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V6사교육반대 (여,학부모,서울 성동구)   
2013-12-02 오후 5:16:01
  그런것 같아요. 울 딸도 면접 막 끝나고 나왔는데, 화기애애하고 재미있었다고 하네요.

LV2나마스떼 (남,학부모,서울 강남구)   
2013-12-02 오후 7:33:12
  수고했어요. 이제 홀가분하죠? 잘 될거라 믿으세요~. 합격을 기원합니다~

LV1프라우윤 (여,강사,서울 도봉구)   
2013-12-02 오후 10:00:12
  이제부터 또다른 시작이네요^^다들 수고많았어요

LV1s낙서의신 (남,고3,서울 용산구)   
2013-12-03 오전 12:05:08
  요번에 면접이 많이 어려웠나요??/저도 봣는데 변별력이 없었던거같아요

LV2일단붙고보자 (남,학부모,서울 서초구)   
2013-12-03 오후 1:36:21
  변별력이 없다면 내신으로 끊을가능성이 높네요..

LV1땅콩마암 (여,학부모,서울 동작구)   
2013-12-03 오후 10:05:18
  제딸도 자소서에 있는 내용만 질문했다고 하네요. 평범하게 대답해서 아쉬워하고 있는데 다들 비슷했군요.

LV1미의중심 (여,학부모,서울 성북구)   
2013-12-04 오전 8:58:40
  제 아들과 똑같네요.나름 준비를 했는데...평범한 질문이라 일단 질문도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네요.전 붙으면 감사, 떨어져도 또 다른 길이 있으니 감사하자고 다독이고 있어요.오늘도 정말 5시에나 결과가 나올런지...조금 개선되어 날짜가 하루 늦더라도 오전중으로 결과가 나오면 좋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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