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인서울 여대 정보

□ 이화여대 수시 복수 지원 정보 및 지원 전략

[2014학년도 이화여대 수시 복수 지원 정보]

  ∙ 모든 전형은 중복지원 가능

  ∙ 동일전형 내에서는 1개의 모집단위에만 지원 가능

  ∙ 수시 1차에 합격한 자도 수시 2차에 중복지원 가능

[2014학년도 이화여대 수시 지원 전략]

∙ 논술 중심 전형 확대

  - 1차 일반전형 선발 인원이 670명(2013학년도 500명)으로 크게 증가하여 논술우수자에게 유리

  - 논술 반영 비율 증가(우선60%→70% / 일반50→70%). 우선선발과 일반선발에서 논술 비율이 70%로 동일해져 일반선발에서도 논술 영향력 커짐. 학생부 영향력 미미

  - 상위 일정 인원의 합격자에게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면제해주던 제도를 폐지하여 합격을 위해서는 상위권 수능 성적이 필수. 논술과 함께 수능 준비에 집중 필요

  - 논술고사 실시일을 수능일 이후로 변경. 수능 결과에 따라 논술 실시 여부 결정 가능

∙ 글로벌인재전형으로 선발하던 스크랜튼(자유전공)학부를 올해는 일반전형으로 선발. 논술 준비 필요

∙ 미래인재 전형 합격자 중 상위 50% 합격자에 한해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면제. 학생부와 자기소개서 등 서류 준비를 꾸준히 한 경우 수능성적이 부족한 학생도 합격 가능성 있으므로 지원 고려해볼 것

∙ 2차 학업능력우수자 전형은 수능 시험일 이후에 원서 접수를 시작하므로 수시 1차의 타 전형 결과와 수능 성적 등까지 고려해서 정시 지원보다 유리하다고 판단될 경우 최종적으로 지원 여부를 결정할 것. 학생부 성적만을 반영하기는 하나 우선선발은 학생부 과목 중 상위 10단위만을 반영하여 60단위를 반영하는 일반선발에 비해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가능성이 큼. 따라서 수능 최저학력기준 통과가 합격의 변수임. 40%를 우선선발하는 단계에서는 3개 영역 등급 합 4 이내 또는 백분위 합 284 이상(인문 기준) 등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높아 수능 성적이 당락에 큰 영향력 발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