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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두근 두근 거려요.

등록 최고지존열공서포터 조회 240 추천 0 등록일 2019-09-02 오후 12:5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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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랑 자려고 누운 야심한 주말 밤에 끼이익~ 꽝~ 하는 소리가 엄청 크게 들렸어요.

야심한 시각이라서 더 크게 들렸나봐요.

깜짝 놀라 창밖을 보니 도로 한 가운대 차 2대가 덩그라니 놓여 있더라고요.

사람은 많이 다치지 않은 거 같은데 차 유리가 다 깨지고 범퍼가 날아가 있었어요.

구급차와 경찰차, 보험사까지 후다닥 와서 금방 사고처리가 되긴 했는데 교통사고 현장을 보고 나니 너무 심장이 떨리더라고요.

방금 전에 나갔다 근처를 지나는데 아직도 사고 잔해가 여기 저기 있어서 놀랐어요.

당분간은 운전하기 너무 겁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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