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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협박과 회유의 나날을 보내고 있어요

등록 스홀신강명규쌤 조회 537 추천 1 등록일 2020-03-27 오후 11:52:09
이 글을 1명이 추천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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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이 계속 연기돼서 아이들이 몇달 째 집에 있는데 하루종일 빈둥거리는 모습이 너무 꼴 보기 싫어요. 매일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서 하루종일 빈둥거리다 잔소리를 해야 마지 못해 책상 앞에 앉거든요.


원래대로면 개학해서 학교 다녀야 하는 시기인데 학교가 개학하지 않으니 아직 방학이라고 생각하나 봐요. 그러니 공부하라고 앉혀놔도 좀처럼 진도가 안 나가네요. 화를 꾹 참아가며 잘 되고 있니?라고 물어보면 아, 맞다라며 잠시 공부하는 척 하다가 금방 상상 속 세계로 빠져들고요. 멍 때리기에 천부적 재능을 타고났나봐요. 게다가 냉장고에는 왜 이렇게 수시로 왔다갔다 하는지 책상을 냉장고 옆으로 옮겨줘야 하나 싶을 정도에요. 


암튼 그냥 내버려둘 수는 없어서 화를 냈다가 달랬다가 협박과 회유의 나날을 보내고 있네요.


저희집은 아빠인 제가 교육에 대해 더 잘 알다 보니 엄마표가 아니라 아빠표로 공부하는데 아빠표 공부도 아빠 수명 깎아가며 아이 실력 올리는 일 같아요.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알만한 유명 선배강사가 자기 애는 도저히 상담 못하겠다며 저한테 아이 상담 좀 해달라고 부탁한 적이 있는데 그 심정이 이해됩니다.


제 명에 죽으려면 저도 먼 산 보기 좀 해야겠어요. 하~~~~!!! 쳐다보지 말자. 쳐다보지 말자. 저 애는 내 아이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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