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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마음을 오늘에서야 알게 되었답니다

등록 LV38서울100 조회 318 추천 5 등록일 2017-04-18 오후 11: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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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드디어 제 아들이 37사단에 입대하였답니다

  대한민국 성인남자라면 누구나 다 가는 군대이지만

  막상 제 아들을 군대 보내고 나니 너무 허전하고 눈물이...


. 하나 밖에 없는 아들을 군대 보낸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뒤숭숭해서 잠을 설치다 아침일찍 일어나 거실에 혼자 있으니

  별 생각이 다 들더니 결국 혼자 울고 말았답니다

  이 모습을 아들이 알면 아이마저도 울 것 같아 아이가 일어 났을 땐

  태연한 모습에 농담까지 하며 아침식사를 마친후 일찍 집을 나선 덕분에

  예정된 시간보다 빨리 도착하여 여유있게 아들과 여러가지 이야기를 한후

  점심을 증평읍내에서 마친후 37사단 신교대에 입소를 하였답니다


. 오늘 따라 왜 그리 애국가는 구슬프고 태극기는 왜 그리 가슴을 시리게 하는지

  결국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에 이르자 저도 모르게 눈물을 쏟고 말았답니다

  입소식이 끝나고 아이들과 헤어지는 시간이 되자 목이메어 가까이에 있는

  아들 이름도 부르지 못하고 눈물을 흘리고 있는데 그 모습이 처량한지

  아니면 아이가 볼까 봐서인지 아이엄마가 옷을 붙잡고 나가자고 하는데

  차마 발길을 돌리지 못하고 하염없이 눈물만...


. 입소식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서 부모님 생각을 하니 눈물이 더 나더군요

  잠시 헤어지는 것에도 이렇게 가슴이 시린데

  막내 아들을 하늘나라로 보낸 부모님 심정이 어떠 했을 까를 생각하니..

  (제 막내동생이 33년 전 18세에 병마로...)

  오늘에서야 비로소 부모님 마음을 알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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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프로필>
닉네임 :LV38서울100
성별 :남           지역 : 서울 성북구
등급 : 학부모    자녀 : 대학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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