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 학부모교실

과년도 사립초등학교 입학 경쟁율을 확인해 보았습니다.

혹시나 저 학교다닐 당시 처럼 눈치작전으로 경쟁율이 년도별도 심한 격차가 발생하지 않았나 해서요  

(미달된 학교 다음 년도에는 학생이 많이 지원해서 경쟁율이 세지고 경쟁율이 높은 학교는 다음해 미달되는 등) 

과거 기사를 쭉 확인하니 사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전체적인 경쟁율은 상승했으며

심한 격차가 발생하지 않은 듯 하며 경쟁율이 높은 학교는 계속 높네요

기사마다 조금씩 경쟁율이 틀리긴 하지만..거의 비슷합니다..

제가 보내고 싶은 학교는 기사에 나오지도 않네요..즉, 기사에 나올만큼 계속 높지는 않다는 얘기..조금은 안심^^

경쟁율이 높은 학교를 보니 강한 학교의 개성과 위치적인 요소가 작용된 것 같습니다 (제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