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교사] 생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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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대사를 높여 날씬해지기.

1. 운동은 식후에 하지 마시고 공복 상태에 하셔야 체지방이 분해율이 높습니다. 또한 신진대사가 활발해 집니다.

2. 신진대사를 높여주는 운동으로 유산소 운동(걷기, 달리기, 계단오르기, 자전거 등(실내 자전거, 스탭퍼 등도 유산소 이기는 하지만 효과가 훨씬 덜 하답니다.)
꾸준히 주 5일 이상, 20분 ~ 1시간 이내. (필자는 1시간 이상의 운동은 효과가 별로라고 합니다. 꾸준히 하기가 힘들어 중도에 포기 확률이 많고, 무조건 시간이 길다고 좋은것은 절대 아니랍니다. 본인의 근력 테스트를 하실 분은 한 시간 이상하시랍니다.)

3. 끼니는 절대 거르지 마십시요.
끼니를 거르면 폭식으로 연결되며 폭식이 아니어도 공복이 길어진 만큼, 그 이후에 섭취된 모든 음식이 바로 칼로리 소모가 아닌 지방으로 축적 된답니다.
(다이어트를 성공, 실패를 반복하고 단식 후에 섭취량을 늘리면 체중증가로 이어지는 이유입니다. 체내에 필요 칼로리가 이미 현저히 낮아져서 약간의 음식물 섭취만으로도 바로 살이 찌게 된답니다.)
또한, 규칙적인 소량의 음식이 체내에 들어오면 체내 활동이 이루어지면서 신진대사가 활발해기 시작 한다고 합니다.

4. 운동과 음식 조절 중에 체중이 느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체 지방의 특성이 지방이 빠져 나간 자리를 수분으로라도 체우려는 습성이 있어서 수분의 무게입니다.
일 이주가 지나면 곧 원상화복과 함께 체중이 줄기 시작합니다.

5. 지방의 무게에 비해 근육이 무게는 대단히 높습니다.
근육의 비율이 높아야 신진대사가활발해 지고 결국 지방을 태우게 된답니다.
따라서 몸매는 체중계의 숫자에 비례하는것이 아니겠지요.

6. 체중이 빨리 준다는 것은 수분과 근육이 빠르게 빠져 나가고 여기서 요요가 발생된다면 근육과 수분의 손실분 위치에 지방이 자리잡게 되는것입니다.

7. 운동은 아침에 하는것이 좀더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누구나 저녁에는 신진대사가 높아져있고 오전에 기상하면 낮은 상태인데 이때 (기상 후) 운동을 하게 되면 낮았던 신진대사가 올라가니 하루 중에 신진대사가 높아진 시간이 당연히 길어 진다는것입니다.

8. 식이요법 중 음식을 많이 섭취했는데 체중이 증가되지 않았다고 좋아하지 마십시요.
더 줄어들 체중은 현저히 되돌려서 이 전의 상태로 회복되어있습니다.
그만큼 지방으로 이미 저장되어있느나 지방이 가벼워 표가 안날뿐입니다.
체중이 계단식 이라는것 기억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