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V1피터폴 (남,학부모,경기 의정부시)   
2013-11-26 오후 10:05:07
  축하합니다. 학교에서 좋은 친구로 만났으면 좋겠네요.
 
LV1원희맘 (여,학부모,경기 부천시 소사구)
2013-12-02 오후 5:02:37
아이들 인원수가 작아서 서로 다들 금방 친해질것 같아요
LV3삿뽀로 (남,학부모,경기 파주시)   
2013-11-29 오후 2:36:03
  축하합니다. 1111이 떨어졌다면, 면접이 상당히 중요하겠군요? 2학년인 저희애도 내년에 준비랒해서 축하받았으면 좋겠습니다.
 
LV1원희맘 (여,학부모,경기 부천시 소사구)
2013-12-02 오후 5:04:37
잘 준비해서 꼭 합격하세요 좋은 학교 같아요
LV2선빈선호맘 (여,학부모,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2013-11-30 오후 3:26:36
  축하드려요~~ 면접이 중요하다고 들었는데, 잘했나봐요~~^^
 
LV1원희맘 (여,학부모,경기 부천시 소사구)
2013-12-02 오후 5:08:04
잘하지는 못한거 같아요 버벅댔다고 자신없어 했어요
LV1착한녀 (여,학부모,경기 동두천시)   
2014-08-22 오후 12:10:05
  올해 울딸도 준비중인데..면접이 걱정예요^^
 
LV1원희맘 (여,학부모,경기 부천시 소사구)
2014-08-23 오전 11:13:01
자소서에 적은 내용을 위주로 질문이 주어지는 것 같아요
본인이 직접 쓰고 예상질문을 많이 만들어 준비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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