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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안양 강연에는 100분이 오셨고, 오늘 수원 강연에는 200분이 오셨었는데 후기가 하나도 없어서 캉쌤이 매우 슬퍼지고 있습니다.

칭찬은 고래... 아니 캉쌤도 춤추게 하는 것 아시죠? 쉬는 시간도 없이 목을 캑캑 거리며 열강한 캉쌤에게 강연후기라는 달콤한 칭찬을 안겨주세요.

어떻게 하면 캉쌤에게 개별상담을 받을 수 있는지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데 캉쌤과 친해져보세요. 그러면 언제든 캉쌤의 조언을 얻으실 수 있으실 거에요.

캉쌤과 친해지고 싶으세요? 그렇다면 지금 당장 강연 후기를 적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