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자유게시판

기초 영어 강(교)사용 강습지침서

영어발음에 자신이 없는 분, 한 달이면 발음 걱정 뚝!

                                                        저자 pak, x x(박xx)

[ 기초 영어, 이렇게 가르치자! ]

한 달이면 사전 영단 원음으로 읽고 생활어 까지!

x x x 출 판 사

부록(1) : mr. pak’s 영어 발음부호표, 해설, 한글 토 읽기 ( free downloading! )

부록(2) : 석 달에 귀 입 트는 기초 5천 영단 장 ( free downloa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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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이 글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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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이젠 세계 공용어가 되었다.

영어가 되면 세상 보는 눈이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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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어릴수록 배우기 좋으나 한글과 한국 말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

나이가 들면 한국 음이 뇌에 깊이 박혀 들어오는 음을 외국어의 발성법을

무시한 체 한국 음에 맞추어 이거다 저거다 판단하여 바르게 배우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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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국어는 설혹 잘 못 배워도

주위의 지적이나 듣고 스스로 고쳐 나가지만

외국어는 일상어가 아니라 모국어 같이 배워지지 않는다.

해서 외국어를 듣기만으로 익히면 나의 음이 바른지, 다른지를 모르는

흔들리는 음의 모방뿐으로 말을 할 때 마다 우물우물하게 만든다.

이래서 영어 구사력 세계 27위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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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렇게 되었는지 제2부 “한국의 영어(말) 학습법 문제와 대책”,

및 “미국과 한국의 파닉스 학습의 실태”를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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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닉스 학습”이란

기초적인 제나라 말이 되는 아이가 학교에서

제나라 단어 읽기를 배우는 발음 중심의 어학 교수법이다.

한국의 아이들이 어느 정도 말이 되면

학교에서 “ㄱㄴㄷ.. ㅏㅑㅓ..” 등 기본적인 것을 바탕으로

단어(한글) 읽기를 배운다. 이것이 한국식 파닉스 학습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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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지도자(강/교사)는 왜 발음부호를 가르치지 않을까,

강습의 편의성이 우선인가 배움의 질이 우선인가?

flower & flour를 “동음이의어”로 가르친다. 어째서?

선생의 발음은 여과 없이 학생들의 입에 붙어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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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에서만 7가지 발음이 나는 데 

어찌 모음이 일정 발음이 나는 듯 가르치고

따라 오지 못하면 계속 들으면 된다는데 

다른 공부는 안 하고 얼마나 배워야 하며

말이란 쓰지 않으면 잊게 마련, 배운 걸 언제, 어디서 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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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이렇게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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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국어는 말 배우고 글 배우나,

외국어는 글 배우고 말 배운다.

발음부호를 통해 영어를 모국어 배우듯 가르치는 학습 자료로 이 글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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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표 : 60 시간 정도면 왕초보도 기초 생활어가 되게 함.

       바탕 : 기본 생활용어 (학생들과의 교재 외의 말은 구어체로 하자.)

       강습 : 단어, 발음부호, 한글 토를 보면서, 음을 듣고 따라 읽게 한다.

       학생 : 새 단어는 발음부호와 한글 토 달기와 뜻을 예습케 한다(숙제).

       효과 : 영한사전 모든 단어를 원음으로 읽을 수 있고

              기초적인 생활 용어는 영어로 옮길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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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말은 구어체로 배워야 하나?

구어체는

‘nice work!’, ‘looking good’, ‘good day!’ ‘how you doing?’

등을 보면 주어가 생략되고 관사가 빠지고 동사도 시제나 인칭을 생략했다.

이들 어구는 일상 영어에서 뜻과 감정의 전달에 목적을 둔

비문법적인 것으로 쉽게 자기감정을 전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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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체는

‘a nice work!’, ‘it looks good’ ‘have a good day!’ ‘how are you doing?’

위의 구어체를 문법 규칙에 따라 ‘주어+동사+보어’ 식으로 고치면

이는 주로 문장에서 쓰는 문법이 기본이 되고

문법과 독해 위주로 공부를 하려면 문어체가 되어야 한다.

여긴 감정이입이 없어 딱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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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음부호란 ? ==

글을 말로 바꿀 때 쓰는 소리(음)를 부호로 형상화한 것으로

외국인이 영어 말을 배울 때 음(말)의 기준으로 쓰는 것이다.

영어권 부모로부터 태어나 영어가 일상어인 사람은 이를 쓰지 않는다.

“원어민도 쓰지 않는 발음부호를 우리가 왜 쓰나?”

그 답은, “우리는 외국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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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은 ; 소리글자임으로 철자가 다르면 발음이 다르다.

             영어는 ; 1) 철자는 달라도 발음이 같은 경우가 있다.

                      2) 동일 철자에 뜻이 다르면 발음도 다른 경우가 있다.

                         이래서 영어는 발음부호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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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의 활용 법 ===

<제2부> 참고(1) 및 부록(1)을 숙독 하고 <제1부> 강습(3)의 문장들을

해당 웹 사이트를 통해 충분한 발음 훈련을 하고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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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는 강약과 장단이 구분 되어야 하고

문장엔 단어 별 높고 낮은 음조(intonation)를 지키면서

명령문(감탄문)을 제외하곤 두 번 끊고 세 마디로 읽고

끊어진 마디 내에선 뜻이 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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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ⅰ

처음 : 강습(1)

영문과 한글을 같이 써고

단어에는 발음부호와 한글 토를 달아

이들을 보면서 선생의 발음을 따라 큰 소리로 읽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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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 강습(2)

영어와 한글은 문장의 구조가 다름을 이해시키기 위해

아주 기본적인 문법이론만 가르치자.

복사를 해서 주고 늘 휴대케 하고 설명 시 수시 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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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 강습(3)

미국 유치원에서 쓰는 용어들 모음이다.

학습 요령은 위와 같고 일정에 맞추어 학습량을 조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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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ⅱ

강습(4)

위의 단계를 마치면 선생이 필요하다면 추가 하여 위의 방식대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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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의 순서 ==

<이래서 이 글을 썼다.>

<이 책은 이렇게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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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 부> : 강(학)습자료

01. 강습(1) : 한글을 ==> 영어로

02. 강습(2) : 기초 문법 정리

03. 강습(3) : 미국 유치원에서 쓰는 말 들 모음

04. 강습(4) : 강사가 필요하다는 부분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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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 부> : 참고자료

01. 참고(1) : 영어 발음 기초 이론

02. 참고(2) : 한국의 영어(말) 학습의 문제와 대책

03. 참고(3) : 발음부호와 한글 토의 학습에 미치는 영향

04. 참고(4) : 미국의 파닉스 학습의 실태

05. 참고(5) : 한국의 파닉스 학습의 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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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1) : mr. pak’s 영어 발음부호표, 해설, 한글 토 읽기 ( free downloading! )

부록(2) : 석 달에 귀 입 트는 기초 5천 영단 장 ( free downloa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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