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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홀신강명규쌤 (운영자) 스터디홀릭 운영자
2019-07-03 오후 4:12:51
   병원에 간다고 병이 곧바로 낫는게 아닌 것처럼 컨설팅을 받았다고 해서 아이 생각이 곧바로 바뀌지는 않아요.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을 열심히 먹으며 병원에서 알려준대로 몸관리를 잘해야 병이 낫듯이, 컨설팅에서 알려준 처방에 맞춰 열심히 노력해야 아이가 바뀌게 되지요.

그리고 병원에 1~2번만 가도 낫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여러번 다녀야 낫는 사람이 있듯이 컨설팅도 1번만에 효과를 내는 아이가 있는 반면에 6개월 이상 꾸준히 다녀야 변화가 있는 아이도 있지요.

따라서 컨설팅은 현 상황을 분석해서 앞으로의 공부방향이나 입시준비전략을 제시해준다는 정도로 받아들이시는게 좋아요. 캉쌤도 아이들 상담을 할 때가 종종 있는데 아이들 생각을 바꾸는데는 정말 오래 걸리거든요. 달래기도 하고 혼내기도 하면서 정말 한참을 실갱이해야되요. 사람의 생각을 바꾼다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이잖아요. 특히, 공부에 관심없는 중학교 남자 아이의 생각을 바꾸는 것은 시간을 넉넉히 잡고 천천히 진행해야 되요. 고등학생들은 입시에 대한 부담감이라도 있어서 뭔가 말이 통하기라도 하는데 중학생들은 입시나 인생에 대해 고민해본 적이 별로 없어서요.
 
스홀신강명규쌤 (운영자) 스터디홀릭 운영자
2019-07-03 오후 4:14:32
참고로 아들에게 최고의 컨설턴트는 아빠라고 생각되요. 아빠가 마음을 느긋하게 먹고 아이랑 꾸준히 이야기하며 최대한 많은 것을 보여주는게 중요하더라고요. 게임보다 더 재미있는 일, 더 중요한 일이 많다는 것을 알게 해줘야되니까요. ^^
 
LV6민찬사랑 (학부모)
2019-07-04 오후 2:11:34
어제 아이한테 우리 아빠 하면 떠오르는것이 뭐가 있냐고 했더니 <우리 아빠는 잔소리 대장이다> 고 답하네요...대화는 많은것 같은데 아빠의 일방적인 이야기인듯 싶어요..
LV30휴먼스토리 (학부모)
2019-07-04 오전 7:45:19
   아이의 생각을 좀더 잘 알수 있도록 많은 대화가 중요할 것 같아요.
 
LV6민찬사랑 (학부모)
2019-07-04 오후 2:12:40
저녁 밥먹을 시간외에는 대화할 시간이 없다보니 저희는 그 시간을 많이 이용하네요...
LV1조조씨 (학부모)
2019-07-04 오전 10:23:17
   저희 집에도 똑같은 중2 남자아이가 하나 있습니다.
학원 다니는 과목은 잘 보는데
나머지 과목은 우수수..
게임만 최고로 열심히 하는...

그런데. 생각을 바꾸려고하면 싸움밖에 안되더라구요.
게이머가 되기위해 필요한 것들을 제시해 주시고..
그게 학업과 연계될 수 있게 해주면.. (최소한의 학업은 할 수 있도록..)
나중엔 다른게 되고 싶다고 할거라고... 누군가 조언을 해주시더라구요..
 
LV6민찬사랑 (학부모)
2019-07-04 오후 2:13:36
저도 이번 시험 학년 10등 안에만 들면 게임학원 일년 보내주기로 약속했어요...아직 결과는 안 나왔지만 매일 기도합니다~제발 10등 밖으로 나오라고..ㅎㅎ
 
LV1조조씨 (학부모)
2019-07-04 오후 3:46:59
10등 안쪽으로 받아오겠네요.. ^^
그러니 보는 사람이 더 답답합니다.

게임하는 시간 1시간만 줄이면...
나머지 과목도 그럭저럭 괜찮을텐데요.. ^^;;
LV2kjo08008 (학부모)
2019-07-04 오후 11:54:48
   아이랑 진로컨설팅 받아봤는데요.
현재 공부 습관의 문제점과 개선방향 등을 분석해줘요.그러나 아이가 깨닫지 않으면 소용 없더라구요.
그래도 부모가 문제점을 알고 방향설정을 할 수 있으니 자녀지도에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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