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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정권 이래도 되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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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한국 뉴스를 보니 코로나 백신이 관련기관이 인증이 되어

세계적으로 실제 접종이 가능 한 것이 네 개 회사 정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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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만 한국정부와 계약이 되어 있고

화이자는 이달 내로 계약,

모더나는 다음 달이라야 계약 자체가 될 것이라고

발표한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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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영국은 미국에서 만든 걸 미국보다 먼저 접종승인을 하고

또한 영미는 이미 접종이 시작이 되었는데 한국은 왜 이리 늦어야 하는 이유가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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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않아도 화이자 같은 경우는 보관에 어려움이 많아 운송이 어려워

미국 국내에서도 적정온도를 유지치 못해 반품을 하는 사례까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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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미국은 미국에서 생산 되는 백신이니 미국인이 우선이라고 나온다.

여기엔 누구도 할 말이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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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과연 계약은 제대로 이루어 질 것이며

계약이 되어도 언제 쯤 배송이 될 수 있을지 보통 문제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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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이 코로나로 죽어가고 있는데 공수처가 웬 말?

자기가 임명한 대검총장을 제대로 간수를 못 해서 여자를 시켜

징계까지 헌정사에 없는 일을 하게하고 뒤에 앉아서 그것을 재가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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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문 정권, 당신 퇴임 후의 보장책이 아닌가?

역대 대통령들이 임기 후에 일어난 일을 자기는 당하지 않겠다는 방패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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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과 그리 코로나를 못 도와줘서 안달이 난 정권이

어찌 백신은 못 만들어 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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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나 하나에 정신을 쏟으면 가능한 일이다.

선생은 엉뚱한데 신경을 쓰다가 이젠 아무것도 얻지 못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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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여기 뉴스에 한국에서 그렇게 안달 하는 미 북 종전선언을

의회에서 의안 자체를 페기 하는 것으로 가고 있고

새 정권은 트럼프가 한 북한과의 쇼맨십 같은 것은 더 이상 없을 걸로 되어

어쩌면 김정은이 다른 계략으로 한국을 괴롭힐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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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도 못 이겨내면서

무슨 낯으로 그 직에 앉아 있는지 의심이 간다.

지금이라도 제자리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