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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이 남아돈다던데 대학 가기는 왜 이렇게 힘든걸까?

등록 스홀신강명규쌤 조회 2325 추천 12 등록일 2018-11-09 오후 8:01:50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안녕하세요?
스터디홀릭 열혈운영자 강명규쌤입니다.

 

아이가 고3이 되면 부모는 2번 놀란다는 말이 있습니다.

 

대한민국에 이런 대학이 있었어?라며 한 번 놀라고, 이 대학 커트라인이 이렇게 높았어?라며 또 한 번 놀라지요.

 

저런 대학은 도대체 왜 가는 걸까?라며 우습게 봤던 곳들도 막상 원서를 작성하려고 보면 커트라인이 만만치 않거든요.

 

그런데 수많은 언론들이 대학이 남아돈다며 대학 구조조정을 외치는 까닭이 무엇일까요?

 

그 이유는 매우 간단합니다. 실제로 정원이 남아도는 대학들이 많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그런 대학들은 소위 지잡대라 불리는 지방 사립대들로 자녀교육에 관심있는 부모라면 누구도 보내고 싶지 않은 대학들이라는 것입니다. 특히, 수도권 부모님들이 하숙비까지 들여가며 아이를 지방대에 보낸다는 것은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지요. 차라리 재수를 시킬지언정 비싼 돈 들여가며 지방대에 보낼 부모님들은 많지 않으니까요. 의/치/한 등 특수한 경우를 제외한다면요.

 

올해 원서접수를 마감한 2019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경쟁률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2019학년도 인서울 15개 대학 수시모집 경쟁률

학교명

2019

2018

전년
대비

모집
인원

지원
인원

경쟁률

경쟁률

서울대

2,498

18,084

7.24

7.2

▲ 0.04

연세대

2,614

50,930

19.48

19.94

▼ 0.46

고려대

3,469

28,541

8.23

7.32

▲ 0.91

서강대

1,271

43,157

33.96

31.05

▲ 2.90

성균관대

2,861

70,419

24.61

25.65

▼ 1.04

한양대

2,116

56,273

26.59

28.28

▼ 1.69

중앙대

2,880

70,478

24.47

26.53

▼ 2.06

경희대

1,990

46,993

23.61

25.36

▼ 1.75

한국외대

2,222

33,300

14.99

19.89

▲ 0.15

서울시립대

1,197

20,784

17.36

16.86

▲ 0.51

건국대

2,157

45,345

21.02

19.09

▲ 1.93

동국대

2,148

38,683

18.01

18.46

▼ 0.45

홍익대

1,646

19,474

11.83

12.36

▼ 0.53

 이화여대 

2,340

28,081

12.00

14.00

▼ 2.00

 숙명여대 

1,576

20,520

13.02

11.96

▲ 1.06

합계

32,985

591,062

17.92

18.5

▼ 0.58

수능 지원자

 

594,924

 

 

 

- 자료정리 : 스터디홀릭 강명규쌤 ( www.studyholic.com )

 

 

서울에 있는 주요 15개 대학에서 수시모집으로 32,985명을 모집하는데 무려 591,062장의 원서가 접수됐습니다. 올해 수능 응시생수가 594,924명이니 인서울 15개 대학에 수능 응시생수만큼 원서가 접수된 것입니다.

 

물론, 수시는 최대 6회까지 지원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연인원이 아니라 실제학생수로 따지면 59만명보다 크게 줄어들겠지요. 하지만 줄어든다고 해도 그 인원은 역시 만만치 않을 것입니다. 수능 응시생 중에는 특성화고 학생들도 포함되어 있다 보니 일반고 학생들 중 대포생을 뺀 왠만한 학생들은 인서울 주요 15개 대학에 지원했다는 이야기가 되지요.

 

부동산 관련 뉴스를 보면 지방에 미분양 아파트가 많다며 부동산 위기론을 이야기하는 기사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눈을 조금만 돌려보면 강남의 30평 대 아파트가 30억원 넘게 거래됐다는 기사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지요.

 

대학도 마찬가지입니다. 지방에 남아도는 대학이 아무리 많아도 그 대학들은 우리가 보내고 싶은 대학이 아니지요. 그렇기 때문에 인서울 대학 진학을 원하신다면 ‘대학이 남아돈다’는 달콤한 말에 휘둘리셔서는 안 됩니다. 학생수가 아무리 줄어도 우리가 원하는 그 대학들이 남아돌 일은 없을 테니까요. 강남에 집이 남아돌 일이 없는 것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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