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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에서 벗어난 신호

등록 LV47곰톨곰돌엄마 조회 302 추천 0 등록일 2020-06-24 오전 7:4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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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사춘기에 접어들었음을 알리는 신호탄은

큰아이 초등 4학년때 모든 것에 "엄마때문이야!"였습니다.

사춘기를 벗어나는 신호는  "엄마 감사합니다!"네요.

 

23세, 24세 아들 엄마입니다.

큰아이가 초등4학년때 사춘기가 왔을때 빨리왔으니까, 빨리지나가겠지 하는 희망이 있어 다행이라 생각했어요.

그러나 12년 참 길게도 사춘기더니, 첫 직장간지 며칠 안되어 급속도로 사춘기를 벗어나 네요.

작은아이는 중1때 사춘기가 와서 8-9년 갔었어요. 

수행을 닦는다는 마음으로 임했는데 그래도 벗어나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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