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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14190서울 주요 대학 무전공·자유전공 선발 확대…"정시 합격 예측 어려워져 수험생 혼란 커질 것"데일리안1666
14189무전공 확대에 인기학과 쏠림 우려..서울대 자유전공 절반이 컴공·경영머니투데이1562
14188KAIST 등 4곳 경쟁률 103대1…켄택, 재작년 대비 반토막이데일리1456
14187무전공 확대 고민… 한양대 공대 줄이고, 고대-성대 ‘全학과 균등’ 검토동아일보1358
14186불수능에 정시 서울 쏠림 심해졌다…지방 경쟁률은 하락NEWSIS1321
14185서울 주요대 신입생 수백명씩 무전공, 자유전공으로 뽑는다연합뉴스1287
14184일류 키운 손웅정 "TV 치우고 책 보는 게 가정 교육 첫걸음"연합뉴스2299
14183교대·지방대의 몰락…수시 정원 20%도 못 채운 대학 나왔다연합뉴스1454
14182"내신 1.3등급도 수시 탈락"…불수능탓 정시 하향지원 늘 듯중앙일보1532
14181무전공 입학 추진에…"학생 선택권 확대" vs "기초학문 고사"연합뉴스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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