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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489925년만에 수시 없어지면 11월1일께 수능→11월말 원서 [2]연합뉴스2369
4898김상곤 "장관된 이후엔 수능 절대평가 얘기 안했다" [2]중앙일보2189
4897고교휴학제 추진… 대입 준비 하는 ‘高 4’ 늘까 우려 [1]조선일보1996
4896스위스 IB 논술형시험 고교 도입 검토 [1]서울신문2249
4895약대 학제, 대학 ‘자율’에 맡겨…2+4년제ㆍ통합 6년제 中 선택 [3]조선일보2433
4894학종 서울대, 논술 성대, 정시 홍대가 많이 뽑는다 [1]한국경제2195
4893영어 1·2등급 받기 쉬워지자 다른 과목에 투자, 학습 완성도 높아져 [2]조선일보2177
4892대입 기조 크게 바뀌는 것 아냐… 학생부 관리·수능 준비 충실히 [1]조선일보2129
4891[서강대] 2020학년도 정시 인원 30%로 확대, 수능 최저기준 폐지 [1]조선일보2905
4890주요大 정시 확대보다는 학종 줄이고 학생부교과전형 늘려야 [2]한국경제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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