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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8피에로2 (학부모)
2019-08-06 오전 10:26:17
   대부분의 학교는 기존 다니는 학생들은 특목고의 지위를 유지하고, 일반고로 전환되면 그때부터 입학한 학생들은 일반고가 됩니다. 한마디로 공존한다는 것이겠죠? 학교 자체가 무슨 실험실 같겠죠? 이론과 실제를 엄청난 괴리가 있으니까요
스홀신강명규쌤 (운영자) 스터디홀릭 운영자
2019-08-06 오전 11:54:40
   입학시점을 기준으로 삼기 때문에 자사고로 입학하면 졸업할 때까지 자사고 학생이 되요. 그래서 자사고로 입학한 학생은 무상교육이 시행되도 등록금을 다 내고 다녀야 되지요. 후배들은 무상으로 다니는데 우리애는 1년에 500만원 이상 등록금을 내고 다니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요. 그래서 자사고들이 일반고 전환 시 교육부에서 받게 되는 지원금을 학생들 등록금 깎아주는데 사용하겠다고 했는데 교육부가 허가해주지 않고 있는 상황이에요. 일반고 전환 시 받는 지원금은 교육과정 운영에 쓰라면서요. 그래서 일반고로 전환되는 자사고는 학내 갈등이 불가피해보여요. 이미 일반고로 전환된 자사고들을 보면 동창회도 따로 해야 된다는 말이 나오고 있으니까요.
 
LV8피에로2 (학부모)
2019-08-06 오후 5:51:14
중소도시의 일반고는 이미 동창회 따로 합니다. 공부 잘했던 비평준화 시절이냐 지금의 평준화 시절이냐에 따라 따로 합니다. 평준화 해도 동창회에는 못 끼는 것이지요..물론 나중에 되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요...자사고도 마찬가지가 아닐까요?
 
스홀신강명규쌤 (운영자) 스터디홀릭 운영자
2019-08-06 오후 7:22:42
벌써 동창회를 분리해서 하는 학교들이 있나 보군요. 그렇게 하는 심정을 이해못하는 바는 아니지만 왠지 씁쓸한 기분도 듭니다. 이미 전례가 있다 보니 자사고도 비슷한 길을 걸을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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