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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전에서부터 분노가 치밀어 올라요.ㅠㅠ

등록 최고지존열공서포터 조회 407 추천 0 등록일 2019-08-19 오후 4: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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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스키 형제들과 병원에 다녀왔어요.
첫째는 비염땜에 이비인후과를 갔고요.
둘째는 티눈이 생겨서 피부과에 갔어요.
병원마다 사람이 많은데 피부과는 워낙 유명한 곳이라 인산인해더라고요.
그나마 일찍 접수해서 1시간 반만에 겨우 진료실 들어갔는데 티눈이 깊지 않아 선생님이 간단히 제거해 주신다고 하셨거든요.
너무 다행이라 생각하고 처치실에 누웠는데 그때부터 몸부림치며 치료를 거부하는 둘째 녀석 ㅠㅠ
밖에서 사람들은 2~3시간씩 기다리고 있던터라 시간을 더 끌을 수도 없고 의사 선생님도 포기하셔서 다음을 기약하고 그냥 나왔어요.
애효..병원서 시간만 허비하고 왔어요.
기다린 시간과 앞으로 또 병원가야할 생각을 하니 단전에서부터 화가 올라오네요.
최고지존열공서포터 님의 다른 글 [더 보기]
애들한테는 포교 못하게 법으로 막으면 좋겠어요.[1]
40대에 오십견이라니...[8]
보험금 청구하는 것도 쉽지 않네요.[2]
공짜에 눈이 멀어서...ㅡ.ㅡ^[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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