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작성자 | 조회 |
| 10140 | 내년부터 교사 부모·자녀 한 학교 못 다닌다 | 경향신문 | 1191 |
| 10139 | 정시 확대 대상 대학 35곳 뿐···선발 인원도 고작 5,000명 늘어 | 서울경제 | 1163 |
| 10138 | 2022학년도 대입개편안, 서울대 입장 들어보니… | 한국경제 | 1332 |
| 10137 | 김상곤 "수능 절대평가로 가야, 지금은 조정 단계" | 노컷뉴스 | 1113 |
| 10136 | 2022학년도 수능전형 30%로 늘린다…대학 6곳중 1곳 참여할 듯 [2] | 연합뉴스 | 1915 |
| 10135 | 서울대 진학 상위 30개교, 일반고 13→5곳 급감 [1] | 이데일리 | 1871 |
| 10134 | 내신경쟁 불붙인 학종…"전과목 1등급 받아야 서울대" | 이데일리 | 1047 |
| 10133 | 일반고 몰락 왜?…학종 확대로 우수학생 이탈 | 이데일리 | 1156 |
| 10132 | 고등학교 학생부…군살 빼고 특성 중심으로 기재 | 노컷뉴스 | 1013 |
| 10131 | 2022년 수능…수학 기하 선택과목 포함· EBS 연계율 축소 [4] | 노컷뉴스 | 1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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