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교사] 자유게시판 (자녀와 ID 공유 금지)

큰 아이가 용인외고 가기 전에 <면접기출문제>를 찾고 싶었다. 연습해야 잖아요. 시간은 다가오고 ..지푸라기라고 잡고 싶은 심정으로 그때 여기저기 인터넷 찾아보던중 <스터디 홀릭>을 만나게 되었다. 당연 점수가 안되어서 정보를 얻을수 없었다. 내가 누군가 <자녀를 위해서라면 목숨도 불사하는 나 아니던가> 특별 방법으로 되게 만들었다. 얻었다. 딸은 거기에 합격해서 지금 고 3이다. 잘하고 있다. 결전의 날도 얼마 안 남았네요. 그동안 아무튼 바빠서 ? 시간이 금방 지나가고 이제서야 여기에 막내 아들 과학고 입학정보 때문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이제 깨달은 바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스터디 홀릭같은 대한민국 자녀 교육의 사명받은 훌륭한 사이트가 있다는것이 우리 학부모님들에게 얼마나 큰 축복인가하는 것입니다. 교육은 국가의 백년지대계라고 한 것 같기에.. 수고하시는 강선생님 , 그리고 스텝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