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교사] 자유게시판 (자녀와 ID 공유 금지)

이번 연휴를 시작으로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고 가봅니다

주변 시기 질투 이런거 없이 한번더 새해를 시작을 하려구요 좋은글 공유 합니다

똑같은 상황에서도 누군가는 긍정적인 생각을 하면서 탈출할 기회를 모색하지 마누 군가는 어차피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면서 안 될 수밖에 없는 온갖 핑계를 대기 시작합니다. 안 되는 방법을 찾아 자기합리화를 추구하는 사랑과 때는 방법을 찾아 할 수 있는 가능성의 문을 여는 사람은 전 지체 입니다 매사를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뭐 덕분에라는 말보다 뭐 뭣 때문이라는 말을 남발하면서 자신의 그렇게만 든 것은 모두 남 타 환경 탓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변 사람들을 볼 때도 장점보다 단점을 추러 봅니다 뒤에서 그 사람 때문에 내가 잘못됐다고 탓하거나 험담 하기도 합니다. 모든 사람은 저마다 장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뒤에서 험담하고 비난하는 사람보다 칭찬해주는 사람을 만나야 인생이 풀립니다 그런 사람이 곁에 있다면 우리는 자신에 대해 그리고 타인에 대해 아낌없는 격려와 응원의 말을 건넬 수 있을 것입니다 대접 받고 은혜를 저버리는 사람 또 다른 사람에게도 버림 받습니다 이들은 자신이 덕분에 절 되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물심양면으로 자신을 도와준 이들의 은혜를 순식간에 이 서버라는 탁월한 재능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간절하고 절박하게 도움을 요청 에서도 와주면 돌아오는 것은 배은망덕 입니다 언제나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호언장담하지만 이들은 먹고살기 바쁜 탓인지 자신이 누구 더 분해 이렇게 잘 된 것인지를 생각합니다. - 출처 리빙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