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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0휴먼스토리 (학부모)
2019-04-08 오전 7:45:54
   사춘기 아이들 문제는 간섭하기도 그렇고, 기다리기도 그렇고 참 어려운 것 같아요,
 
LV14엘리정 (학부모)
2019-04-08 오전 8:40:17
시간이 약이 될런지...잘 모르겠어요.
저희 아이 마음의 상처가 깊어지지 않도록 도와주는 방법 밖엔 떠오르지가 않네요.
LV17두아들맘 (학부모)
2019-04-08 오전 8:23:10
   아 무슨일이래여??ㅜㅜㅜㅜ
아이들 일이라 너무 힘드네여,.,ㅜㅜㅜ
진실이 밝혀져도 거짓이 너무 굳어지지 않는 타이밍이 중요할거같아여...
 
LV14엘리정 (학부모)
2019-04-08 오전 8:41:22
사춘기 여자아이들 정말 못말리겠어요ㅠㅠ 맘같아선 요녀석들 죄다 혼내주고 싶네요.
 
LV17두아들맘 (학부모)
2019-04-08 오전 9:18:26
그니까여~~~혼내주고싶네여!!!!
일단 큰아이 잘 위로해주세오...ㅜㅜㅜ
 
LV14엘리정 (학부모)
2019-04-08 오전 10:22:20
아침에 등교전에 물어보니 아직 기분이 좋지 않다더라구요.
함께 등교하던 친구도 포함된 일이라 어제 저녁에 톡으로 함께 등교하지 말자고 했다하구요...
그래서 일단 오늘 그 친구들이 뭐라고 물어오거든 누구누구에게 상처 받았어라고 정확히 가해자가 누군지 알려주라고는 했어요.
워낙 내성적이고 순둥이라 엄마만 답답해요...ㅠㅠ
LV41alex할배 (일반)
2019-04-08 오전 11:41:50
   사연을 자세히 올려서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듣는 것도 하나의 방안일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하시면 마음도 조금을 편하실 것입니다.
얘길 올려보시지요.
듣고 싶습니다.
 
LV14엘리정 (학부모)
2019-04-09 오전 12:55:40
^^감사합니다!
큰아이가 하교하기 전까지 참 답답했었는데 다행히도 잘 태처해줘서 여러모로 감사하고 있어요.
어른들의 인생사를 그대로 닮아 있어서 요즘 애들은 이런것 저런것이 다 참 빠르구나 싶더라구요.
스토리가 길어 게시글로 내용 올려보겠습니다.
최고지존열공서포터 (운영자) 스터디홀릭 운영자
2019-04-08 오전 11:56:04
   사실 어른들 일이라면 어른들이 나중에라도 판단하고 할 수 있겠지만 아이들 일이라면 좀 적극적으로 나설 거 같아요.
아직 아이들은 판단력이 어른만큼은 아니쟎아요.
루머가 확산되는 것이 초기에 빠르고 강하게 잡지 않으면 더 크고 나쁘게 확대되더라고요.
나중에 진실을 밝히는 게 너무 힘들기도 하고 왜 처음에 바로잡지 않았느냐고 오히려 뒷말이 더 나오기도 하고요.
진실인데 거짓이라며 뒷말이나 악담을 한다면 저는 초반에 적극적으로 개입할 거 같아요.
정말 아이들 일이 아이나 제 일이면 좋을텐데 아이들 문제라 더 힘든 거 같아요.
잘 해결되시길 기도할께요.
 
LV14엘리정 (학부모)
2019-04-09 오전 12:59:00
^^다행히 큰아이가 잘 대처해서 큰아이가 키를 쥐고 있네요.
생일도 12월 31일 꽁지생이고 성격도 내성적에 순둥이라 할말도 제대로 못하는것 같아 걱정하고 있었거든요.
이제는 좀 큰것 같아요.
아이들의 세상이 어쩜 어른들의 미니미인지...어른들이 정말 잘 해야겠다 몇번이고 다짐하게 되네요.
열공서포터님 기도 덕분에 잘 풀려갈것 같아요!!! 넘넘 감사드려요!!!
스홀신강명규쌤 (운영자) 스터디홀릭 운영자
2019-04-08 오후 6:49:22
   남자아이들은 주먹을 휘둘러서 골치 아프게 만들고, 여자아이들은 신경전으로 골치 아프게 만들더라고요. 특히, 학년 초에는 서열관리라든지 그룹을 만드는 과정에서 신경전이 더 많이 펼쳐지는 것 같아요. 게다가 요즘은 아이들이 영악해져서 어른들도 쉽게 대처하기 어렵더라고요. 가해자랑 피해자가 뒤바뀌는 일도 많고요. 가해자가 피해자 코스프레할 때가 있잖아요. T_T
 
LV14엘리정 (학부모)
2019-04-09 오전 1:01:31
쌤 말씀이 맞아요... 그룹 만드는 과정에서의 신경전...
아이들 그냥 모두 사이좋게 지내면 안되는건지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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