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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상큼女
(,고3,전북 완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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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저도 열씨미 해서 우등생이 되바야겟어욯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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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F.L
(,고3,경남 창원시 의창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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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읽고 또 공부 안하는 사람 생길 것같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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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lucid9
(,고3,서울 강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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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잡고 공부해서 고딩땐 성적올려야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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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 ㅋ열ㅋ공
(,고3,부산 사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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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다행이네요아직희망이남아있어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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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날아올라♥
(,고3,서울 노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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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금 한창 슬럼프입니다. 공부만 했던 게 회의감을 부르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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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소신마미
(,학부모,전남 여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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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가서 맘잡고 공부만 할수 있도록 만드는게 가장 포인트가 되는 내용이네요...울 아들 초딩인데 이제부터 놀려야 되는 건가요?? 방향잡기가 참 힘드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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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VIP123
(,고3,대전 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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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ㅠㅠ.. 중학교때도 열심히 해서 기본이 있어야하지않을까란 고민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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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현배엄마
(,학부모,인천 연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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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경우를 보면 영어는 기본적으로 되어 있었고 수학은 재미있어하던 과목이라 어느 정도 할 수 있는 위치에 있었다는 거죠... 그것을 토대로 고등학교에 가서 매진하다 보니 성적이 올라갔다는 이야긴데.. 결론적으로 기본은 되어 있어야 한다는 거죠.. 우리가 아이들에게 바라는 것이 기본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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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spline
(,고3,서울 송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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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 글 읽고 공부 안하는 사람 생길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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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합격기원!
(,고3,서울 금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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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고등학교 가서 잘 할수있는지 걱정이 많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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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아하핫
(,고3,인천 부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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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고등학교 가서 잘할수있을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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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딸기초밥
(,고3,경기 고양시 일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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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입시가 얼마 안남았다는게 실감이 가네요....슬픕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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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열열스홀
(,고3,경기 구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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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때까지는 그 순간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와서 되돌아 보니 참 아쉬움이 남습니다. 좀더 할수 있는 시간이 많았던것 같은데, 지금이라도 정신차려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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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ㅇl힛
(,고3,울산 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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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저는윗분과는 다른듯하네요ㅠㅠ수학도뛰어나지않고, 영어도걱정인데...
지금 중학교에서는잘하는편이지만ㅠㅠ시험도쉽고 수학,영어시험수준이딴학교보다도 쫌유치하고ㅠㅠ수학선행중인데열등감때문에엄청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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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스타딩
(,고3,전북 군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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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있음 입시인데..정말 걱정이 많이 되네요ㅠ 열심히 노력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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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환단아빠
(,학부모,경기 김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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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공부한느 습관을 제대로 만들어야 하는 것인데...쉬운 것 처럼 보여도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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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지니대디
(,학부모,대전 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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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좋아해서 놀기만하려는 울 아들 걍 내비둘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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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깨비16
(,학부모,경기 구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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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도 저렇게 공부할수 있으면 좋겠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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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인디안인형
(,학부모,경기 성남시 분당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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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귀에 쏙 들어옵니다. 우리 아이가 너무너무 놀고 있지만 앞으로 열심히 할 여지가 있을 거란 믿음이 생깁니다. 힘을 덜 뺐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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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베카맘
(,학부모,부산 금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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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영어와 수학, 특히 수학의 심화가 관건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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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세자맘
(,학부모,경기 김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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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애도 중학교때 놀다가 고등학교들어가서는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자기주도로 공부하더니 공부가 재밌어졌다고 자신감이 붙어서 열공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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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3w8l
(,고3,경기 성남시 분당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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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학년 1학기 때까지 저도 저런 마음 먹었네요 이제 다시 충전하고 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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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소나무아래
(,학부모,대전 유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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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애 도 고등가서 정신차리고 역전의 삶을 살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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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준이마미
(,학부모,대구 달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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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를 보고 차근차근 해나가야 겠다는 맘이 드네요. 우선은 아이가 무엇이 되고 싶은지...찾는것이 중요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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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부천아낙
(,학부모,경기 부천시 소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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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도 저렇게 열심히 공부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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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아들만둘인맘
(,학부모,경기 용인시 처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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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꿈꾸는 시나리오입니다~
우리 아들이 꿈꿨으면 싶네요~
중1인 아들 영어(월수금) 수학(화목)만 시키니 맨날 남는게 시간인데
그래서 시험기간빼고는 기타(주1회)랑 복싱(매일)다닙니다.
제생각같아서는 남는시간에 책을 읽었으면 싶은데 그시간에 겜하는 울아들
어찌 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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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은재님
(,학생,서울 송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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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자극받았네요. 좋은 경험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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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주주니마마
(,학부모,부산 수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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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이야기가 될 수 있게 하겠습니다.
중학3년을 아니 그 전 초등5학년때부터 소위 혼자 계획세우고 공부를 하도록 해왔습니다. 중학교 첫 시험을 치르고는 많이 당황했지만 그래도 열심히 해왔습니다.
지금에선 학원에라도 보내며 마음의 짐을 덜어줄껄 하는 미안한 마음과 내신에 대한 아쉬움도 많습니다.
그러나 중3기말을 끝내놓고 어느때보다 열심히 공부하는 아이가 고맙습니다.
요즘은 고등선행과 내신을 위해 학원을 알아보는 중입니다.
학원의 도움과 함께 스스로 공부의 빛을 발하기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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