과 강세, 문장엔 음조(Intonation)가 중요하다.

음조란 문장에서 어떤 단어를 높고 낮게 발음하는 것으로
어디에 힘을 주느냐에 따라 문장의 nu.ance/njú:.ɑns/가 달라진다.
.
문장의 길이에 상관없이
주어 동사가 있는 일반문은 두 번 끊고 세 마디로 읽는다.

예문을 단락을 지어 읽는 연습을 하면 발음의 고저가 정확해지고
어휘도 명확해져 쉽고 바르게 단어를 익힘과 동시 쉽게 말(영어)이 나온다.
발음은 빠르게 한다고 잘 하는 것이 아니고 또박 또박 말 하는 것이다.
.
*참고 : 같은 말(문장)이라도 어디에 힘을 주는가에 따라 그 의미가 달라진다.
I only asked him. / 나는 그에게 청했을 뿐이다.(asked에 힘을 준다.)
==== ==== ====
I only asked hím. / 나는 그에게만 청했다.(him에 힘을 준다.)
==
기타 :
이 단어장은 알파벳 A~Z 까지를 22 개로 나누어 있다.
단 J,K, U,V X,Y,Z 은 하나로 묶여 있다.

이 단어장을 본보기로 하여 필요한 새 단어는 여기에 추가를 하자.
원하는 독자에게 [영어 발음부호표]를 보내 주겠다. 책상 앞에 걸어두고 보자.

학습의 효율화를 위해 이 책은 A~C까지만 종이 책으로 하고
나머지는 E.mail로 Down 받아 개인 com 에 올려놓고 활용하자.

그렇게 많은 시간들이 없다. 영어만 학습하는 것이 아니다.
어학이란 다는 과목과 달라 외우기만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고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말을 해야 하는 것이 어학의 길이다.
최선의 효율적인 학습을 위해 고안한 특이한 편집방식의 학습서다.
==
== Good Luck! ==
==		2025-02-16
230학부모이 것으로 영작훈련은 마치겠다.
새롭게 단어 암기를 바탕으로 해석 영작 발음이 한 번만 읽으면 되는
새로운 자료를 작성 중이다. 마치게 되면 바로 올리겠다.
열공하세요!
Have a good day!		2025-02-13
229학부모다섯 개의 자료가 연재 되고 있다.
씨름 선수는 힘을 바탕으로 기량이 있어야 한다.

힘은 영어 학습에서 많은 단어를 익히는 것이고
기량이란 문법 영작 발음이다. 이 넷을 올리고
다시 나의 영어 실력이 어는 부분이 모자라는지 check up 하기 위해
영어 Self Test를 올린다.

열공하세요!		2025-01-28
228학부모오늘부터 영어 작문 훈련을 연재 하겠다.
영어는 문법 영작 발음이 되어야 하고
이를 자기 TEST를 해서 무엇이 부족한지를 알면
정확히 영어가 배워진다. 열공하세요1		2025-01-27
227학부모여긴 영어 대문자가 올라가지 않는다.
학생 여러분의 이해를 바란다.
단어 바르게 읽기는 28회로 끝을 내고 처음부터 다시 올린다.
열공하세요..		2025-01-23
226학부모꼭 소리내어 읽자. 소리가 클 수록 뇌에 저장이 잘 되고
저장이 되어야 말이 나온다.
입으로 소리 없이 읽으면 뇌에 저장이 안 되어 말로 나오지 않는다.
이것은 뇌에 저장이 되려면 소리가 있어야 귀로 들어가기 때문이다.		2025-01-20
225학부모그간 배운 영어 실력이 나는 어느 정도 되는지
스스로 확인을 해보자.
문법인가, 영작인가, 발음인가 를 알아 보자
연재 하겠다. 학생들을 위해 새롭게 머리를 짜서 만든 원고이다.
열공하세요!		2025-01-14
224학부모지난 회(23강)은 도표가 올라가지 않아 못 올렸다.
골자는 아래와 같다.
==
*thir.teen/ɵə́:r.tí:n/ [명/형] 13(의), 13개(의), 13인(의), 13세(의)
*thir.teenth/ɵə́:r.tí:nɵ/ [명/형] 제13(의), 13번째(의); 13분의 1(의); (달의) 13일.
*thir.ti.eth/ɵə́:r.ti:.iɵ/ [명/형] 제30(의), 30번째(의); 30분의 1(의); (달의) 30일:
*thir.ty/ɵə́:r.ti:/ [명/형] 30(의), 30개[인](의), 30세(의)

*발음 : 13,14,15,16,17,18,19 ==>앞 뒤 음절에 같은 강세를 줘 높이를 같게 한다.
30,40,50,60,70,80,90 ==>앞 음절에 강세를 주고 뒤 음절은 낮추어야 한다.
==		2025-01-03
1| 2 | 3 | 4 | 5 | 6 | 7 | 8 | 9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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