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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7.06 03:21
최종접속일(로그인) : 2025.08.27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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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구분 제목 등록일
132학생지금까지 익힌 발성법과 발음법 만으로는
사전을 보고도 바르게 읽을 수 없는 단어들을 정리 연재 한다.
이 단어들을 자신있게 읽을 수 있으면 사전의 모든 단어를 자신있게 읽는다.
열심히 하자. 귀한 자료이다.		2023-03-23
131학생원글이 제대로 편집이 안 된다.
보기가 불편할 것이다. 미안해요.		2023-03-14
130학부모선생의 발음실력이 어떤지도 모르면서
어느 학원이 좋다 나쁘다고 하면서
애들을 보내는 그 엄마는 누구를 위해 보내는 것인가?
응 그 학원 좋지... 우리 애도 거기 다녀...
==
원글의 10 단어는 아래에 있습니다.
어느 선생님이라도 읽어 보시고 자신이 있으면 댓글 주세요.
==
#21584 영단 읽기 이렇게 가르치고 배우자!		2023-03-03
129학생아래에 연재한
영어 발음부호 및 해설에 관한 자료를 완전히 익히고 나면
위의 단어와 같이 읽게 된다. 시간이 나는대로 발음부호 해설을 잘 익히자.
대한민국에선 구할 수 없는 자료이다.		2023-03-02
128학생 알림!
휴대용 단어장은 오늘부터 중단키로 하였다.
독자가 많지 않은 것 같아 중단했다.
원하는 사람이 있으면 계속하겠다.		2023-02-25
127학생첨부를 열면 선명하게 볼 수 있음.2023-02-19
126학생미리 밝혀둔다!
이 원고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고 있는 자료이다.
학생들의 개인적인 학습용 외엔 사용할 수 없다.
이 마당은 오래 동안 아껴오던 학습의 장으로 순수한 학생들을 위한 마음에서다.

영업 목적으로 하는 경우 위법이 됨을 미리 알린다.
학원 강사중 일부라도 여기서 인용하였음을 밝히고 여기에 펌 한다는 글을
남기는 분을 제외하곤 이자료는 함부로 쓸 수 없습니다.

이해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이유는 이 사람은 그래도 대학에서 영문학을 배웠다는 사람이 이민생활에서
말이 안 되어 받은 갖은 고초의 삶의 애환에서 나온 산물로
해서 근 30년을 발음법을 공부 하고 있고
이 글은 수십 수백번을 고치고 고쳐 몇 권의 시중의 책에 이미 등재된 자료입니다.

이해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못 쓰게 하는 것이 아니라 펌으로 하고 여기에 댓글을 주시면 좋습니다.
2023-02-17
125학부모왜 교수 집안에 교수가 난다는 말이 생겼을까요?
어느 부모치고 자식 잘 못 되길 가르치는 사람 없습니다.
그런데 부모가 하는 것 그대로 자식은 보고 따르게 됩니다.
일부러 잘 못 되게 가르치는 부모가 있겠습니까?		2023-02-15
124학부모이 글은 2년 전에 여기에 올렸던 글이다.
그러나 학생들이고 영어학원이고 학(강)습방법이
우선 쉽고 간단한 것만 찾아 영어를 배우고도 말이 안 되는 것은
날이 갈 수록 더해지니 안타까워 이 글을 또 올립니다.

현실적으로 학원 강사치고 영단 10개 중 절반을 바르게 읽는 분이 없습니다.
그리곤 학생들에게 자꾸 듣게 되면 알게 된다면서 학생들만 힘이 들게 합니다.		2023-02-15
123학생발음 : 아래 둘은 발음이 같다.
1) sales.man /séilz.mǝn/[새일ㅅ즈 ́.먼](O) [새일ㅅ즈 ́.매^안](X)
2) sales.men /séilz.mǝn/[새일ㅅ즈 ́.먼](O)
영어는 약음절 모음은 특별한 일 없는 한 /ǝ/으로 읽기 때문이다.
2023-02-07
122학생위 단어 셋이 구분되게 발음 연습을 하자.
sau.cer /sɔ́:.sər/[소^어어 ́.서(어)ㄹ]
sauce /sɔ:s[소^어어스]
source /sɔ:rs/[소^어(어)ㄹ스]		2023-02-06
121학생 장난삼아 한글 원문을 외워 친구에게 말 해보자.
그리고 영어 원문을 생각해서 큰 소리로 떠들면서 읽어 보자.
곧 영어가 달라진다		2023-02-05
120학생Game 이 끝이 나면
영어로 원문을 써 보게 하여
원문을 작성하여 가지고 있다가 이것과 대조를 시켜보자.
공부도 되고 재미도 있게 된다.

이 문제는 갈 수록 조금씩 길어지고 깊어 진다.
전체 약 160개 문제가 연재 될 예정이다.

이 문제를 50 문제정도만 계속해보면
나의 영어 말 실력이 달라질 것이다.

단 꼭 친구들과 떠들면서 말로 위의 설명같이 해야 한다.
눈으로만 읽으면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무엇이나 재미가 있어야 한다. 재밌게 하자.		2023-02-03
119학부모 해결책은 없을까?
이러한 현상은 일부 국가에만 해당되지 않고 세계적인 추세이다.
한국은 한국에 맞는 정책을 지금이라도 빨리 세워야 한다.
이렇게 해 보면 어떨까 싶다.
--
1. 정년 연령을 높이자.
2. 법정 주 근로시간을 줄여 일자리가 없어 노는 인구를 활용하자.
(미국의 오레곤 주는 주유소에서 기름(gas)을 넣는 것은 본인이 하지 않고
꼭 직원들의 손을 빌린다. 이 게 바로 위의 유휴노동력의 활용 방안이다.)
3. 젊은이들은 고생(?)이 되더라도 밤낮으로 열심히 일하자.
4. 사생아는 어느 단체에서 신상을 묻지 말고 받아 주게 한다.
5. 신생아는 일체의 생계비를 지원하자.
6. 정부나 사회의 각종 규제에서 자녀가 있는 가정은 예외를 두자.
7. 세대를 대가족화 하여 노인들이 어린 자녀 양육에 도움이 되게 하자.
8. 기타 이에 따른 좋은 아이디어는 우선적으로 정책화 시키자.
--		2023-01-29
118학생말을 할 때는 발음법 발성법 문법 아무것도 따지지 말고
그냥 내 뱉고 보라.
그리고 상대가 못 알아들으면 그 때 하나씩 왜 그럴까 생각을 하고 다시 해보자.

<석 달에 귀 입-->의 알파벳 별 끝에 있는
<미식 영어 발음부호표 해설>을 찾아 개인 컴으로 옮겨 수시로 보자.
말을 할 때는 <Gag로 배우는 영어>를 자료로 친구들에게 자꾸 장난으로 떠들자.

2023-01-29
117학생발성법을 모르면
어느 누구도 바르게 발음을 할 수가 없다.
오래 영어 공부를 하면서 왜 아직도 발음에 자신이 없는가.

영어는 일상에 쓰지 않는 외국어다.
어찌 이를 모국어 배우듯 듣기만 하려는가?
글과 말 같이 배워라!

자신의 앞날이 바로 여기에 있다는 걸 알자.
꼭 같은 시간에 같은 선생님에게서 영어를 배웠는데 차이가 날까..

같이 배워도 영어 말을 잘 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하고
글로만 잘 하는 사람, 세상은 누가 더 성공한 삶을 살 수 있을까.		2023-01-27
116학부모 ==
새 단어가 나올 때 마다 음을 듣기만 해서 갸우뚱 하면서
불확실한 음으로 말을 하려니 할 때 마다 우물우물 할 것인가?

아니면 일주일에 발음부호 43개를 발성법을 익혀
영한사전의 모든 단어를 원음으로 읽을 수 있게 할 것인가?

영어 학습, 장난으로 배우는 사람 없다.
평생의 삶이 달려있다. 순간의 판단이 평생을 좌우한다.
==
뜻있는 강사 선생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2023-01-26
115학생강사 선생님은
배우고 있는 학생이 선생님에게
꽃이란 Flower와 가루의 Flour의 발음이 둘 다 같은 것도 같고
다른 것도 같아서 확실하게 알려고 둘이 같은 발음이 나는지 다른 건지를
묻는다면 어떻게 학생의 질문에 답을 하시겠습니까?
오해 없이 답 글 주시면 아주 고맙겠습니다.		2023-01-21
114학부모학부모 자게판에
“영어 단어 이렇게 가르치고 배우자!”를 읽어 보시고
소감을 부탁드립니다

2023-01-21
113학부모 강(교)사 여러분,
위 10 단어를 읽어 보시고 어떻게 가르쳐야 답이 맞든 틀리든 자기 나름의
확신을 갖게 하는지 깊이 있게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발음이야 설혹 틀리더라도 늘 같은 음으로 원음과 비슷하게만 하면 된다.
그러나 반드시 늘 같은 음이 되어야 뇌에 저장이 되고 저장이 되어야 말이 나온다.

각급 학원에서 학생들에게 Level Test를 한답시고 이를 한글로 읽을 땐
“래벨” 이라고 적고 말을 하고 있는데 이것 자체가 틀린 것이다.
.
lev.el/lév.əl/[(을)랳ㅂ ́.얼]로 읽어줘야 한다.
“(을)”에서 혀가 입천장에 닿게 하고 바로 “랳ㅂ” 이라고 읽는데
이때 v & b의 구별이 잘 안 될 수 있으나 문제 되지 않는다.
그리고 [얼]은 약 음절이 때문에 약하게 하면서
혀가 입천장에 닿게 하면서 발음이 끝이 나야 한다.
.
학생들에게 이렇게 적어 놓고 발성법과 발음법으로 단어 읽는 법을 가르치는 것과
그냥 말(소리)로만 가르치는 것, 어는 것이 정확하고 효과적인지는 선생님들이 알게 될 것입니다.

진정 앞으로도 계속 늘어날 학생들에게
쉽게 바르게 배워 말과 글 같이 되게 하여주실 분을 찾습니다.
좋은 인연이 되시는 분께 그간 평생을 모은 자료를 다 드리겠습니다.		2023-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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