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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접속일(로그인) : 2025.08.27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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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구분 제목 등록일
252학부모 인공지능에게 뭔가 물어보면 그 회신이 몇 초내에 나오고
그 내용의 문장 형식이 매번 바뀐다.
참으로 활용할 만하다.
앞으로 인간의 생사를 제외하곤 모든 것이 AI이 지배 할 것으로 본다.
여러분 꼭 인터넷에서 찾아 개인 컴에 올리고 활용하자.
이의 활용을 얼마나 잘 하는가에 따라 나의 인생이 바뀔 수 있다는 것 알아두자. 		2025-08-27
251학부모그간 올린 자료는
영작 회화 단어 발음에 대한 것을 중점적으로 올렸다.
여기에 문법에 대한 훈련이 필요하다고 보고 정리를 해서 올린다.
이 자료는 문제는 사람(저자)이 만들고
해설은 AI(인공지능)이 도와주어 공저로 하였다.
==
앞으로는 AI 시대가 된다.
인터넷에 “ ChatGPT ”를 찾아 개인 컴에 설치를 하고
어떤 문제라도 어떤 학과라도 모르는 것이 있으면 여기서 물어보자. 		2025-08-27
250학부모
<문법요점 정리>
Step 01 : 문장의 구성(Sentence structure)
==
1. 주어(Subject)
영어는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반드시 주어가 있어야 한다.
주어는 명사(대명사)가 온다.
해석을 하면 “~은/는 ~이/가” 라는 토씨가 붙는다.
...
2. 동사(Verb)
동사는 주어의 동작이나 상태를 나타낸다.
해석을 하면 “~이다, ~있다,~하다” 가 된다.
...
3. 목적어(Object)
목적어는 동작의 대상이다. 즉 동사의 대상.
목적어는 간접 목적어(Indirect Object) 직접 목적어(Direct Object)가 있다.
해석을 하면 간목(사람~에/게), 직목(사물~을/를)이 된다.
...
4. 보어(complemet)
보어는 보충해 주는 말입니다.
주어 또는 목적어를 보충해 주는 말이다.
...
주어를 보충하면 주격 보어, 목적어를 보충하면 목적격 보어
보어는 명사(대명사)와 형용사가 온다.
...
5. 수식어(modifier)
문장성분 5개 중 4개가 필수 문장성분이고,
수식어는 필수 문장성분
2025-08-27
249학부모학생들 미안해요.
두 회를 새 글을 올리고 보니 여러분에게 다시 이렇게 고치는 것이
더 좋을 듯 해서 고쳤다. 번거롭게 해서 미안해요.		2025-08-14
248학부모매를 아끼면 자식은 망친다.
매를 아끼면 자식을 망친다. (Spare the rod, spoil the child.)’
미운 자식 떡 하나 더 주고, 귀한 자식 매 한대 더 든다.는 우리 속담도 있다.

그렇다고 해서 매를 들어 체벌하며 키우라는 말은 아니다.
엄하게 가르쳐라는 뜻이다. 자녀와 협상을 통해 해야 할 일과 할
수 있는 일을 정하고 스스로 실천하게 하며,
정해진 약속과 규칙은 지키고, 어길 시에는 단호하게 금하고 벌해야 한다.
다만 훈계가 길거나 거칠어서는 안된다.

말은 부드럽고 짧을수록 좋다.
그러나 엄정함을 잃지말아야 한다.
"자녀는 부모가 하라는대로 하지 않고 하는 대로 한다." 고 했다.
가장 좋은 자녀 교육법은 부모가 모범을 보이며,
기준을 공정하고 엄하게 지키는 것이다.
출처: https://munchon.tistory.com/1578 [황보근영의 문촌수기:티스토리]		2025-07-21
247학부모원글 (4)항을 읽기 좋게 일부를 도표에 넣었다.
이렇게 지난 것이라도 잘 못이다 싶으면
바로 고쳐 학습에 도움이 되게 하고 싶다.		2025-07-15
246학부모옛날 농사를 짓는 농부에게 물어 봤더니
평생 두가지가 보기 좋다고 하였다.
하나는 비가 오지 않아 오랜 가뭄끝에 비가 조금 와서
비가 오지 않아 타고 있던 벼 논에 물 들어가는 소리와
배가 고파 하는 자식들의 입에 밥 먹는 소리가 아주 좋았다고 한다.

그리고 듣기 좋은 소리는 담 넘어로 이웃에 들려도 좋은 소리는
애기 우는 소리와
아낙네의 다듬이 질 하는 방맹이 소리
선비들의 글 읽는 소리라고 했다.
여러분 소리 내어 읽어 봐요....

2025-07-13
245학부모 단 여기선
단어장 처음부터 끝까지(A-Z) 계속 올리겠다.
또한 잘 못이다 싶으면 매회 고쳐 쉽게 공부할 수 있게 하겠다.
이런 자료는 대한민국 어디서도 구할 수가 없다.
열공하세요!		2025-07-13
244학부모<알아두면 좋을 발음법>
==
무조건 난 당신의 말을 믿어요.
/ I un.con.di.tion.al.ly/ʌ̀n.kǝn.díʃ.ən.əl.i:/ believe what you say.
--
“ unconditionally ” 는 어떻게 읽어야 하나.
이런 단어는 듣기만으론 도저히 정확한 음을 알 수가 없다.
--
1) condition ==> 원형 단어 [명사]
2) 원형 +접미어 al ==> conditional [형용사]가 된다.
3) conditional + ly = conditionally. [부사]가 됨
4) conditionally + 접두어 un = unconditionally로 [부사]가 된 것임.
읽을 땐 원형단어를 찾아 1차 강세를 주고
접두어에 2차 강세를 준다.
접미어는 어는 것이든 강세가 오지 않는다.
==		2025-06-02
243학부모 학생 여러분,
이 글을 소속 학교 자게판에 올려 모교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게 해봐요.
올리고 보면 생각 밖으로 본인의 공부가 잘 된다는 걸 느끼게 된다.

그리고 의문이 있는 것은 나에게 댓글을 주면 개인적으로 회신을 하겠다.
성공하고 싶은 학생은 생각을 남과 달리 해야 함을 꼭 기억하기 바람		2025-05-03
242학부모 여기서 내가 바로 학교 자게판에 올리고 싶어도
여긴 미국이라 여러 가지로 글을 올릴 수가 없게 되어있다.
난 나이가 8순이 되었지만 아직도 공부를 하고 있다.

난 초등학교 6학년 때 문교부 급사로 취직을 해서 1년을 하다가
부산으로 내려가 중학교를 2학년까진
낮엔 공장에 다니면서 야간에 학교를 다녔고
3학년 때는 주간으로 옮기면서 낮엔 신문배달을 했다.

졸업때는 전교 3등이었고 같은 계열 고등학교에
전액 장학금을 주겠다는 것도 뿌리치고 타이어 공장을 부산과 서울에서 다녔고
그 후 5/16 혁명이 나서 전국 공무원에게 건국 최초로 공개채용시험이 시행이 되어
여기에 응시해서 당시로 5급(지금 9급)공무원이 되어 근무를 하면서 현직이 인증이 되어 고교 졸업장 없이 대학에 들어갈 수 있어 야간 대학에서 4년간 영문학을 전공했다.

그후 승진을 해서 3급 행정사무관까지 하다가 박정희 대통령이 시해 되고
전두환 정권이 들어오는 걸 보고는 이건 잘못이다 싶어 공직을 내던지고
86년 미국으로 이민을 와서 전자수리학교를 마쳐 기술자가 되었다.

LA근교에서 전자 수리일을 하다가 우연한 기회에 영어 발음에 대한
한국에서 오신 어는 영어 강사의 강의를 듣고 발음공부에 들어가게 되었다.

이렇게 한 것이 동기가 되어 California와 Oregon에 살면서
교포들에게 생활영어 강의를 하게 되었고 이게 빌미가 되어 책도 몇 권 햇빛을 보게 되었다.

이렇게 이민 생활을 하면서 부딪치는 영어와의 싸움에서 이런 글을 쓰게 되었다.

중고생 때가 아주 중요한 시기다.
열심히 하기 바란다.		2025-05-02
241학부모오늘부터 새 연재물을 올린다.
이것은 중고생들의 영어를 어떻게 배워야 할지 그 길을 제시하려고 한다.
읽어보고 좋다고 판단이 되면
학생들의 소속 학교 “자게판”에 올려 많은 학생들이 보았으면 한다.
--
그간 올리던 “생활영어 Upgrade” 및 “영단 바르게 읽기”는
일부 중복이 되어 더 올리지 않는다.
왜 이렇게 하려는지 자세한 것은 따로 올리겠다.
--		2025-05-02
240학부모어쩌다 보니 나이 8순 중반에 들었습니다.
여러분, 인생 긴 것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자녀들에게 스스로가 매사를 이겨낼 수 있는 지혜를 갖추게 하세요.
어느 부모치고 자식 잘 못 되는 것 바라는 사람 없습니다.
자녀들의 앞날은 스스로 찾아 갈 수 있게 자아 능력을 키워보세요.
이 사람은 영어 발음 하나로 이젠 끝을 내고 싶습니다.
무엇이든 스스로가 좋아하는 한 가지를 택해서 일생을 다하게 해 보세요.		2025-04-16
239학부모내가 어릴 때 먹고 싶지만 못 사먹은 것

중학 3년 때 신문 배달을 했었다.
그런데 배달을 하는 길목에 늘 좌판을 벌려놓고 과자를 파는 사람이 있었다.

거기엔 “비과”라는 종이를 말아 싼 과자가 있었는데 그걸 사먹고 싶어도
그것 하나 사먹으면 신문 배달 두 집 몫이 달아나서 못 사먹고
배달을 가며 오며 쳐다보기만 했는데
어느 날은 그 비과 팔던 아저씨가 보이지 않았다.

그 때야 하나 사 먹을 걸 그랬다 싶었다.
--		2025-04-16
238학부모발음부호표 및 해설은 나누어 올리면 좋으나
여러분의 학습에는 한 번에 올리는 것이 좋아 글이 길어도 올렸다.

발음부호표는 복사를 해서 책상앞에 붙여 놓고 수시로 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열공하세요!		2025-04-14
237학부모그간 올린 이 원 글을 여러분의 학습에 어떻게 하면
적은 시간과 노력에 더 효율적인 학습이 될까를 고심한 끝에
지금의 원 글과 같이 편집을 바꿨다.

여러분의 반응을 봐가면서 출간도 생각해본다.
불편한 게 있으면 댓글 부탁해요!
2025-03-31
236학부모글이 제대로 올라가지 않는다.
여러분의 이해를 바란다.		2025-03-28
235학부모원안이 제대로 올라가지 않는다.
읽기가 거북하더라도 참아주기 바란다.
미안해요.		2025-03-28
234학부모영단 바르게 읽기는 29회로 끝이 난다.
중요한 것이고 여러분의 편의를 위해 처음부터 다시 올린다.		2025-03-07
233학부모글이 제대로 올라가지 않아 읽기 힘이 들것이다.
미안해요. 고쳐도 안 되는 군.
다시 미안 해요.		2025-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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