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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 쥴리안나
(여,학부모,경기 안양시 동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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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잘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라 설명을 읽고 또 읽었는데도 잘 모르겠어요ㅜㅜ [자연계 수험생이 적다는 것] 자체가 대학을 들어가기 더 쉬운 이유를요,,,의치대로 전국을 돌고 서울대 시작하는건 이해가 되는데,,,,그럼, 2014년도에 의대정원이 늘고 국어A형 실시로 자연계의 부담도 줄어들어 자연계 지원하고 싶어하는 학생이 늘어나면 어떻게 되나요?? 너무 무식한 질문인지,,,제 아이가 그 해에 해당하여 여쭈어봅니다. 바쁘신데 죄송해요,,그리고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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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샹부리나
(여,학부모,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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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엔 국어부담보다 수학때문에 이과를 피한다고 생각하거든요...조금인원은 늘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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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 나이스준
(여,학부모,서울 성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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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정원이 늘면 자연계 최상위권학생이 의대로 더많이 진학하고 따라서 의대외의 자연계상위권학교나 학과로의 진학이 다소 수월해지고, 자연계 기피현상은 국어의 난이도보다는 수학공부의 부담이 원인이여서 큰영향이 없을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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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제인1
(여,학부모,서울 영등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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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2014년부터 A,B형 형태로 바뀌면 인문에서는 언어영역에 1등급, 자연계에서...자연계는 잘 모르겠지만 인문계에서는 언어영역에 1등급 받기가 힘들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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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늘햇살처럼
(여,학부모,경기 성남시 중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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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대로 선택하는 것이 정석이겠죠. 근데 문제는 제아이의 적성이 문과나 이과 한쪽으로 편중되지 않았다는데서 고민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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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찌나맘
(여,학부모,경기 광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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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의 간판보단 아이의 적성이나 진로쪽을 먼저보고 학과선택과 학교선택이 정석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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