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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7피에로2 (학부모)
2019-07-10 오전 9:56:37
   고인물이 흐르는 물이 될 수 있지만 너무 인기에 편승하는 경우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네요. 사람들은 노는 것을 좋아하니까요...
 
스홀신강명규쌤 (운영자) 스터디홀릭 운영자
2019-07-10 오후 3:27:51
맞아요. 담임선택제가 인기 위주로 운영될 수 있다는 문제점도 있지요. 그런데 선생님들도 뭔가 더 자극받을 수 있을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는 생각도 들어서요. ^^
LV4helenass (학부모)
2019-07-10 오후 3:27:48
   자질이 뛰어난 강사들에게 혜택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학생들 추천에 학부모 평가도 반영되면 어떨까요?
서로 보완할 수 있는 부분이 있을 겁니다.
공교육의 약점을 보완할 수 있는 부분이 계속 제도로 나와주었으면 합니다.
 
스홀신강명규쌤 (운영자) 스터디홀릭 운영자
2019-07-10 오후 3:31:34
캉쌤이 교사협회 사무국장을 하던 시절에 선생님들에게 들었던 충격적인 말이 있어요. 교사가 아이들 열심히 가르치는 것은 교사에게 마이너스라는 말이었지요. 아이들 공부 잘하게 만들려고 열심히 가르치면 사교육 유발한다고 민원을 제기하는 부모님들이 계시데요. 대학 잘보내려고 입시지도를 열심히 하면 아이들을 서열화한다고 민원을 제기하는 부모님들이 계시고요. 선생님들 사이에서도 (김선생이 열심히 하면 나도 열심히 해야 되니까 서로 힘들어져, 그러니 대충 해. 서로 피곤하게 만들지 말고)라며 열심히 하려는 선생님 발목을 잡는 분들이 있다고 하고요. 그래서 교사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냥 가만히 있는게 자신에게 최선이라고 해서 놀랐었네요. T_T
LV1바가쥐 (학부모)
2019-07-10 오후 4:46:43
   수업준비관련등 자기계발 안 하시는 선생님들은 대기중인 후배들을 위해 자리를 내어주셨으면 하는 마음도...아이들 커갈수록 보는 눈 정확합니다 특히 꼰대같은 선생님들은 졸업하고도 욕을 계속 하더라구요
 
스홀신강명규쌤 (운영자) 스터디홀릭 운영자
2019-07-10 오후 6:59:46
19세기 교실에서 20세기 교사가 21세기 학생을 가르친다는 말이 있는데 안타깝지만 현실을 정확히 표현한 말이 아닐까 싶어요. 교육제도를 바꾸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제도를 활용할 선생님들의 마음가짐도 바뀌어야 할 텐데요.
LV31토끼꿈 (학부모)
2019-07-10 오후 10:49:27
   그런데 사교육 업체인 학원을 보내는 입장에서 수업공개는 커녕 학원이 유도하는대로 따를 수 밖에 없는 구조는 언제쯤 변화가 올까요? 아주 작은 공간에 다닥다닥 붙은 학생들의 공간에 사교육비 몽땅 주고 보낼 수 밖에 없는 현실을~학부모들은 다 공감하면서도 자녀를 위해 묵묵히참고 학원비 등록하러 갔을 때 작은 화면의 cctv만 보고 와야 했는데~학원 공개수업도 무척 보고 싶었는데, 속시원하게 해결해 주는 사람은 없네요. 주기적으로 공개원칙을 세워주실 수 없을까요? 수익자 부담인데요. 학교 방과후 강사들 수업공개도 하는 현실입니다.
 
스홀신강명규쌤 (운영자) 스터디홀릭 운영자
2019-07-10 오후 11:30:25
학교와 학원의 가장 큰 차이는 선택권의 차이라고 생각되요. 학원은 마음에 안 들면 내가 강사나 학원을 바꿀 수 있지만 학교는 그게 불가능하니까요. 특히, 지금처럼 학생부가 중요해진 입시에서는 학교에 말 한 마디 제대로 하기 어렵잖아요. 자칫하면 수행평가나 학생부로 보복당할 수 있어서요.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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