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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마무리 공부법

등록 스홀신강명규쌤 조회 768 추천 2 등록일 2018-11-06 오전 6:13:28
이 글을 2명이 추천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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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터디홀릭 열혈운영자 강명규쌤입니다.

 

이제는 수능이 정말 코앞으로 다가왔네요. 우리 스홀 가족들 중에도 올해에 수능을 응시하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이번 주 방송주제는 <수능 마무리 공부법>으로 준비해봤습니다.

 

아래의 내용은 KBS 1라디오 ‘생방송 정보쇼’를 통해 2018년 11월 3일(토) 오후 4시 45분부터 10분간 방송된 방송원고 초안입니다. 생방송인 관계로 실제 방송 내용은 아래와 차이가 있습니다. 

 


 

1. 이제 수능시험이 2주 앞으로 다가왔는데 올해 수능 응시생이 몇 명이나 되나요?

 

-> 올해 수능시험 접수인원은 지난해보다 1,397명이 증가한 594,924명입니다. 올해에 수능을 치르는 고3 학생들이 2000년에 태어난 밀레니엄 베이비인데 그 해에 아이들이 전년도 보다 약 2만 명 정도 더 많이 태어났지요. 그 영향으로 올해 수능 응시생수가 늘었습니다. 참고로 현재 고2 학생들은 고3 선배들보다 약 8만 명 정도 적게 태어나서 내년에는 수능 응시생수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래서 현재 고2 학생들은 고3 선배들보다 대학을 더 수월하게 입학할 수 있겠네요.

 


2. 수능 접수인원의 문이과 비율은 어떻게 되나요?

 

-> 탐구영역 응시비율을 보면 사회탐구가 52.9%, 과학탐구가 45.9%, 직업탐구가 1.2%로 올해도 문과 인원이 이과보다 약 4만명 정도 더 많습니다.

그런데 대학에서 선발하는 문/이과 비율은 큰 차이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응시인원이 더 많은 문과 아이들이 이과 아이들보다 대학 가기가 더 힘들지요. 아이들 상담하다 보면 수학공부하기 싫다고 문과 가겠다는 아이들이 많은데 문과에 가면 대학가기가 더 어려워집니다. 그래서 수학공부하기 싫다고 문과에 가서는 안 되지요.

 


3. 이제는 1분 1초도 허투로 보낼 수 없는 시기인데 남은 기간을 어떻게 활용해야 되나요?

 

-> 수능 공부의 기본은 EBS입니다. EBS의 수능 연계율이 무려 70%나 되거든요. 그런데 EBS도 제대로 안 보고 사설인강이나 학원에만 메달려있는 아이들이 적지 않습니다. 공부 잘 하는 애들이 사설인강을 많이 보니까 그걸 따라 하는거죠. 그런데 공부 잘 하는 애들이 사설인강을 보는 이유는 EBS 공부는 이미 다 끝냈기 때문이지 사설인강이 더 좋기 때문이 아니거든요. 그래서 수능 마무리는 EBS부터 하는게 좋습니다.


 

4. EBS로 어떻게 공부하는게 좋은가요?

 

-> 과목별로 공부법이 달라지는데 일단 국어부터 알아보면 국어는 EBS 체감 연계율이 굉장히 높은 과목입니다. 문학 지문은 내용을 마음대로 바꿀 수 없기 때문에 EBS에 등장한 지문이 수능에 그대로 출제되기도 하거든요. 그대로 출제되지 않더라도 같은 작품의 다른 부분이 출제되는 경우가 있고요. 따라서 국어 공부는 EBS 교재의 문학 지문들을 읽으면서 해당 작품의 전체 줄거리와 특징을 정리하는게 좋습니다. 모의고사에 출제된 지문도 함께 읽어보면 좋고요.

 

그리고 국어는 수능시험날 제일 먼저 치르는 과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1교시 국어를 망치면 마음이 불안해져서 다른 과목까지 망치기 쉽지요. 그래서 수능 공부를 할 때는 국어부터 하는게 좋습니다.

 


5. 2교시 수학은 어떻게 공부해야 되나요?

 

-> 수학은 EBS 연계를 체감하기가 쉽지 않은 과목입니다. 비슷한 문제도 조금만 바꿔놓으면 완전히 다르게 느껴지거든요. 그래서 EBS 교재를 소홀히 하는 학생들이 많은데 EBS는 수능 기출문제의 핵심을 모아놓은 교재입니다. 그래서 개념을 꼼꼼히 익힌 다음 EBS 교재와 수능 기출문제를 통해 실전감각을 키우는게 좋지요.

 

특히, 문과 학생들이 가장 많이 포기하는 과목이 수학인데 그렇다 보니 등급을 제일 잘 받기 쉬운 과목도 바로 수학이 됩니다. 포기하는 애들이 많다 보니 중위권 이하의 아이들은 조금만 노력해도 석차등급을 높일 수 있지요. 참고로 작년 수능의 경우 문과 수학 5등급 커트라인이 100점 만점에 38점이었습니다. 6등급 커트라인은 23점에 불과했고요. 찍기만 잘해도 운좋으면 6등급은 받을 수 있었다는거죠. 그래서 수학은 최하등급인 9등급 받기가 1등급 받기보다 더 어렵다는 말까지 있을 정도입니다.

 


6. 상위권 아이들도 수학 등급 올리기가 쉬운가요?

 

-> 중하위권 아이들은 등급 올리기 가장 쉬운 과목이 수학이지만 상위권 아이들은 등급 올리기 가장 어려운 과목이 바로 수학입니다. 특히, 이과에서 수학 1등급 받기는 정말 어렵죠. 이과 아이들이 응시하는 수학 가형은 응시인원이 문과의 절반 밖에 안 되는 데다가 이과의 최고수라는 의대 재수생들이 많이 응시하거든요. 문과 아이들은 성적이 잘 안오면 다른 과로 방향을 틀어버리지만 의대 지망생들은 방향을 틀지 않으니까요. 그냥 재수를 해버리지요. 그래서 수학시험이 더 어렵게 출제되는 이과가 문과보다 1등급 커트라인이 더 높게 나옵니다. 따라서 의학계열 지망생들은 수학은 만점 받을 각오로 공부해야 됩니다. 실제로 2015학년도에 이과 수학 1등급 커트라인이 100점 만점에 100점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7. 3교시 영어는 어떻게 공부해야 하나요?

 

-> 영어의 경우 몇 년 전만 해도 EBS 지문을 그대로 활용하는 직접연계 방식이 많이 사용됐습니다. 그래서 정답지 펴놓고 EBS 지문의 해석을 그냥 외워버리는 학생들이 많았지요. 어차피 지문이 똑같이 출제되니까 해석본만 외워가도 시험보는데 문제가 없었던 겁니다. 그런데 이제는 EBS 지문의 주제나 소재만 차용하고 내용은 바꿔버리는 간접연계 방식으로 많이 바뀌었습니다. EBS 지문을 그대로 사용해도 지문만 같을 뿐 문제는 다르게 출제하고 있고요. 그래서 이제는 EBS 지문을 외우는게 아니라 지문에 나온 주제를 이해하는게 중요합니다. 특히, 과학이나 예술, 철학처럼 생소한 주제나 소재를 다룬 EBS 지문은 그 내용을 확실하게 이해해야 되지요.

 

그리고 영어는 45문제 중 17문제가 듣기평가인데 대부분 EBS 지문을 그대로 활용합니다. 그래서 EBS 교재에 있는 듣기 문제만 열심히 풀어도 17문제는 확보할 수 있습니다.

 


8. 아이들의 성적에 따라서도 공부법이 달라져야겠지요?

 

-> 당연합니다. 실력에 따라 공부법이 달라져야 되니까요. 그런데 이때 기준은 학교 내신등급이 아니라 전국 모의고사 등급을 기준으로 삼아야 됩니다. 그리고 모의고사 1~2등급 학생들은 개념학습이 잘 되어 있는 학생들이기 때문에 기출문제 풀이에 집중하면서 실전감각을 날카롭게 세우는게 중요합니다. 그러기 위해 매일 수능 시간표에 맞춰 실전처럼 기출문제를 풀어보는게 좋지요. 상위권에서는 1문제로 등급이 바뀌니까요. 그리고 3,4점짜리 고난도 문제까지 맞춰야 되기 때문에 EBS 교재 뿐 아니라 다른 문제집에 나오는 고난도 문제들도 많이 풀어봐야 됩니다.

 


9. 3~4등급 학생들은요?

 

-> 3~4등급 학생들은 개념이해가 조금 부족한 학생들입니다. 그래서 똑같은 유형의 문제를 계속 틀리는 경향이 있지요. 따라서 중위권 학생들은 자신의 취약한 부분을 찾아서 개념부터 다시 정리하는게 좋습니다. 문제를 풀 때도 ‘왜 이런 문제가 출제됐을까’라며 출제의도를 생각해봐야 되고요. 그리고 보기에서 2번이 정답이라고 생각되면 3,4,5번 보기는 읽지도 않고 그냥 넘어가는 아이들이 많은데 보기를 끝까지 읽으면서 왜 이것이 정답이고 왜 다른 것은 정답이 아닌지 생각하는 연습도 하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3~4등급 학생들이 많이 하는 실수 중 하나가 바로 시간 배분입니다. 공부를 아예 잘 하거나 아예 못하면 시간이 부족하지 않습니다. 빨리 풀거나 빨리 포기해버리니까요. 그런데 3~4등급 학생들은 완전히 아는 것도 아니고 완전히 모르는 것도 아니니까 아까워서 계속 붙잡고 있다가 시간을 다 써버리는 겁니다. 그래서 3~4등급 학생들은 스톱워치를 사용하면서 시간 내에 푸는 연습을 많이 하는게 좋습니다.

 


10. 5등급 이하 학생들은 어떻게 하는게 좋은가요?

 

-> 하위권 학생들은 다른 교재는 볼 것도 없이 EBS 교재에만 집중하는게 좋습니다. 특히, 국어와 영어는 EBS 교재 지문이 많이 활용되기 때문에 문제까지 다 풀어볼 시간이 없으면 지문만이라도 꼼꼼히 읽어봐야 되지요.

 

그리고 모든 과목을 다 공부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하니까 조금 더 자신 있는 과목에 집중하는게 좋습니다. 버릴 과목은 과감히 버리고 될만한 과목에 집중하라거죠. 그렇게 하면 지원할 수 있는 대학의 폭이 줄어들기는 하지만 특정 과목만 반영하는 대학에 지원하거나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충족시키기에 더 유리해지지요.

 


11. 마지막으로 수험생들에게 조언 한 마디 해주세요.

 

-> 수능 마무리 공부를 하다 보면 아직도 막히는 부분이 나와서 마음이 조급해질 때가 있습니다. 시험이 내일모래인데 아직도 몰라서 어떻게 하지 싶은거죠. 그런데 나한테 어려운 문제는 다른 친구한테도 어렵습니다. 따라서 공부를 하다가 막히는 부분이 나와도 너무 걱정하지 말고 과목별로 딱 2문제씩만 더 맞추자는 각오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 해주시기 바랍니다.


 

* 캉쌤은 매주 토요일마다 kbs 1라디오 ‘생방송정보쇼’를 통해 오후 4시 45분부터 10분간 만나실 수 있습니다. *

 

방송을 통해 다뤄줬으면 하는 주제나 궁금한 사항이 있으신 분들은 덧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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