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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2토끼꿈 (학부모)
2019-08-01 오후 4:13:03
   나무가 많은 아파트가 좋은 점도 많은데 철을 따라 비둘기부터 매미까지 극성이네요.
어릴 적 향수보다, 이른 새벽부터 시끄럽게 울어대는 매미들의 합창(?) 때문에 우리 아이들도 짜증을 냅니다.
얼른 달려가 신문지 말아 방충망을 건드려야 날아가네요.~^^ 캉쌤께서 베게 던질 뻔 하셨다는 글 읽으면서 빵~터졌어요. 잠깐 웃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숲이 우거진 곳에 살면 좋은 공기를 마시니 고맙기도 하고 오염이 덜 되어서 매미도 찾아왔으니~^-^
매미 울음이 자장가로 들리게 할 수 어렵겠지요?
 
스홀신강명규쌤 (운영자) 스터디홀릭 운영자
2019-08-03 오후 2:04:53
메미 울음소리가 어찌나 큰지 새벽에 방충망에 붙어서 울어대니까 자는 사람 귀에 대고 갑자기 소리치는 것 같아 짜증이 폭발하더라고요. 그래서 베게를 휙 던지고 싶었지만 참았습니다.

그나저나 메미나 새들이 주위에 있다는 것은 그만큼 자연환경이 좋다는 뜻도 될 수 있으니 어린 아이들 키우는 부모의 마음으로 매미 소리도 즐기려고 노력해봐야겠네요. ^^
LV99cca7 (학부모)
2019-08-02 오후 8:34:33
   며칠전 매미가 베란다 방충망에 붙어있는걸 보고 얼마나 놀랐는지 몰라요. 약을 뿌릴까 하다가 쟨 뭔죄인가 해서 물스프레이를 살짝 뿌려 보냈어요. 우리가족은 모기한테 헌혈하느라 잠을 설치고 있네요.
 
스홀신강명규쌤 (운영자) 스터디홀릭 운영자
2019-08-03 오후 2:07:23
매미도 은근히 징그럽게 생겨서 손으로 만지기는 싫더라고요. 어릴 때는 잠자리채 들고 다니며 매미도 열심히 잡았는데 이제 저도 아저씨가 됐나봐요. 벌래가 싫어졌어요.

그런데 초1 손탄스키는 어제도 길에서 매미가 벗어놓은 번데기 허물을 주워가지고 왔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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